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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1 - 예수님은 누구신가? (요1:1-18) (11.08.21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31 21:57 조회12,774회 댓글5건

본문

 

신성엽목사(11.08.21의 말씀)  

요한복음 1장 1-18절 말씀.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라(요1:1). 말씀은 곧 예수 그리스도를 말한다. 그러면 왜 주 예수님을 말씀이라 하셨는가 하는 질문이 있는 분을 위하여, 그리고 참 믿음이 되길 원하는 분을 위하여 예수님을 바로 깨닫고 자기의 구주요 왕으로 경험하는 예수님이 되시기 위해 사모하는 분을 위하여 여기 요한복음의 말씀을 들으시도록 올린다.
[

댓글목록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영원 전부터 계셨으며, 완전하신 신성과 인성으로 계시고,

하나님 품에 계시면서 또한 독생하신 하나님이신 예수님!!!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또한 완전한 사람이신 예수님께서

친히 십자가 위에서 몸 찢기심으로 흘리신 그 보혈을 내가 믿습니다.


요 며칠간은 에베소서를 읽었습니다.

세상을 창조하기 전부터 예수 안에서 우리를 택하셨고

또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의 자녀가 되게 하심으로

영원토록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는 자들로 우리를 부르셨다고 말씀하셨습니다.(엡1:3~7)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만드신 예수님!!

에베소서 2장 11~22절 말씀을 통해

창세 전부터 하나님께서 예수 안에서 가지셨던 계획,

즉 우리를 만드신 목적을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우리의 화평이시니라. 그분께서 둘을 하나로 만드사 우리 사이의 중간 분리 벽을 허무시고

원수 되게 하는 것 즉 규례들에 수록된 명령들의 율법을 자기 육체로 없애셨으니

이것은 이 둘을 자기 안에서 하나의 새 사람으로 만듦으로써 화평을 이루려 하심이요,

또 십자가로 그 원수 되게 하는 것을 죽이사 친히 심바가로 이 둘을 한 몸으로 하나님과 화해하게 하심이라.

..........

그분 안에서 너희도 성령을 통해 하나님의 처소로 함께 세워져 있느니라.>(킹제임스 흠정역)


예수님, 저는 이 말씀을 이렇게 받아들였습니다.

우리의 몸(혼)은 영을 담는 그릇과도 같은 것인데,

이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영)을 담는 그릇으로 부름 받았다.

이제껏 우리 안에는 죄와 육체의 욕망과 이 세상을 향한 탐욕뿐이었는데

예수님을 통해 하나님을 담는 그릇으로 새롭게 부름 받았다.

예수님을 통해 '하나의 새 사람'이 되었고

사람이 영과 혼과 육이 한데 어우러진 유기적인 존재이듯이

이제 하나님을 담는 그릇이 되어

하나님과 한 몸이 되었다!!!1


나는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새로운 피조물이 되었으니,

나는 완전히 죽고 오직 예수만이 내 안에 살아 계셔서

예수만이 나의 왕이요 주인이 되시며,

나는 완전히 죽었으나 또한 나의 인격과 의지와 감정은 온전히 나로서 살아 있으니,

죽었으나 예수 안에서 살아 있으며

여전히 아 있으나 오직 예수만이 살아 계시는

완전히 새로 태어난 새로운 피조물!!!!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께서 품으셨으며

아들 예수님께서 이루셨으며

성령 하나님께서 부르시고 이끄셨으니

홀로 한 분이신 하나님, 영원토록 영광을 받으시옵소서!!!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이 누구신가 ?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의 독생자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사람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구주이십니다. 아멘

 그 예수님은 나의 하나님, 나의  독생자요 나의 참사람이요 나의 구주의 관계로  예수님안에 내가 들어가고 예수님이 내안에 오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으로 더욱 풍성케되어 영적능력, 영적결실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가는 큰 복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예수님은 누구이시며, 왜 말씀이라고 하셨는가?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하나님과 함께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독생자 곧 죄인의 구원을 위해 세상의 구주로 보내시기로 언약하신 유일한 생명,
하나님(아버지) 품속에 있는 독생하신 하나님이 아들로 오셨습니다.
바로 죄인 나를 위해 피 흘리시려 오신 참 사람이시며, 나의 구주이십니다. 아멘!

  예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계시는 영이신 신성의 완전한 하나님이시며,
생명이신 인성의 완전한 사람(참사람)이십니다.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제 영에 생명을 주시고 영생케 하신  나의 하나님 나의 구주이시요
하나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아멘!

