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21-1 - 정죄(1) 율법(사단의 정죄)에 속지 말라 (롬7:18-8:2) (14.09.21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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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9-24 12:00 조회11,636회 댓글1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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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할렐루야.
하나뿐인 생명을 살리시는 귀한 말씀의 지식..
모르면 사망인걸 깨우치니..이 귀한 말씀 어찌 전파하지 않으리요...
몰라 망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 마음의 안타까운 몸부림을 합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날선검보다도 더 예리한 말씀..생명의 말씀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나는 곤고한자도 아니요,,사망의 법에서 괴로워 하는자도 아니요,
예수님으로 ,예수님 까닭에, 생명의 성영의 법으로,온전히 해방되고 자유된 자입니다.
죄에서 병에서 사망에서 저주에서 마귀의 권세에서 온전히 내 영과 혼과 육이 예수님 피로
깨끗함으로 구원받고 , 다시 사신 예수님과 함께 나는 재창조되어,
양심에도 흠이 없는자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앞에 내 양심이 흠이 없는 것은 예수님이 피흘려 주셔서 나의 모든 죄를 대속해 주시고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고 무덤에 장사되었기 때문입니다.
사단의 속이는 정죄,율법은 속이는 죄요, 나와 상관없습니다.
옛사람, 혈과 육으로 지음받아 훈련되어져 살아온 내 자아, 죄의 소욕, 내 습관도, 내 성품도 옛삶,옛모습,옛언어,옛것 모든것이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었습니다..라고 늘 외치면서도,, 미움과,시기와 질투와 욕심으로 죄로 가득한 나
옛사람인 내모습을 늘 들여다 보며 저는 왜 이러죠,, 저는 왜, 사랑해, 미안해, 용서해,,라는 말도 제대로 못하는 자 일까요,,속으로
내자신을 힘들어하며 내감정,내모습에 자책하여 우울해 하니, 순간 내 마음에 성영님이 깨닫게 하셨습니다.
그것도 그런 생각도 , 그런 모습도 네것이 아니다 !, 그런것도 이제 너와 상관 없는 사단의 것이니, 너와 상관 없는 것이다 !
옛사람은 죽은 것이다 !라고요,, 아멘, 할렐루야!
아버지께 감사를 눈물로 고백드리며 내마음은 자유해졌습니다.
그동안 스스로 안다 하였지만 성영님께서 나에게 알게하신 말씀은 정신이 번쩍 들도록 이것저것 내영혼이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세상에 이제 내가 오직 소유해야 할 것은, 인간의 애뜻한 감정, 착한 인간양심,행실,언어,악한 양심도.시기도,미움도 아니요,,
오직 청결한 마음과, 선한양심과, 거짓없는 ,간사함 없는 믿음에서 나오는 사랑,긍휼,자비,양선,충성,화평,온유,절제,오래참음만이
그것이 참이요, 진리로 사는자요. 성전이요, 성도라는 것을,,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 내 아버지 집을 장사하는 집으로 만들지 말라,,하시며 노여워 모든 상을 둘러 다 뒤엎으신
말씀이 떠오릅니다. 내것이 아닌 사단의 옛 모든것, 육에서 올라오는 감정 ,그 모든것을 매일 매일 내 안에 두고
괴로워하고 어쩌나 ..하고 들여다 보고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힘있는 일곱족속 부지런히 성영님 의지하여 내 것이 아님을 부인하고,
밝고 밝은 성전 안이 되도록 사단의 것들이 발 붙히지 못하도록 옛사람으로 살던 감정, 의,양심, 선입견,자기중심,성품에 속지 말고,
사단의 것은 모양이라도 다 뒤엎고 거절하고 노여워 해야 겠습니다.
이렇게 영혼에 생명되도록 말씀을 선포하여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매일 매일 삶 가운데, 말씀으로 성영님 함께 하셔서 저를 길러주시니 감사로 아버지께 영광 올려 드립니다.
정영환님의 댓글
정영환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이제는 항상 기뻐하시고
함께계시는 성영님으로 아버지와 쉬지않고
기도하시고
생명의 말씀을 선포함에 어떤 고난이 있다해도
감사하시는,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으시는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매 순간 새롭게 하시는 모든 은혜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립니다.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런 말씀을 제게 주시다니요...
