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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4 - 결단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마18:1-10) (14.02.16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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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9-14 21:04 조회7,594회 댓글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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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4.02.16의 말씀) 
마태복음 18장 1-10절 말씀.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부모만 있으면 되는 어린아이와 같은 자가 아니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하신 말씀
온전히 삼위로 계신 아버지,예수님,성영님만 계시면 족한 자로서
육신의 정욕,안목의 정욕,이생의정욕에서 온전히  부인되고, 세상에서 떠나 나오지 아니하면,
옛사람 나 자신을 부인하고, 겸손함으로
예수님만 내안에 모시고 살지 아니하면 결단코, 결단코, 결단코 천국에 들어갈수 없다 하신,
천국에 들어가는 길을 안내해 주신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예수님 한분만으로 족한 어린아이와 같은자들에게 이렇게 영혼이 실족지 않도록 참 가르침의 말씀으로
양육시켜 주시는 목사님을 만나 너무 감사드립니다.

눈을 빼고 팔과 다리를 잘라 버리는 것이 되더라도  사단의 종노릇 하던 것에 돌이키고
죄와 악은 모양이라도 나에게 있는지 마귀의 것을 찾아 온전히 버리는 영적 지혜와,
나는 날마다 죽노라 하신 사도바울께서 하신 고백이 나 자신 또한 날마다 죽은 자임을 ,죽음에 들어간 옛 사람을 부인하며,
사는 능력 갖추도록 저를 인도하시는 성영님 더욱 의지하며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예수님의 날 본 동영상으로 아이와 예배 드리는 중 받은 은혜를 삼위하나님께 고백하여 영광 올립니다

지난주는 모세오경을 읽었는데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시고 그 사람으로 배부르게하고 즐거워하라 하신 말씀이 얼마나 절절하신지요!!!!!
구약의 말씀이 모세를 통하여 주신 율법만 있는 줄 알았는데
그 율법도 인간의 영혼을 배불리시고 예수님을 즐거워하게 하기 위하여 주셨다는 것을 깨닫고 가슴이 찡하게 감격이 되는 한주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마40:17)

마태복음 40장의 본문 중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묻고 답한 내용 모두 이해가 되었었는데  말씀하신 물고기, 돈 한세겔의 뜻이, 왜 하필이면 바닷가에 가서 등 매우 궁금했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풀어 주시니 성경이 점점 쉬운 성경이 되어 가고 있어 기쁘고 감사함을 진즉 고하여 영광 돌렸어야 했는데 미룬것을 회개하며 오늘서야 삼위 하나님께 감사를 올려 드립니다

지난 3일간 도무지 잠을 잘 수가 없어 성영님께 왜 그러신거냐고 묻고 또 물어도 아무 반응이 없으셔서 결국 또 폭팔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투정아닌 투정을 부렸네요
그런데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또 감사를 잊었구 하는 생각에 은헤를 나누려고 몇자 적습니다 

예수님의 교회 주일2부 예배때 정겹게 찬양을 부르시는 모습을 상상하며 하루에 두어시간씩을 주변 공원을 걸으면서 기도하고, 필요해 보이는 분들께 예수님의 교회 홈피를 알리는 명함(매우 단순한 프린트물 )을 전하는데 중간 중간 드는 생각이 저도 예수님의 교회에 갔으면 좋겠다 ...가서함께 예배 드리고 성도의 교제를 하면 좋겠다 이런 생각들을 했었더랬습니다
그것으로 끝냈으면 좋았을것을 아이를 데리고 가려면 지치고 피고곤하여 예배도 못드릴거고 등등의 생각으로 곧바로 포기하게 되었는데...... 곧바로 제가 살고 있는 곳이 거대한 도피성 같은 생각이 들어 갑갑하다는 불평이 따라 붙어 언제나 이곳에서 따날 수 있는건가?(사실 아이아빠가 아직 이곳에 살기를 원해서 떠나지 못하고 있음)
남편은 세상사람으로 대화도 통하지 않는데 따로 살아도 될텐데...등등 이런 저런 생각에 잠깐이지만 우울 했었는데 그도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기쁘지 않았었나봅니다.
 
사실 아이 어렸을때 교회에 가서 영혼을 사랑함 보다는  다른 사람에게 예의 있게 보이는 것이 중요했고, 나의 불편함을 먼저 생각했던 옛적을 생각해보면 지금도 하나님을 믿으며 함께 예배드리는걸 감사해야 하는데 이제는 아이가 언제나 믿음을 홀로서기 할까를 고민하고 있네요  머리카락 한올도 검게도 희게도 할 수 없는걸 뻔히 알면서도 어찌 이리도 이기적인지...
오늘 예배 드리는 중  거리가 멀어 예수님의 교회에 가서 예배를 드리지는 못해도 본 동영상을 통해 예배드리는데 잘 따라와 주는것만도 감사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날씨 따뜻해지면 예수님의 교회에 가려고 했었는데 아파도 졸려도 시간되면 나와서 예배드리는 아이를 두고 혼자 예수님의 교회로 갈 수 없어 아쉽지만  홈피의 말씀이 있어 집에서라도 삼위 하나님께 예배드릴 수 있어 감사했습니다
아이가 성도의 교제를 필요로 했으면 좋겠네요

연자 맷돌의 말씀이 매우 무겁게 들려졌습니다.
이미 예수님께서 오셔서 과거, 현재, 매래의 죄를 사해주신걸 뼈저리게 감사하며......
모두 모두 먹어 배부르고, 기쁘고,  즐거운 날들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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