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아멘.아멘 입니다.
예수님부활의 생명으로 충만한 복된날
믿음은 오직 성영님으로만 되는 것에 대한
말씀으로 함께 예배드리게 하시는 은혜
감사 감사드립니다.

눅4:18-19
"주의 성영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케하고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믿음의 시작도 완성도
오직 성영님으로만 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전하시는 말씀에
아멘 맞습니다..기뻐 크게 외칩니다.

내가 심영이 가난한 자임을 성영님으로 알고야
복음의 실체를 알게 되고 믿게 되어
내가 세상임금 마귀에게 억늘림 받고 포로 였던 나를 자유케 해 주시고
하나님을 뵙지 못하던 눈먼 자였던 나를
눈을 뜨게 하셔서 예수님이 참 하나님이심을
볼 수 있게 하시고 하늘 생명책에 이름이
기록됨을 볼 수 있는 은혜를 베푸신
구주 예수님십자가 피 흘리사 죽으시고
다시 사신  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보혜사 성영님 주시는 말씀으로 말미암아 
죄와 저주와 질병과 사망에서 자유케 된 자로
어떠한 상황과 환경에서도
항상 내 영에서 기뻐함이, 평안이 샘솟아 넘처
언제 어디서나 성영님으로 믿고
성영님으로 일하고 성영님으로 말하고 행하고
성영님으로 복음을 전하고 성영님으로 살다가
성영님으로 들려 올라가는 하나님의 아들임을
확증해 주시는 음성으로 듣고 기뻐 감사드리며 함께 찬송 537장으로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맞습니다 성영님!
믿음은 영적인 것이요, 하늘의 것이며, 성영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영이신 성영님의 말씀, 레마가 아니면 영의 믿음이 아니니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예수님께서 ‘살리는 것은 영이요 육은 무익하니라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요6:63)하신 말씀을 성영님으로, 성영님의 영의 말씀(레마)으로 우리 영에 생명을 주시되,
풍성히 주시려 오신 뜻이 이뤄지게 하셨으니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우리로 영의 믿음 곧 성영님의 믿음으로 되게 하셨으니  감사 감사합니다. 아멘!

  이제 영의 말씀, 생명의 말씀을 머리로 받은 각자가 먼저 힘써 해야 할 일은
자기 빈 영에 생명을 얻도록 레마를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이 레마가 혼을 뚫고 영에 들어가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게 하는 일입니다. 내 영에 성영님이 오셔서 내주하시는~ 내 영이 되시는 것입니다.
바로 영의 믿음, 성영님의 믿음이요. 아버지께서 기대하시고 원하신 뜻대로의 믿음입니다.
성영님의 믿음이 되지 않고 전도하면 자기 생각에서 난 것으로 전해 자기같은 사람이 되도록 합니다.
그래서 이 영의 말씀과 말씀 책을 전하는 일은 레마의 주인이신 성영님으로 일하시게 하니
참으로 복된 일입니다.

또 영의 믿음 없이 봉사한다면, 세상에서 습득하고 축적한 누추하고 죽은 지식과 힘과 기술을 가지고
자기 생각에서 난 것들로 행함으로 이 레마의 말씀과 그 뜻을 덮고, 어둠의 것들을 계속 뿌려 줌으로
어둡고 좋지 아니한 영적 분위기를 만들고, 다른 성도들로 의의 생각 곧 영의 자아로 성장, 성숙하는데
방해하는 견고한 진이 된다는 경각심을 가지고 늘 언행을 조심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자기 열심이 자신을 속이고 또 남까지 속이게 되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아는 것 역시 하나님의 전 뜻을 담은 창조와 아브라함과 이스라엘을 통해서
자기 믿음의 길을 잘 안내받으며 이끌림을 받아 (자기에게 연결해) 예수님을 자기 안에 모신
슬기 있는 믿음이 되고, 예수님과 한 몸의 연합을 이뤄가는 것에만 목적을 둬야지~
그렇지 않고 자기만족 등을 위한 지식 쌓는 것이면, 결국 영적 자아로 변화되지 않은 자신의 생각에
속는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시고 깨달아 받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오직 우리는 이제 성영님과 함께~ 성영님을 의지함으로 도우심을 받아
이 레마의 말씀을 힘써 새김질하고 새김질하면서 자기를 부인하는 훈련과 연단을 받고,
사는 영적 능력을 갖춤으로 영과 혼과 몸 전인이 흠 없게 보전되기를 원하노라! 하신 뜻이
이루어지게 하사 거룩한 신부로 하늘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할 복을 주신
아버지와 아들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의 하나님께 영원 영원히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