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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1 - 예수님의 계보에 웬 여자들이? (마1:1-17) (10.02.28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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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3-31 22:28 조회11,112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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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0.02.28의 말씀)    

마태복음 1장 1-17절 말씀.

 
 
 

댓글목록

선한양심님의 댓글

선한양심 작성일

그러므로 믿음은 들음에서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았느니라  롬10:17

몇일동안  신앙의 계보에 오른 네명의 여자의 신앙에  감동이 되어졌습니다.

먼저,  이 네명의 여자들의 신앙을 몰라본 땅의 것으로 생각한 악한 나의  인본으로 판단 오해했던 것에 대해 신앙을 가진 네명의 여자들에게 용서를 구하고 싶습니다.

이방인으로,  아버지의 크신 사랑으로 말미암아 예수님께서  육신으로 오셔서 십자가를 지시고 죽으심으로 죄와 사망과 질병과 저주에서 완전한 구원을 주셨음을 듣고 배웠음에도, 그것이 바른 믿음이 되지 못해 많은 시간을 허비하여왔습니다.

가인의 타락한 전적 부패한 후손인 인간으로 살아오며  너무 많은 죄를 쌓아왔던  저를 아버지의 크신 긍휼함을 입은 자 되었습니다.

이렇게 내 속에 어두움으로 차 있었으니, 성서의 말씀을 바로 볼줄도 모르는 무지함과 인간  머리에서 나오는 지식으로 아버지의 의도에서 벗어난  것이 얼마나 큰 죄인지 몰랐습니다.

그것이 아버지께 큰 죄였음을 안 것은 오직,  성영님께서 보내신 레마의 말씀에서 였습니다.
다말은 시아버지 유다의 신앙 혈통에서  예수님이 오실 것이라는 것을 들었고,  그래서 그신앙의 혈통을 잇고자  죽음을 무릎쓰고 유다에게서 베레스를 얻었습니다.

라합은 이방 기생으로 여호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 행하신 모든 일들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정탐꾼들을 숨겨주는 일을 적극적으로 행하여, 그집 모두가 구원을 받았습니다.

룻 ..... 이방 모압 여인으로 시모인 나오미에게
여호와 하나님에 대해서 이야기 해서 들었을 것이고, 그신앙으로 살아온 나오미를 본 룻은 분명 여호와 하나님을  신앙했었음을, 보아스가 룻에 대하여 현숙한 여인이라고 증언해주고 있음을 성서가 증언해주고 있어 이들이 얼마나  예수님을 사모하고 기다렸는지 ........마음이 뭉클했습니다.

밧세바는 왕의 후손을 얻고자 함에 자신을 던진 여자였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고 사랑했음을, 다윗에 대해 들었을 것입니다.

이 네명의 신앙의 여자들을 통해 삼위 하나님께서
일하심이 알아 졌고, 이런 신앙의 사람들과 함께 예수님께서 걸어오셨던, 그험한 길을 걸어 오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그험한 길을 걸어오신 예수님을 여자 마리아가 예수님을 알아보았고 그 예수님의 장사를 준비한 여자의 신앙을 배웠습니다. (눅7:36~50)
하나님께서는 인간 인본의 생각하는 도덕, 윤리, 상식을 뒤엎는 신앙의 계보를 통해 말씀하심으로, 하늘의 영적인 것에 더 뜻을 두셨습니다.

인간으로서는 감히 깨달아 볼 수 없는 말씀, 성영님께서 신성엽 목사님으로 깨닫게 하신 성영님의 레마의 말씀을 주시니 아버지의 마음, 아버지의 사정을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여자들의  신앙은 모두 먼저 들었던 것에 믿음을 가졌습니다. 결국 순전한 신앙만이 승리를 한다는 것을 네명의 여자들의 신앙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신앙은 성영님의 생명의말씀을 잘
듣고, 행하는 진정이있어야함을 레마의말씀에서
강조 또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성영님께서 보내신 많은 말씀과 함께 경고를
보내셨는데도, 듣지 않는다면 그것이 저주이지 않겠습니까?