  죄인 나를 구원하여 아들로 낳으시려 삼위 하나님께서 영원 전에 함께 계획하신 사랑과
미완성의 생영으로 지으신 사랑, 예수님 십자가에서 흘리신 생명의 피로 죄를 사하시고 구원하사
아들로 낳으셔서 영생을 주신 아버지의 완전하신 사랑과 그 지혜와 능력과 은혜 위에 은혜에
기쁨의 큰 감격과 감사로 영원 영원히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증거하시는 목사님의 말씀과
그 전하신 말씀에 동의되어 목숨을
다해 새김질되어 자신의 것으로
소유하신 성도님들의 증거에
또한 함께 아멘!하여
삼위하나님께
영광의 찬송을 드립니다.
예전에 창세기 말씀을 깨닫고도 그 행함이 어려워 하던 때,
예수님은 누구신가? 의
말씀을 성영님께서 열어 보여주셨을 때
참으로 내 영혼이 기뻐 뛰며
요한3서2 사도요한께서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하신 말씀을
성영하나님께서 친히
저에게 들려주시는 음성으로 듣고부터
아브라함에게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고 하시는 말씀 또한
제게 무한한 영광의 나라에 들게
하시려는 예수님의 말씀으로 듣고
세상과 벗했던 모든 것에서
온전히 돌이키기위한 싸움은
시작되었지요
나는 할 수 없지만, 보혜사 성영님
주시는 모든 말씀을 읽고 듣고
새김질하여 행하는 중  골1:6-23
"이 복음이 이미 너희에게 이르매
너희가 듣고 참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깨달은 날부터 너희 중에서와 같이 또한 온 천하에서도 열매를 맺어
자라는도다
이와 같이 우리와 함께 종된 사랑하는 신성엽 목사에게 너희가 배웠나니 그는 너희를 위하여 그리스도의 신실한 일군이요 성영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아멘! 목사님으로 부터 듣고 배워 성영님으로 볼 수 있는 은혜위에 빌4:13의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말씀이
저의 삶이 되어 지금까지 말씀과
하나되어 하나님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여 살 수 있는
은혜 위에 은혜를 베푸심에 뭐라
말 할 수 없는 기쁨을 노래하며
구주 예수님 하늘 강림하여 오실 날을
간절히 바라봅니다. 아멘!

임선양성도님의 댓글

임선양성도 작성일

생명의 뜻을 가지신 하나님의 사랑은 끝없는사랑이요, 끝없는 은혜 입니다.
이것은 구약의 이스라엘의 역사인 말씀안에서 제가 경험한은혜 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 점점더 알아집니다.
측량할수 없는 사랑이요 은혜입니다.

이제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신것이 내 영혼에 박힌 못처럼 너무나 믿어집니다.
내죄로 인하여 지옥가는 나를 하늘에 들이시려 오신 예수님
하늘의복과 땅의복을 모두아낌없이 채우시는 그 하나님을 생각하며 
아버지 사랑해요,  예수님사랑해요,성영님사랑합니다.
그 고백이 눈물이되어 흐릅니다.
내 속사람은 날로 예수님말씀으로 아름답게 믿음의 집으로 지어져 갑니다.
변할수 없는 믿음입니다.
나는 선한 목자이신 예수님의 양입니다.
생명의 말씀을 주셨으니, 그 예수님의 목소리만 듣고 따라갑니다.

어느날 사도요한이 성영님의 눈으로 보고 요한복음을 기록한 그 예수님을  저도 경험하기를 너무나 원하여 예배와함께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이주전 예수님은 누구신가의 말씀으로 예배때 나의 가슴은 뛰었고 끝날무렵 내안으로 무엇인가  훅 하고 들어왔습니다.
나의 심장은 터질것 같았고 온몸에 힘이 빠졌습니다.
이경험을 목사님께 여쭈었고 말씀을 사모한 응답이고 말씀이 채워졌다 하셨으니 ....아!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을 믿은 일평생 사모한 예수님이셨으니까요.

앞으로  아브라함처럼 하나님위에 어떤것도 올려놓지 않겠다는 결단과 함께 온유와겸손을 배우며 나아갑니다.
때로는 실수도하고 죄도 짓겠지만 그것은 문제될것이 아닙니다.
성영님께서 내안에서 다스리고 계시며 예수님의피가 그 죄를 깨끗이 씻으시는 은혜베푸실것을 알기 때문입니다.
또한 은혜는 어느 한사람의 전유물이 아니라 원하는자 즉 천국을 침노하는자의 것이라는 목사님의 말씀이 생각납니다. 저도 동의합니다.
거저 주시는 은혜입니다. 못받을 이유 없습니다.

지난 예수님의날 찬송예배때 617장을 찬송 올려 드리며 모든 성도님들을 제 눈에 넣었습니다.
내 영혼에 아버지의 사랑이 흘러 들어왔습니다.
네 자랑이냐 ?  네 맞습니다.
저의 자랑이고 저의 복이며 저의 영광입니다.

예수님은 하나님이시며 , 참사람이시며 , 아버지의 독생자시며, 생명의 피흘려 나의죄를 속량하신 나의구주이십니다.
이것이 나의 믿음의고백이요,  사랑이요 ,나의 간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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