요한복음1 -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1:1-18) (11.08.21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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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31 21:57 조회12,67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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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1.08.21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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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영원 전부터 계셨으며, 완전하신 신성과 인성으로 계시고,
하나님 품에 계시면서 또한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또한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 위에서 몸 찢기심으로 흘리신 그 보혈을 내가 믿습니다.
요 며칠간은 에베소서를 읽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으로
영원토록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들로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엡1:3~7)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예수님!!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을 통해
창세 전부터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가지셨던 계획,
즉 우리를 만드신 목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심바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심이라.
..........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킹제임스 흠정역)
예수님, 저는 이 말씀을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우리의 몸(혼)은 영을 담는 그릇과도 같은 것인데,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영)을 담는 그릇으로 부름 받았다.
이제껏 우리 안에는 죄와 육체의 욕망과 이 세상을 향한 탐욕뿐이었는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새롭게 부름 받았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의 새 사람'이 되었고
사람이 영과 혼과 육이 한데 어우러진 유기적인 존재이듯이
이제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하나님과 한 몸이 되었다!!!1
나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나는 완전히 죽고 오직 예수만이 내 안에 살아 계셔서
예수만이 나의 왕이요 주인이 되시며,
나는 완전히 죽었으나 또한 나의 인격과 의지와 감정은 온전히 나로서 살아 있으니,
죽었으나 예수 안에서 살아 있으며
여전히 아 있으나 오직 예수만이 살아 계시는
완전히 새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품으셨으며
아들 예수님께서 이루셨으며
성령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이끄셨으니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이 누구신가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구주이십니다. 아멘
그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독생자요 나의 참사람이요 나의 구주의 관계로 예수님안에 내가 들어가고 예수님이 내안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더욱 풍성케되어 영적능력, 영적결실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큰 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예수님은 누구이시며, 왜 말씀이라고 하셨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곧 죄인의 구원을 위해 세상의 구주로 보내시기로 언약하신 유일한 생명,
하나님(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아들로 오셨습니다.
바로 죄인 나를 위해 피 흘리시려 오신 참 사람이시며, 나의 구주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영이신 신성의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생명이신 인성의 완전한 사람(참사람)이십니다.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생명을 주시고 영생케 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이십니다. 아멘!
죄인 나를 구원하여 아들로 낳으시려 삼위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함께 계획하시고,
미완성의 생영으로 이 세상에 보내시고, 예수님 십자가에서 흘리신 생명의 피로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사
아들로 낳으셔서 영생을 주신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과 그 지혜와 능력과 은혜 위에 은혜에
기쁨의 큰 감격과 감사로 영원 영원히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