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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유11 - 당신 영혼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눅16:19-31) (14.02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4-02-26 00:44 조회11,382회 댓글6건

본문

 

 

 

신성엽목사 (19.08.04의 말씀)
누가복음16장 19-31절 말씀.

댓글목록

예수mira님의 댓글

예수mira 작성일

거지 나사로처럼 이세상 모든것(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 지식등
이 세상의 모든것을 버리고
주 예수님만 추구하며 살기를 원합니다.
영의 기쁨~ 의, 평강, 희락.의 행복이 참된것임을 알았읍니다.
어느 환경, 속에 있던지 주님 주시는 참된 행복속에서
임마누엘이신 예수님만 더 많이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저의 만족은 주 예수 그리스도 이십니다.

창세기 1~19번, 과 산성수훈1~ 9번, 성전...에 관한 모든 말씀 잘 들었습니다.
창세기서 부터 성전 모든 것이 예수님을 말씀하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그 성전이신 예수님께서 저의 안에 통채로 들어오셔서 계심을 너무 감사드립니다.
말씀으로 알게 도와 주신 신성엽 목사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성엽 목사님 말씀을 들을수 있도록 인도해주신
주 성령하나님께 영광을 올립니다.

부디 성령하나님의 인도하심으로 목사님 건강하셔서
무지한 저희들을 일깨워 주세요~
모든 영광을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왕~ 사랑의 아버지께 영광과 감사올립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아멘입니다.

 말로 다 표현 할수 없을 때가 많습니다.

 아무도 뺴앗을 수 없는  값진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보다 더한 복이 어디있으리요.

 세상 부귀 영화 명예  안개와 같은 인생길에 부질없음을 깨닫게 하시고

하늘의 영원한 복과

 우리를 위해 십자가 지시고 영생주신  예수님과 함께 누릴 복으로 말미암아

날마다 감사와 찬양을 드리며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영광돌리는 바입니다.

천국이님의 댓글

천국이 작성일

눈물로 호소하며 탼식하며 외치시는 모습이 마음을 뭉클하게 하는 군요!
귀있는자는 들을지어다 천국과 지옥의 모습을!
이 땅에 살아있을때 회개하고 예수님께로 돌아오라!

이 땅에 살아 있을때 전도해야 합니다,
가족 친지 친구 이웃 이 땅에서만 기회가 있습니다,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흘리신 예수님의 피!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찢기신 예수님의 몸!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하여 죽으신 예수님!

세상에 속하여 육으로 살면서 지은 모든죄를 회개하고
영원한 세계 나사로가 가있는 (천국)낙원을 사모하며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감사하며 살아가야 하지 않을까요?

어서 돌아 오오  어서 돌아만  오오
지은 죄가 아무리 무겁고 크기로
예수님 어찌 못 담당하고 못 받으시리요
우리 예수님의 넓은 가슴은 하늘 보다 넓고 넓어!!!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군대에서 생겨난 말중 거꾸로 매달려 있어도 국방부 시계는 돌아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정말 어려운 군생활 하던시절 거꾸로 매달아 놓는 고통과 같은 기가
막힌 모든 일을 당해도 이 지긋지긋한 시간은  지나가고 반드시 제대의 날은
온다(그러니 잘 참아라)는 말입니다

백 년이 만번을 반복하고 그 끔직한 형벌의 고통이 끝난다거나 단 한 번의 돌이킬
기회가 다시 주어진다면 제가 이런말을 않겠는데 (자신의 자유의지가 세상에서
잠깐의 낙을 누리고 한없는 고통을 당하는 것을 더 아름답고 가치있게 여겨 그길을
선택했으니 그 결정을따라 그때까지 참으면 되겠죠) 문제는 백만 년이, 백만 번을 지나도
아니 천억년이 천억번을 반복해도 끝이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끓는 라면 냄비도 뜨거워서 제대로 맨손으로 잡지 못하는 연약한 인생이 자신의 영혼
을 영원한 불못에 던지는 일에는 어찌그리 담대할까요 ....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하신 말씀을 기억하게하시며
내 자신을 다시 점검하고 확증받는 귀한 말씀으로
들려주시는 은혜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내영혼이 예수님으로 연합되어 아버지앞에
담대히 나가 기쁨을 드리는 삶인데, 그 확증은 내 삶에서
대적치 않는 삶인가,속옷을 달라면 겉옷까지 줄 수있는
삶으로 확증 받아, 용서 받은자로 그 용서를 드러내는,
그 기쁨의 맛을 내며 아버지께 영광드리는 삶 인가?
그래서 내영혼이 예수님의 의로 입혀
하늘에 앉힌바 된 자인가?
다시 말씀을 들으며 묵상하며, 기쁨의 감사를 드립니다.

잠언4장23절
"무릇 지킬만힐것 보다 더욱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아멘.

