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유10 - 잃은 양 찾은 예수님,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 (눅15:1-10) (11.06.05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4-12 20:01 조회11,926회 댓글6건관련링크
본문
신성엽목사(11.06.05의 말씀)
누가복음 15장 1-10절 말씀.
댓글목록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너무나공감되고 깨우쳐 주시는 말씀..감사합니다. 저는 길잃은어린양 예수님의 음성을 듣고 따라갑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할렐루야.
말씀이 살아있고 운동력이 있어..제 영혼을 고칩니다. 내 자신을 돌아봄니다.
저는 갈 곳 몰라 길잃어 두려움에 떨던 어린양..예수님 품으로 안기니
저는 안심입니다. 평온합니다.예수님 아니면 살 수 없는 존재임을
뼛속 깊이 깨닫습니다.
천국이님의 댓글
천국이 작성일
할렐루야님은 예수님께서 찾는 영이요 찾아 진바된 것 같습니다.
날마다 예수님과의 만남이 즐거워서 예수님의 말씀이 좋아서 어찌할 바를 모르며
성영님의 인도와 가르침을 받고자 온 마음을 다하며 순종의 삶에 노력하시니 하나님께서
기뻐 하시겠습니다.
예수님의 평안과 기쁨으로 충만하게 하시는 복이 있으실 것을 믿습니다!
믿음이 성장하시는 님을 뵈니 예수님께 감사하고 저도 기쁨이 큼니다.
가족을 구원으로 인도 하고자 마음을 다하는 님의 믿음이 마침내
이루어 질줄로 믿습니다.샬롬
혜선성도님의 댓글
혜선성도 작성일
아멘.아멘
늦었지만 저에게 주신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내가 아담이였고 난 ,하나님을 거역하고 떠나 산 죄인였고, 이제는 예수님이 찾은 영입니다.
과거 예수님을 믿기전 , 내가 지은 죄를 세어보니 열 손가락이 넘쳤습니다. 아 어찌하나..!
난 이대로 가다 죽으면 지옥 가는건가... ? 그러면 교회를 가서 하나님을 믿어야 되는데, 그리고 더이상 죄를 안져야 되는데...
근데 교회가서 세상에 살면서 어찌 죄를 안짓고 살수 있지 ...? 난 자신도 없는데...라며 더욱 사단의 종노릇하며 살았습니다.
세상가운데서 내 행복을 찾으려고 하였으나, 더욱 죄짐에 눌려 죽어 하루 하루 신음할때 어느날,
하나님이신 아버지께서 나를 찾으시는 어서 돌아오라고 나를 부르시며 기다리고 계신다는,
사랑의 음성이 내게 들려져 많은 눈물로 답해 드리고,
이 말씀 앞으로 오게 된 지난 일을 생각하면 또 감사, 감사의 눈물만 납니다.
나는 잃은 드라크마 찾은 여자, 나는 잃은 양 찾으신 예수님을 만났고,
나역시 죄인인 여자가 우물가에서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드디어 내가 메시야를 만났다 ! 라며 물동이를 내 버리고 소리치며 동네에 뛰어 들어가 외치던 여자와 같습니다.
아버지!
저야 말로 만입이 있어 늘 감사로 찬양드려도 부족합니다.
그래서 눈물만 납니다.
또 죽을 죄인였던 내가 죄 용서받고, 아버지 뜻대로 믿음으로 살지 못한 나를 보니 눈물만 납니다.
나를 부인하지 못한 내 악함을 보니 또 눈물만 납니다.
내 본분, 내 사명을 주시고, 진정 네가 예수님을 따르려면 나를 부인하고 내 소유를 버리고
내가 죽은 십자가를 메고 따라오라 명하셨으니,
내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르는 신앙으로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예수님과 같은 믿음의 사람되기를 사모합니다.
내게 능력주시고 함께 하신 성영님 도우심으로 이미 다 이루어지고,
또 예수님 보좌우편에 이미 앉은 줄로 믿습니다. 아멘
내구주예수님의 댓글
내구주예수 작성일
나는.. 나는 내 육은 절대무능임을 고백하고 시인합니다.
아무리 내게서 조금의 그 무엇도 찾아보려고 해도 어쩔 수 없는 절대 무능 임을 고백합니다.
그것을 가려보고자 이렇게 저렇게 해보아도 결국에 나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습니다.
성영님의 도우심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저를 봅니다.
그럼에도 순간순간 마치 내가 무엇이나 할 수 있는 것처럼 내게 속는 나를 봅니다.
매일매일 십자가에 못 박힌 나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길 원합니다.
나로는 갈 수 없는 그길을 성영님의 목소리만 듣고 의지하고 가길 원합니다.
아버지, 하루하루 죽은 나를 알게 하소서. 나는 죽었으니 성영님 의지하여 오직 예수님으로만 살게 하소서.
오늘도 주 예수그리스도. 나의 구주이신 예수님의 피로 삽니다.
그 거룩한 피로 삽니다. 그 피를 사랑하오니 아버지, 제게서 그 피만 보시옵소서.
디카이오마님의 댓글
디카이오마 작성일
성영님께서 나의 눈을 밝히사
죄짐이 무거워 곤하고 지쳐 고통하는 내 영혼의 문을 두드리고 계신 예수님을 보여주셨습니다.
죄 사함의 피를 받고 쉼을 얻으라 간절히 호소하시며 못 박힌 손으로 문을 두드리고 계셨습니다.
나를 위해 피 흘리신 예수님을 문 밖에 세워두고
나를 보니 죄인 중의 죄인인데, 이런 저를 용서하신다니요.. 하고 여전히 살아있는 내 양심이 그 피를 막고 있었습니다.
예수님 저를 기다려주셔서 감사해요.
저를 포기하지 않으시고 문을 두드려 주셔서, 제가 문을 열 때까지 문을 두드려 주셔서 감사해요.
저는 제가 문을 열어드린 줄로만 알았는데, 알고보니 예수님께서 기어코 열게 하신거였어요.
예수님의 품 안에서 참 평안해요.
예수님의 사랑 안에서 참 행복해요.
예수님 사랑해요.
날 영접해 주신 예수님의 그 사랑 생각하니 감사함이
마음에 벅차서 눈물만 흐르네 예수님 그 은혜 어찌 갚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