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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말씀13 - 예수님께 대접을 받고자 하면 너도 그같이 대접하라 (마7:6-12) (10.03.28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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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4-12 22:47 조회11,93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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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0.03.28의 말씀)    

마태복음 7장 6-12절 말씀.

 

사람들은 한결같이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는 말씀을 가지고 인간 관계로만 말해줌으로써 예수님을 더욱 알지 못할 길로 인도해 주고 있다. 그러니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것이지 않는가? 예수님의 이 말씀은 인간관계 이전에 모든 사람들이 예수님을 예수님으로 대접하라는 말이다. 예수님을 대접할 줄 아는 믿음만이 사람을 어떻게 대접하는 것을 안다. 율법과 선지자의 대강령 그것은 곧 구세주이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임에도, 예수님이 해답을 분명히 주고 계심에도 불구하고 왜 그렇게 인간자기를 주인으로 높이고 거짓 증언들을 하고 있는 것인가.
 

댓글목록

제니퍼님의 댓글

제니퍼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
귀한 설교를 통해 깨닫게 하시고 은혜주심이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한 목사님을 알게 하시고 이먼곳에서도 은혜받을 수 있도록 이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너무나 또 감사합니다
예수님 목사님과 예수님의 교회를 준비시키시고 이끄심에 감사합니다
더 많이 알기를 깨닫기를 변화되기를 진심으로 원합니다 제 삶에서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 만이 높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만을 사랑하기를 진정으로 원합니다 예수님 열심을 다해 신앙을 따라왔지만 무언가 공허하고 향방을 잃은 것 같은 이시기에 목사님을 만나게 하신 은혜가 너무나 감사합니다  살아계심을 저를 인도하심을 은혜베푸심을 이곳을 통해 느끼고 있읍니다
하나님 아버지 목사님과 예수님의 교회를 축복하시고 보호하시고 지키시고 더욱더 진정한 하늘의 복이 임하는 교회가 되시길 기도합니다...

yis님의 댓글

yis 작성일

제니퍼님 정말 반갑습니다.
님께서 올려놓으신 글을읽으면서 님의글속에 과거의 저와 똑같은 현상을 겪고 있으신것 같다는 생각이들어...조심스럽게~
제니퍼님에게 나자신 신앙생활해왔던것들을 몇자 적어 봅니다.
저는 예수믿은지가 한20년...처음에는 장로교로 시작하여 순복음으로 열심히~봉사,충성하며 신앙생활을 해보았지만
여전히 마음은 공허하고 채워지지않는 허전함과 갈증...이모든것이 나를 힘들게 하였지요.
그렇게 신앙생활하는 나의삶속에 큰 환란이 닥쳐~왔지요.
그때로 교회 생활을 뒤로하고 세상으로 뛰쳐나와 5년동안을 방황하며 헤메다 죽을만큼 힘들어 견디기 힘들때~
신성엽목사님을 만나게 되어담니다
성령으로 주시는 생명(영)을살리는 영생의 말씀을 듣게되었지요.
정말 놀라운 "생명의말씀 그어디서도 들어보지못한 영적인(하나님의 뜻)말씀을 듣기는 들어도...!
과거의 지식(혼)으로 듣고 해오던 습관에 붇잡혀 처음에는 말씀을 들어도 잘들려지지않고 깨달아"(말씀을 듣고 동의가 되어지고 믿음이되어 삶속에 적용시켜살아가는것)지지 않아 힘들었지만
성령님께 기도하며 홈피에 올려놓으신 말씀을 반복하여 듣다보니 이제는 들려지고 깨달아지고 진리안에 자유를 얻게되어
그~어둡던 터널을 통과하여 어둠에서 빛으로~나오게 되었지요.
나의 오늘은 하나님 아버지 주시는"복으로 영혼이 잘됨같이 나의범사에도 축복받아 감사하며 잘 살아가고 있담니다. 
제니퍼님 예수님의교회 홈폐이지 시리즈(창세기,성전,산상수훈,예수님가르쳐주신기도)말씀 들어보셨나요?

정말...감사하네요.
하나님의 은혜로 성령님의 인도하심따라 이곳에 오셔서 말씀을 듣게하시고 깨달게 하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님의 올려주신 글 읽으면서 많은 은혜를 받았습니다.
제니퍼님 자주오셔서 마음껏~말씀들으시고 받은신 은혜 계시판 간증란에 또 올려주세요.
예수님의교회 홈폐이지에서 자주뵙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답글을적어봅니다

전길순님의 댓글

전길순 작성일

성령님의 인도하심 없이는 들을수 없는 설교를 듣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제대로 말씀을 전하는자도 드물고, 전하여도 듣는자도 없는 이 시대에 목사님의
설교가 얼마나 샘물과 같이 시원한지요. 
인도하시는 성령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소중한 성령의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구원주 예수님을 잘 대접해 드리자....를 명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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