모든 말씀을 성영으로 영이요 생명으로 듣고 깨달아
나의것으로 소유하여
사용 할 수있는 은혜를 입은자로, 누가 뭐라해도
내가 버려야 할것이 무엇인지를, 매 일상 속에서
말씀을 통해 점검하는 훈련이 경건의 연습이며,
그것이 하늘에 쌓는 복된 일임을 알게하시고 행하는
성영의 능력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세상법으로도 있을 수 없는 일이(물질의 문제)
내 앞에 현실로 왔을때, 아마 이 생명의 말씀이
내게 없었다면,어찌 되었을까! 생각만해도
상상하기 싫어집니다. 내가 내 자신의 성격을
너무나 잘 알고 있었기에,분명 이는 이대로 행했을것이
분명 했음을 알기 때문에,
너무 감사하고 감사 할 뿐입니다.
그 문제가 해결되지 않음으로 더욱
말씀에 충성 할 수 있었고
그것은 나의것이 아니라 세상임금의것 이기에 돌려 줄 수밖에없는 일이요,물질로 살 수 없는 더 큰 천국(예수님)을
상속 받았다는 그 기쁨을 어찌 말로 할 수 있겠습니까!
또한 내안에 성영께서 부활의 생명과 그이름의 능력과
권세의 말씀으로 인도하고 계시니
세상에 있는 질병 하나도 없이 깨끗해 졌으니,
어찌 증거치 않을 수있겠습니까!
정말 세상 문제 내가 하면 내일이요,
예수님께 맏기고 아버지께 감사로 아뢰는 삶이니,
하나님께서 내 아버지가 되시어
내 말을 들으신것을 알고,들으셨으니 아버지 뜻대로
인도하심을믿는 믿음이 내 안에있어 항상 행복함에 ,
평안함에기쁨만이 넘치니, 오늘도 이 기쁨을 자녀들에게
형제들에게 전하는 천국의 삶을 누리게 하심에
삼위하나님께 감사로 영광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할렐루야♡♡♡♡♡♡
주 예수님의 날 저녁에
본 메세지를 듣고 또 들으며 한쪽 귀만 있는 저 자신을 안타까워하며 잠이 들었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져서 아버지 하나님께 아직도 옛 종교인의 생활 흔적을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하여 회개 했습니다
어찌 이리 죄 뿐인지요...

(잠언 4 장23절 )
무릇 지킬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예수님 믿다가 들어온 병은 죄 때문이니 회개 할 것은 회개하고 병원에 가서 치료받을 것은 치료 받아야 한다  죄로 인한 것이니 이런 병은 하나님께서 고쳐주시지 않는다 하신 말씀이 새김질 되어지지 않아 계속 메세지를 듣고 또 들었습니다

세상에 눈길이 머물려하면 헌금함에 두렙돈 넣은 과부에게 하신 예수님의 말씀으로 기도를 가르치신 신목사님의 음성이(성영님의 조명) 생각나 순간 순간 회개 했습니다

그런데 한편으로는 기도하면(회개하면) 예수님이 채찍에 맞음으로 병을 낫게하실 뿐 아니라 예수님으로 구원에 들었으면 악한병이 들지 않아야 한다는 생각(조용기 목사님께 전하신 경고의 말씀을 인본으로 해석함)때문에 암에 걸렸던 것 자체로 부끄러웠고,  회개 했으면 아버지께서는 죄 없다 하셨는데 인본은 계속 세상 의술을 이용한 것에 대하여 믿음 없는 거라고 자꾸 참소를하여 한동안 헤메고 헤메이다가 본 메세지를 통해 회개했습니다

새벽 기도(새벽에 눈 떠지면 아버지 하나님께 기도함) 후  잠들었는데 신목사님께서 저의 방을 쓸고 정리하시기에 너무나도 부끄러워 제가 제방을 열심히 치우는 꿈을 꾸었네요
장면이 바뀌어 신목사님께서 병을 치료하시는 본을 보이셨는데 글로 표현이 어려워 생략합니다(꿈 이야기를 댓글에 다는것 고민 했으나 아버지께서 신목사님을 저의 담임 목사로 섬기게 하심의 증표로 주심을 믿고 꿈 이야기를 적으니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연약한 부분을 꼬투리 삼아 마귀는 저의 구원을 꿈을 통해 계속 흔들었습니다
그럴때 마다 홈피에 올려져 있는 메세지들을 생각했습니다
그러면 언제나 언제든지 진실을 확인 할 수 있는 말씀이 있다는 것에 대해 행복함이 차오릅니다

예수님의 교회 홈피에  올려져  있는  말씀을 들은지 이제 3년 조금 지났는데 성도가 자기 목사에게 시험 받아야 하며, 말씀을 통하여 시험 받아야 한다 하신 신목사님의 말씀이 이해가 되어졌고 또 통과된 듯 싶어 기쁘고 기쁩니다

말씀을 말씀되게 가르치시는 메세지로 인도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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