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말씀16 - 반석 위에 지은 지혜의 집과 어리석은 집 (마7:24-27) (08.05월 말씀 13.2.3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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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2-05 10:49 조회10,892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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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08.05월말씀을 13.2.3에 재설교)
마태복음 7장 24-2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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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
"마지막때에 예수님의 교회가 세워진것은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러므로 그 예수님의 입에서 나온 모든 말씀을 깨닫고
행하고자 하는 그런 진실함을 가진자라면 그 한 사람이라도 세우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교회가 세워졌다는것을 여러분께서는 아시고 예수님의 마음을 그대로 전해드리는 이 말씀들을 듣고 정말 하나님께서 인정하시는 믿음이 되어지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진심으로 바랍니다 "
아멘 아멘
예수님의사람님의 댓글
예수님의사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들어도 들어도 감사하고 감격스럽고 기쁜 말씀입니다. 말씀 그대로 진짜 예수님을 사랑하고 예수님의 모든 말씀을 깨닫고 행하여 오직 예수님으로 살기를 원하며 성영님의 도우심을 늘 구합니다.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불법을 행하는 자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런자들을 수십년을 보아왔습니다.
목회자들에겐 말을 해줄수도 없었구요.
성도들에게 아무리 말해 주어도 이해들을 못하더라구요.
가는 곳마다 항상 왕따가 되곤 했답니다.
그런데 몇년전부터는 여기 저기서
성경적 가치관으로 외쳐 주시는 분들이 꽤 많이 나타난 지금 이 시점에서도.....
요즘도 여전히 전혀 깨닫지를 못하고 있는 자들이 너무나 많음을 여전히 느낍니다.
너무나 답답하고 안타깝습니다.
너무나 긴 시간동안 그러한 교인들에게 너무나 많이 질려버려서 그런지
언제부터 인가....이제부터는
다른 사람이 죄 짓는 것에 대해서는 아예 말해주고 싶지도 않게 되었고
이제는 아예 관여치 않고 있습니다.
아무리 말해 주어도 소용없으니
내 신앙관리나 잘 해 나가자.....하고 자꾸 다짐하면서
구원주 예수님이 오실날만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의 그 안에 성영님이 안계시니
아무리 깨우쳐 주려고 노력을 해도 전혀 깨닫거나 바뀌지가 않는다 하신 설교말씀이
딱 맞는 말씀인것 같습니다.
소중한 설교말씀 잘 듣고 있습니다.
귀한 설교말씀 들을 수 있기에 신앙관리 하면서 잘 버티어 가는데 큰 힘이 됩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