죄의 정욕에 지고마는 죄에 무능한 자로 살지 않을수 있음에 진정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의 의의 옷으로 온전히 완전히 가려주시니 예수님의 공로입니다.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은혜를 붙들수 있는 믿음되게 하시고
생명의 말씀으로 살게 하시니 아멘!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대속의 은혜는 얼만큼인지요...측량할수 없는 그 은혜에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작성일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오늘 드리는 말씀은 누구나 해당되는 것이 아니고 누구나 해당 되는 것 아닙니다. 예수님을 믿으면서 자기는 죄짓고 싶지 않아 끊임없이 노력하는데 참으로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은데 그 간절함이 자기에게 너무나 큰데 그런데 왠 일인지 자기가 자꾸 죄를 이기지 못하고 말씀을 어기는 죄를 범하는 것 때문에 양심의 참소를 받고 자유가 없어 고통하는 영혼에게 드리는 말씀입니다. 그 영혼들에게 드려지는 말씀이에요.
오늘 이 말씀을 드림으로 자유의 믿음이 되고자 해서 드리는 말씀이니 여기 해당되시는 분들께서는 잘 들으시고 믿음으로 붙잡으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예수님을 믿으려면 믿는다 하는 세월이 10년 이상 되었다 하면 사실은 성경을 간파한 것이 돼 있어야 되는 겁니다. 성경의 뜻을 확실히 간파하고 믿음이 그 위에 서 있어야 하는 거에요. 그래서 자기 영혼이 이미 성영님으로 하늘에 앉힌바가 되었고 그것을 또한 성영님으로 확실히 알아야 하는 것입니다.
죽어 봐야 아는 것이 아니라 믿는다 하는 이때에 자기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아, 나 지금 여기 있는데, 나 세상에 있는데` 이건 영적인 일이기 때문에 영의 일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영으로 들으셔야 돼.
그러니까 자기가 어디에 있는 것인지 분명하게 투명하게 알아야 하는 확실한 믿음의 영감이 있어야 하는 거에요. 만일에 말입니다 오늘 말씀이 말하는 것에 걸려 있게 되면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없을 뿐더러 이 믿음 문제 때문에 구원도 보장 받지 못할 수도 있는 겁니다.
그러므로 여기에 걸려있는 분들에게 구원과 직결되는 너무나 중요한 말씀을 드리는 것이니 자유 얻으시고 자유의 날개를 달고 성영님이 주시는 자유로 하늘 보좌 우편에 가 계신 믿음이 되시길 바랍니다.
하나님의 성품 중의 하나는 공의 입니다. 공의. 구약 아모스가 그 공의의 하나님을 말하고 있다는 것을 알 것입니다.
공의라고 하는 것은 선악간의 모든 일에 분별이 정확해서 의인은 상을 주고 악인은 형벌하심을 말합니다.
하나님이 스스로 자기 아들을 죄 있는 육신의 모양으로 보내어 육신의 죄를 정하사 율법의 요구인 형벌을 받아 주신 것입니다.
모든 죄와 저주를 한 몸에 짊어지시고 예수님이 죽으신 것은 죄가 이제 완전히 살았을까요? 죽어버린 것입니다. 죄가 이제 완전히 죽어 버렸어요.
예수님이 피 흘리신 것은 죄가 깨끗이 청산되었다는 것이요
무덤에 장사된 것은 죄가 죽어서 장사되어버렸다는 것이요
다시 살아나셨다는 것은 부활하셨으므로 영원히 사는 생명이 있게 되었음을 말하는 것입니다.
죄가 죽어서 장사 돼버렸다는 것, 예수님을 믿으시는 여러분 죄가 죽어서 장사돼버렸다는 것 이것을 여러분이 믿으십니까? 아멘
그래서 이제 밤낮으로 율법을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고발하고 참소하던 마귀가 하나님께 참소할 구실을 잃게 된 것입니다. 고발자인 마귀가 예수님께서 죽는 법인 율법의 정죄를 받고 죽었다가 살아나버리셨기 때문에 이제 걸리는 것이 없게 되었어요.
원죄와 자범죄까지 완전히 깨끗이 불에 타서 없어진 것처럼 없어져 버렸으니 할말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이제는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한 자는 예수그리스도를 참으로 믿는 자는 마귀가 참소할 수가 없어요. 참소할 수가 없으니 하나님이 형벌할 이유가 없어요.
