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기도하라) 1.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09.07월 말씀, 18.08.05에 재설교) > 말씀영상

본문 바로가기

회원로그인



말씀영상

Home > 말씀자료 > 말씀영상
말씀영상

(이렇게기도하라) 1. 하늘에 계신 우리아버지여 (09.07월 말씀, 18.08.05에 재설교)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31 22:27 조회12,120회 댓글5건

본문

 

 

신성엽목사 (09.07월 말씀, 18.08.05에 재설교) 
예배전체 녹화, 말씀시작은 25분쯤.
마태복음6장 9절 말씀.
 

 

댓글목록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아버지..!
하나님은 예수님 피로 나를 낳아 주신 아버지이십니다.
죄악으로 취해 살다 거반죽은자 되어 돌아왔지만
아버지는  연약한 윤혜선의 모든죄를 묻지 않으시고,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셨습니다
아무것도 묻지않으신 하나님 아버지 ....
예수님의 고난받으신 산고의고통 해산의 고통속에서
흘리신 피로 나를  씻어주시고, 상처투성이 죄투성이로 얼어붙은 나를 치료하시고
매일 매일 고치시고 새롭게 나를 재창조하십니다.
그래서 난 더 할말없는 존재입니다.
날이 갈수록 아버지께 더 할말없는 죄인입니다.
그래서 난 날마다  흐르는 눈물로 씻고 또 씻습니다.
그동안  내영혼은 얼마나 두려움속에서 평안하고 싶으나
어찌해야 하는지도 몰라 스스로 또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았는지.. 난 그래서  더 할말없는 존재입니다.
진즉 아버지하나님 품으로  돌아오지 않았음에  후회와 회개와 죄의 추한 덩어리들을 매일매일
눈물로 할말없는 자 되어 쏟아냅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결실님의 댓글

결실 작성일

예배 전체를 올려 주셔서  멀리서도  목사님의 예배 인도를 받으며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삼위 하나님께 예배를 올려 드린 예수님의 날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건강한 모습(까맣게 타신 ^^)을 뵈니 너무 좋았습니다.

peace님의 댓글

peace 작성일

아버지와의 관계가 되어있지
않았으니 사단의 참소를 받고
살았었지요

이제는 삼위 하나님을 내 안에
계신 성영님이 증거해주시니
참 자유합니다

말씀을 듣는 내내 내 영이 춤추고
기뻐하며 자유함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안식 안에있으니 당연한것입니다
참 평안합니다
삼위 하나님 사랑합니다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목사님께서 성영님으로 전해주신 레마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아는 지식을 따라 구원받은 믿음이 되어 하나님의 아들만이 할 수 있는 기도를 드리게 해주시니 하나님 아버지께 큰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니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고 좋은지 이 큰 복을 받은 자가 된 벅찬 감격에 감사의 찬양이 저절로 나옵니다.
참으로 예수님이 생명의 피를 흘려 저를 낳아주신 관계로서 '하나님이 내 아버지'이시니, 그 아버지와 저는 끊을 수 없는 관계입니다.
성영님이 제 안에서 이를 확증해 주시니, 이 믿음으로 '하나님은 내 아버지이십니다'라고 크게 외쳐 봅니다.

독생자 아들도 아끼지 않고 내주신 그 깊으신 사랑, 하늘에 있는 모든것을 다 내주시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그 사랑을 깊이 깨닫고, 아버지와 아들의 절대적인 관계로서 경험하는 기도의 삶이 되게 해주신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를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거룩한 성품으로 길러주시며 아버지의 모든 것을 상속해주시는 내 아버지 하나님!

저를 비롯하여 저희가 구원얻기를 기도하는 모든 영혼들도 예수님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아들이 되었음을 믿으며, 그 사랑을 받은 자로서 아버지를 더욱더 사랑하고 존중하여 그 뜻대로 살며 영광을 돌리기를 간절히 원하며 이미 주신 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감사 기도를 올립니다.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라는 그 벅찬 감격과 기쁨을 찬송가 410장(아, 아버지의 은혜로)으로 '내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며 영원히 감사 찬양 드립니다. 아멘.

1. 아, 아버지의  은혜로 이 쓸데없는 날
    자녀로 낳으신 뜻을 나 이제 알도다
    나로 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 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 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

2. 나에게 굳센 믿음과 영생을 주셔서
    내맘이 항상 편하게 하심을 알도다
    나로 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 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 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

3. 나에게 성영님 주셔서 내 맘을 감동해
    예수님 믿게 하신 것 큰 은혜 알도다
    나로 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 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 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

4. 예수님 다시 오실땐 밤중에 오시리
    우리의 믿음 깨어서 예수님 맞겠네
    나로 하여 주하나님이 내 아버지라 알게 하시니
    늘 돌보아 주실 것도 나는 확실히 아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저 역시 아멘으로 화답합니다.
아~아! 삼위하나님의 창세전 영원한 때 사람을 창조하실 계획과 뜻을 성영님으로 밝히 알게 되니
크고 높고 깊고 다함이 없으신 아버지의 그 사랑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의 은혜를 생각사록
감사와 감격으로 찬양하고 찬양하며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늘에 계신 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나와 우리의  아바 아버지이시니
어찌~ 어떻게~ 이와 같은 복을 주셨는지... 이미 창세 전에 계획하신 신비하고 놀라우신 그 사랑!
창조주 하나님이 사람으로 오시어 지으신 피조물, 자기백성에게 고난 고초 당하시고
친히 생명의 피를 흘려 죽으시고 다시 사실 것을 전제로  하시고 사람을 지으신 창조의 그 사랑을
생각하고 생각하면 너무나 기쁘고 가슴이 벅차오르고 떨리며 감사 감격할 뿐입니다.

성영님으로 예수님과 한 몸을 이룬 신부된 성소의 믿음으로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릅니다.
눈과 마음을 오직 예수님께 묶고 목숨과 힘을 다해 예수님을 바라며 다시 오심을 심히 기다립니다.
우리 믿음의 아버지 아브라함과 구약의 믿음의 선진들이 하나님을 여호와 이름으로 경험하여 깨달아
알고 믿고 전하는 가운데... 여호와의 이름으로 만나주시고 언약하신 뜻을
메시아 예수님이 오셔서 다 이루실 것을 아는 믿음으로  바라므로 마침내 실상(히11:1)이게 한 것처럼 ...

다시 오시리라(행1:9)~ 내가 속히 오리니(계22:12),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라 언약하셨으니
이제 성영님의 믿음을 가진 거룩한 신부들마다 신랑으로 신부를 맞으려 다시 오실 주 예수님을 믿음으로
사모하고 바라고 기다리며...... 아멘 주 예수님 오시옵소서! 나의 신랑이신 예수님! 사랑합니다. 아멘!

 성도의 찬양 533장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1.예수님 나의 소망이시네 세상 어떤 것도 소망없네 예수님 아니면 삶의 의미 도무지 없네 헛될 뿐이라
2.사람은 예수님 만나야만 살도록 지으심 받았다네 그것이 사람을 지으신 뜻 창조주 하나님 지혜시네
3.사람은 예수님 만나야만 그것이 진정한 복이라네 예수님 영생을 주셨으니 그분이 우리의 기업이네
4.하나님 나의 아버지시요 예수님 나에게 구주시라 성영님 나에게 보혜사요 이 진리 깊이 알 자 있으랴
5.놀라운 이복 성영님만이 깨닫고 알도록 하시도다 성영님 나에게 계시오니 진리가르쳐 아버지 뵙네 아멘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Copyright© 2015 예수님의 교회. All rights reserved.

에이아이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