  복음의 말씀, 영이요 생명되는 성영님의 레마의말씀을 보내주시고  듣는귀를 주셔서 예수님의 생명을 얻게하신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께 무한 감사올려 드립니다.            아멘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여자들이 계보에 드는 것에 대해서 종종 전하여 주시는 메세지를 들었어도 성서가 말씀하시는 로고스 자체로만 받아 들였었는데  본 메세지를 통해 신앙에 대해 콕집어 말씀 전하여 주시니 삼위 하나님을 어떻게 섬겨야 하는것인지 더욱 명확하게 가슴에 새겨집니다

밧세바 사건은 읽을 때마다 인본으로 인해 감히 불편 했었는데 본 메세지를 통해 완전한 새김질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삭, 야곱은 그렇다 쳐도  에브라임까지 차자를 앞세운 것은  참으로 이해가 되지 않아 성영님께  여쭙곤 했었는데 본 메세지로 답이 되었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하여 이제까지 기다려주시고  믿음 되도록 성경을 풀어 전하여 주시는 성영님의 열심에  감사를 올립니다

성영님의 열심을 전하여 주시느라고  수고하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아브라함이 이삭을 바치는 믿음을 통해 하나님이 독자의 언약을 심으실수 있었고
오직 여호와 하나님을 경외하며 신앙하는 자들을 계보에 들게 하셨습니다.
그 언약을 받아 예수님이 오실 길을 예비한
다말, 라합, 밧세바, 룻.... 신앙에서 신앙으로 이어져
비로소 예수님이 처녀 마리아에게서 나셨고
이천년이 흘러 여자인 목사님을 통해 이 레마의 말씀을 세상에 보내셨습니다.
저에게도 말씀이 찾아오셨고 이방 죄인인 한 여자로 예수님을 영접하여
아브라함에게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얻으리니’ 명하신
그 복을 받아 천국에 들게 되었습니다.
수 천년전 신앙의 역사와 인물들이 저와 이렇게 관련 깊은 줄 몰랐습니다.

이 말씀을 만나기 전에는 전통 윤리 도덕으로 눈이 가려져
밧세바는 왜 그랬을까? 성경에 왜 이런 일이 담겨있지? 의구심만 생겼고
다말의 행위는 도무지 이해할 수 없어
이런 사람까지도 구원하시는 사랑의 하나님이시구나~ 생각 했을 뿐
여자의 후손으로 오실 그리스도를 위해 돕는 배필의 역할을 충실히 행했던 신앙은 보지 못했습니다.
조ㅇㅇ목사의 경고 메시지를 들으며 사마리아 여자를
창녀 취급한 것이 충격이었는데 남보고 놀랄 일이 아니었습니다.

세상과 인본의 모든 것을 초월한 이 레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의 시선으로 성경을 볼수 있게 되니, 구약에서도 예수님과 신앙이 보였습니다.
사람이 아닌 하나님과 관계를 맺고 자기의 삶이 아닌 자신의 삶을 드려
여호와의 언약이 성취되기만을 간절히 사모했던  믿음에서 나는 행위이자 신앙의 삶이였음을... 
아~그래서 그러셨군요...!
그래서 그 복이 끊이지 않고 저에게까지 미칠 수 있었네요...
이제는 그 순결하고 아름다운 신앙에도 감사를 드릴 수 있게 되었고
저도 그 언약에 속하여 영원한  나라에서
예수님과 예수그리스도의 세계에 들어온 모든 성도님들과 함께
아버지 보좌 앞에서 새 노래로 찬양 드리며
서로 반가이 교제 할 생각을 하면 벌써부터 감격이 벅차오릅니다~

때가 기울어 정말 그날이 속히 오고 있으니 
성영님의 도우심을 받아 온전한 연합을 이루어 가는 일에 충실히 행하여
예수님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기만을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우리에게 천대의 은혜를 베푸신 하나님아버지와 생명 주신 예수님과
성도 안에서 신실하게 일하시는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리며
앞서 믿음으로, 언약이신 예수님을 영접한 모든 성도님들께도 감사드립니다.
말씀을 전하여 주시고  믿음을 가르쳐 주신 목사님~ 너무 너무 사랑합니다!

예수님 생명 얻은 즐겁고 기쁜 날
들어온 모든 성도 영광을 돌리네
이날은 영생하는 하늘의 성소요
보좌의 우편에서 경배를 드리네    아 멘~

인엽성도님의 댓글

인엽성도 작성일

아멘~
말씀을 정리하여 은혜되게 하시니
도우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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