너는 죄 없다 너는 죄가 없다 하시는 것입니다. 너는 이제 의롭다 하신다는 말입니다. 제가 지금까지 말씀 드린 이 모든 사실을 믿는 분들은 예수님의 피로 죄가 깨끗게 되었는데 용서받았는데 어느 정도까지냐? 완전히 불에 태워져서 재로 날라가 눈에 보이지 않듯 깨끗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통한 용서가 이렇게 완전한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저 사망 깊숙이 사단의 보좌까지 들어가셔서 죄와 죽음을 사단에게 들어 던져 버리고 살아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죽음에 패배한 예수님을 우리가 믿는 것 아닙니다.
죽음을 장사 지내버리고 사단의 것이니 사단에게 통쾌하게 돌려줘 버리고 죽으실 수 없는 그 하나님의 권리로 살아나 버리셨어요. 죄는 죽고 예수님은 사셨다는 말입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
너무나도 귀한 말씀입니다.
나를 사랑하사 나 위해 흘려주신 죄용서의 피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이 피 흘리사 죄를 깨끗이 청산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죄가 죽어서 무덤에 장사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다시 살아나셔서 부활하셨으므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여 참으로 믿는 자에게 영원히 사는 생명이 있게 해 주시니 또한 감사합니다.
삼위하나님께 감사 영광 올립니다.
영인님의 댓글
영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 합니다.
예수님~~~!
온 천하 만민에게 영광 받으세요!
참으로 감사 합니다.
예수님-------!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처음 창세기 말씀을 볼 때에 영과 혼과 육으로 지어진 사람의 혼은
하나님의 지식을 받아들이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모든 의지를 하나님께 두고
사랑하여 따르도록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나에게 의지가 있구나...!
이제 나의 모든 의지를 말씀 앞에 쏟으며 살수 있다는 것이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사람이 그렇게 지음 받은 존재라는 것이 신앙의 큰 힘이 되어
믿음의 일에 온 마음을 쏟으며 전력하여 왔습니다.
율법을 통하여 죄인임을 깨닫는 과정 중에는 많은 참소가 따랐지만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하나하나 예수님의 은혜를 힘입고 믿음의 뿌리를 깊게 내려 장성해져가는 시간들이었습니다.
믿음이 자랄수록 예전에 알지 못했던 죄의 감각들이 예민하게 살아나며 작은 것도 용납하지 않으려 했습니다.
은혜가 커질수록 더욱 능력을 갖추고자 하는 선한 욕심도 커져갔는데
그래서 인지 아직도 미숙하고 능력에 서지 못하여 부진한 나를 볼 때면
실망스럽고 낙심되고 때로는 나란 존재가 그냥 없어져 버렸으면 하는
비관의 마음까지 들면서 모든 힘이 다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런 생각하면 안 되는 줄 알았지만 낙심된 마음은 쉽게 일으켜지지 않았고
주위에서는 지금도 잘하고 있는데 너무 완벽하려고 한다.
기준이 너무 높은 것 같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말라 했지만
내가 얼마나 허술한지 몰라서 하는 말이라 생각했습니다.
많은 부분에서 자유를 얻었고 평안했음에도
한 번씩 제 자신이 한심스럽고 실망스러울 때는 애통한 마음이 컸습니다.
그러다 문득, 내가 한 실수를 다른 사람이 했다고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
웬일인지 제 마음이 대수롭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왜 나에게는 용납이 안되는걸까...?
내가 뭔가 잘못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며
성영님의 눈으로 저를 보게 해주시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저의 언사를 후회하며 ‘성영님 능력되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하는데
‘이미 그 능력 가운데 살고 있다’ 라는 감동이 왔습니다.
나는 같은 실수를 계속 범하여 애통한데 능력가운데 살고 있다니
뭔가 맞지 않았지만 거부되지 않았고 정신이 차려지는 듯 했습니다.
후에 또 반복되는 실수로 인해 간구하는데 이미 주신 능력으로,
그 능력 가운데 살고 있다는 감동을 반복하여 주시며 은혜를 바라보게 하셨습니다.
