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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말씀1 - 천국에서 지극히 작다 하신 뜻 (마5:17-21) (08년 것 12.4월에 재설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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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4-12 19:34 조회10,531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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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마태복음 5장 17-21절 말씀.(2008년의 말씀을 2012년 4월에 재설교함)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천국에서 작은자가  미달자라는 말씀...
율법의 완성이신 예수님, 천국 자체이신 예수님을 만나지 못한
 바리새인과도 같은 오늘날의 소경  목사님들의 지도아래 소경으로 따라가는...
많은 믿는다고 하는 분들이 이 말씀을 듣고 말씀안에서 예수님을 붙들어서
 영원한 생명을 얻도록 깨닫기를 바라며 기도드립니다.

 영혼의 영원한 삶을 가르는 중요한것들을  어찌하여 들  귀중히 여기지 않는지...
 예수님의 안타까운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지금도 귀한 목사님들 통해 애통하시며 외치시는데 정말 마음이 아픕니다.
 
 밭에 감추인 보화를 발견하고 다 팔아 그밭을 사는 자 되기를 주 예수님 앞에 기도합니다.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굽이 갈라진 동물, 새김질하지 않는 동물, 비닐 없는 어류 등을 왜 부정하다고 하고
왜 먹지 말라고 하는 것인지, 늘 궁금했었는데 오늘 말씀을 통하여 바로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구약, 특히 성전이며 제사, 율법 규정 등이 많이 나오는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 등은
잘 깨닫기도 힘들고 제대로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어서 그냥 건너뛰기 일쑤였고
일단 덮어놓고 믿는 경우가 많았는데
이제 조금씩 실마리가 풀리는 것 같아 기쁘고 감사가 됩니다.

 
말씀을 잘 분별하여 바로 가르쳐 주는 선생님을 만나는 것이 얼마나 큰 복인지요!!!!!!
하늘 곳간에서 옛것(구약)과 새것(신약)을 잘 간수하여 내어 놓는 선한 청지기와 같고,
천국의 서기관 같으신 분을 만나 때를 따라 맞는 양식을 받아 먹고 배부르게 되었으니,
참으로 복 받은 자요, 은혜 받은 자요, 세상 부러울 것 없는 자가 바로 저와 같은 사람입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와 같은 작은 자에게 큰 복을 주셔서
성령께서 열어 주심으로 깨닫게 하신 말씀들을
듣고 배울 수 있는 복된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말씀을 배우는 자로서 듣고 깨달은 바를 잘 간수하여 나눌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목사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안에서 많이 사랑합니다.

진주문님의 댓글

진주문 작성일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이 시대 극히 값진 진주을 찾고자 힘쓰는 사람들
의에 주리고 목마른 사람들
참된 영의 양식을 갈망하는 사람들
아버지께서 각 사람에게 귀한 샘물, 말씀을 주심을 확신합니다.
이곳에 온 모든 성도들이 매일 예수님과 더 가까와지고 더 사랑하고, 더 닮고
하나님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사람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아울러 목사님,
늘 성령의 지배를 받으시고 진리의 말씀을 옳게 분변하셔서 담대히 복음의 말씀을 외치시기를 기도합니다.

내구주예수님의 댓글

내구주예수 작성일

나의 의가 되시는 주 예수님께 찬송과 영광 올립니다.
또한 내 안에서 모든 것을 이루시는 성영님께 찬송과 영광 올립니다.
이 귀한 말씀으로 하루하루 내 안에 바리새인,서기관,사두개를 씻어 버리고
하늘의 참법을 소유하는 복을 주신 아버지께 영광 올립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이신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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