그리고 본 말씀을 통하여
자꾸 자신의 안 된 모습 , 자신의 부족한 모습만 본다면
(이것이 믿음을 잘 세우기 위한 저의 율법의 눈인데
나를 살리고자 했던 것이 도리어 사단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이었습니다)
언제라도 사단의 참소를 이길 능력은 없고
그럴 때 더욱 죄 사함의 은혜를 붙잡아야 한다는 것과
이제는 성영님이 함께 하시기에 그 능력 가운데 살고 있는 은혜 입은 삶을
성영님의 눈으로 바라보게 하시니 저의 부족함과 미숙함이 아닌
예수님의 용서의 은혜와 믿음을 돕고 계시는 성영님의 은혜가 보였습니다.
저는 저를 정죄했지만 하나님은 저의 부족함과 실수를 결코 정죄 하지 않으셨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영의 생각은 생명과 평안이라. 이 말씀이 확연했습니다.
마음에 어둠을 두지 않고 아버지와의 관계에서 흠이 없기 위해 말씀대로 행치 못한 것은 없는지
나의 생각과 감정으로 행한 것이 없는지 늘 자신을 살피며 믿음으로 행하기 위해
많은 수고와 마음을 쓰면서도 참소를 함께 받아들였기에 온전히 은혜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러다 그릇 죄를 짓고 마는 저를 사단은 참소하며 비관의 자리까지 끌고 갔는데
그것이 참소라 자각하지 못했던 것은 가정이 아닌 나의 실수로 인해 드러난 사실이었기에
자존감이 낮았던 옛 성품이 참소를 인정하였고 전 그것을 애통한 것으로 여겼기에
하나님의 법에 굴복치 아니할 뿐 아니라 할 수도 없었습니다.
문제는 실수가 아니라 참소를 받아들인 것인데
스스로 더 단속하고 조심하고 삼가하여 실수를 범하지 않으려 했을 뿐
온전히 은혜와 자유를 누리지 못했습니다.
이런 믿음의 수고와 애씀이 반드시 있어야 하지만 그 속에 은혜가 없다면
나뭇잎으로 자신의 수치를 가려보려 했던 아담과 같고
처음 사랑을 버린 에베소 교회와 같을 뿐이었습니다.
하지만 지난날 이런 과정이 있었고 지나왔기에 온전함에 이를 수 있었음을 봅니다.
갈라디아 2 : 21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아멘.
이제 실수가 없기에 자유한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실수를 한다 해도
더 이상 참소가 없기 때문에 자유합니다.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 가고 믿음을 지키기 위해 견고히 세워 왔던 방어의 벽과
경계의 선이 무너지니 간절히 사모하던 지혜와 믿음은 더 굳게 세워짐을 봅니다.
참소를 받아들이지 않고 자신을 정죄로 묶지 않아야
남도 정죄하지 않을 수 있는 능력에 서게 됨으로
이 능력에 설 때에 비로소 내 이웃을 내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는 것이기에
용서의 은혜를 온전히 힘입어 사랑의 능력에 서도록 믿음을 도와주시고
죄라 생각지 못했던 저의 숨은 모든 죄를 밝혀 주시어
저의 영혼 가림 없이 아버지를 뵈옵는 영광 가운데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마음의 위로와 평안과 자유의 큰 기쁨을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영광 돌리며
영의 생명이 되는 복된 말씀을 전하여 주시고
교회를 위해 기도하여 주시는 목사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수님을 사랑하며 믿음의 행보를 하시는 모든 성도님들께도 승리와 샬롬을 전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샬롬 ~ !!!
믿음을 위해 선한 양심(예수님의 온유 겸손)으로 하나님을 찾아 올라가는 성도의 발걸음이 아름답습니다.
성영님의 위로와 평안과 본향에 든 안식의 복이 영혼에 충만한 능력되기를 마음으로 깊이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아멘!
십자가군사님의 댓글
십자가군사 작성일
에베소서 2장
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9.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이는 누구든지 자랑치 못하게 함이니라 아멘
아마도 허물과 죄로 인해 줄을 서야한다면 제가 첫줄에 서지 않을까란 생각이 들만큼 참으로 교만하고 이기적인자였습니다 내기준에 맞지 않으면 속에서부터 판단하고 그대로 드러내며 화나면 당장 분을 드러내 말하고 참을성도 없어 속을 다 보이고 상처주고 받으며 살아온 삶이였습니다 온통 죄뿐이였습니다 그런 자가 이 생명의 말씀을 만나 아버지의 뜻을 따라 더디지만 하나하나 죄를 알게되고 허물이 벗겨지는 지난날의 과정을 돌아보니 모든것이 은혜였습니다
에베소서 1장
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6.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저역시 관계속에서 많은 일들을 만나면서 여전히 저의 허물과 죄를 보면서 가고있었습니다 그러고싶지 않지만 또 말실수를 해 상대의 마음을 불편하게하고 내 안에 그저 예수님의 사랑만 드러내며 살고 싶은데 내 육의 생각과 성품이 드러나기를 수도 없이하여 마음이 애통하여 기도하는데 죄가 더 한 곳에 은혜가 더욱 넘쳤나니의 말씀이 생각이 났습니다
그리고 내실수 내 허물 내 죄가 관계속에서 어떤 사건과 일들을통해서 알게되고 보여지니 얼마나 몸서리치게 싫어지고 그런 모습들이 얼마나 미워지는지 마음에서부터 더는 그러고싶지 않다는 강한 생각과 의지를 마치 불어넣어주시듯 힘을 주시고 능력을 주시니 제 생각이 밀려나고 힘을 잃어가는 경험을하게 되었습니다
참으로 귀하신 나의 예수님과 뜻을 같이 하는것이 얼마나 아름답고 감사한지요
그런 실수들이 나를 보게되고 다시금 나를 온전하게 세우는 방법이 되었음을 알게되었습니다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는 아버지의 사랑을 보게 됩니다
실수보다 더 중요한것이 그 실수를통해서 나를 보는 것이고 또한 용서를 구하는 것이고 예수님의 은혜를 붙잡고 서서 용서하며 예수님의 성품으로(마음으로) 다시 걸어가는것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예수님께서 용서에 대해서 말씀하실때 왜 일흔번씩 일곱번이리도 할지니라 하셨을까요? 저를 보니 그렇더라구요
용서받지않으면 안되는 자였더라구요
그러니 나도 용서하며 사랑하는것이 마땅함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하느니라의 말씀도 성질부리고 그 결과를 보니 깨닫게 되었지 않았겠습니까? 성내지 않는 능력이 되어 주시는 성영님
깨닫는 복을 주시어 예수님의 성품으로 살아가게 하시니 감사로 영광올려드립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사단은 참으로 인본의 양심을 통해 삼킬자를 찾아 두루 두루 끊임없이 이모양 저모양으로 속이며 삼키려 합니다.
정말 속는줄도 모르고 속아서 끌려가는 줄도 모른채 한동안 속수무책이 됩니다.
그러나 빛에 말씀앞에 결국 굴복하고 떠나는 존재이지요.
참 이스라엘님이 올린 간증을 읽고 어찌 내가 겪은것을 내속을 다 알듯 썼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분명히 죄를 짓고 참소받지 말아야 하는것은 정말 다 알고 있는데, 내가 힘든것은 참소 자책도 아니고
내가 아직 능력이 안되서 그런거지..라며
내 양심에 내가 속고 속이고 있다는 것을 몰랐습니다 .근데 말씀은 수없이 듣고 반복하는데 왜 힘든거야. 도대체,
은혜의 기쁨과 능력은 당연히 나와 상관없는 것으로 밀어놓고 안된 나를 보며 근데 앞으로 되겠지...라며
이제 예수님 참말씀이 있으니 이젠 속는것도 없는데..나는 육이 정말 강한가보다 라며
난 지금 그래서 애통해하는거고 말씀대로 살고 싶은 선한 마음, 믿음으로 살고 싶은 간절함뿐이니
내눈물은 애통의 눈물이지 ..당연한거다. 참소도 아니고 자책도 아니야
내가 지금 말씀에 비춰보니 이모양인데..난 지금 당연히 힘든거야..라며 오랫동안 율법의 잣대로만 선을 딱 긋고
헤매었습니다. 누가 말을 나에게 한다 해준다해도 내양심이 내귀를 틀어막고 듣지 않습니다.
남도 그렇게 율법의 눈으로 바라보고 아니다,옳다 라며 오랫동안 바리새인의 모습으로 말하며 듣고 죄짓고,
또 그래서 날 매일 매일 책망, 채찍했습니다. 인본은 곧 귀신이니 어찌 그 간교함을 알수 있으리요
죄는 날로 더 쌓아가고 평안은 절대없고 엎친데 덮친데 연속의 나날들...
아효 .어찌 다 이것저것 말로 다 표현할수 있을꼬.
그러나 그 모든 과정을 거치는 구원의 길이요, 거치도록 버려두시는 아버지사랑도 알게되며,
결국 속음도 내속에서 나온 인본의 죄, 옛자아 였다는걸 깨닫게 됩니다.
쓰레기통에 버려야했을 내의지 내열심 조차 이제는 전부 내려놓고 버려야 할 내것은 사단의 것이며
내가 사는것이 아니요 내안에 성영님이 날 주장하시도록 분초마다 나를 버려야 함을 더욱 깨닫게 되니
감사와 찬양이 흘러나오지 않을수 없게 되고
내속에 아버지 긍휼하심이 높게 깊게 알아질수록 나 또한 사랑의 사람 ,자연히 긍휼의 사람이 그냥 되는거지요.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아버지께서 성영님으로 나를 재 창조하시는 육은 죽고 영으로 살게 하시는
과정이시니 감사와 찬양뿐이요
아버지앞에 어느것도 주장할 수 없는 옛사람것을 내가 놓지않고 붙들고 있었던 자아의 오물 덩어리들,
내죄가 큰만큼 환난도 엄청나지만 돌이켜 내가 이렇게 큰 죄인였으니 하나하나 죄인의것 버릴수있고 내려놓게 하시니
어찌 내가 만입이 있다한들 내 할말이 있다 할수 있는지요.
감사와 찬송뿐입니다.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짐은 가볍다 하신 말씀처럼 나도 쉽고 가볍습니다.
점점 더 원만한 광명가운데로 인도해주시니 감사합니다.
내 문제도 없고 다른 성도님들의 문제도 없습니다.
죽이시든 살리시든 속든 말든 , 다 아버지 문제입니다,
말씀대로 행하며 나갈때 결국아버지께서는 가르치십니다.
이사야30장20.21절말씀에
주께서 너희에게 환난의 떡과 고생의 물을 주시나 네 스승은 다시 숨기지 아니하시리니 네눈이 네 스승을 볼것이며
너희가 우편으로 치우치던지 좌편으로 치우치던지 네 뒤에서 말소리가 네귀에 들려 이르기를 이것이 정로니
너희는 이리로 행하라 할것이니.아멘
요즘 교제 가운데 단계단계 목사님을 통해서 가르치시고 믿음의 길,우리가 행할바를 말씀해주시는것을 받고
말씀대로 해주시는구나 성경 말씀이 생각났습니다.
목사님께서 일러주신 지난주말씀
요한일서2장 27절
너희는 주께 받은바 기름부음이 너희안에 거하나니 아무도 너희를 가르칠 필요가 없고
오직 그의 기름부음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가르치며 또 참되고 거짓이 없으니 너희를 가르치신대로 그대로 주안에 거하라.
주신말씀 아멘~ 아멘으로 받습니다.
우리는 잠잠히 나를 부인하면서 따라가는 어린양이요 예수님은 목자시니 예수님의 멍에는 쉽고 가벼운 짐이요.
성전의 삶을 살고있고, 복안에 살고있으니 행복합니다.
자연의 이치만 보아도 벼는 익어갈수록 점점 이삭들이 고개를 드는것이 아니라, 알곡이 꽉찬 이삭들은 점점 고개를 숙입니다.
고개를 뻣뻣이 쳐든것은 가라지요. 알곡이 없는 쭉정이뿐입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창고에 든 알곡된자의 영광을 바라보며 나를 부인하며 내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과 함께 있는 신앙의 길에
성영님의 지혜와 다스림으로 인본에 속지않는 참 믿음에 기름부음의 인도하심을 더욱 믿습니다.
속지않는 말씀을 주셨고 참 선지자분께서 함께 하시니, 이 땅과 하늘에 모든 복을 주셨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을 내속에만 가두고 있다는 답답한것이 느껴질때 아무도 없는 산 꼭대기에라도 올라가
마음껏 온땅 하늘에 울려 퍼지도록 감사드림을 목청껏 이렇게 실컷 외치고 싶을때가 속에서 자주 요동칩니다.
아 버 지 감사해요~~~사랑해요~~~
예 수 님 감사해요~~~사랑해요~~~
성 영 님 감사해요~~~사랑해요~~~
목 사 님 감사해요~~~사랑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