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말씀4-2 - 대적지 말고 십 리를 동행하라(2) (마5:33-48) (12.06.17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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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27 02:03 조회9,174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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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2.06.17의 말씀)
마태복음 5장 33-48절 말씀.
댓글목록
러브러브님의 댓글
러브러브 작성일
할렐루야~
너무나 귀한 말씀입니다.
너무너무큰 은혜받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목사님 ! 또 깨닫습니다.
말씀을 통하여 인간속에 사단이 스며들어 베어있는 사단성을 깨닫고
그 사단의 성품인 교만과 탐욕에 찌들은 인간의 모습속에 숨어있는 것들을 적나라 하게 볼수 있게 하여주셨습니다.
우리가 말로만 죄인이라 하지...
실제 죄인됨을 심각하게 알지 못하기에 자신이 좀 된 것처럼 , 좀 어떤자보다 나은 자처럼 목이 곧은 모습을
가졌던 것을 어리석은 모습임을 알게 하십니다. 속고 살아서 결국은 사단을 나타내며 살수 밖에 없었던것을
말씀을 통해 또 벌거벗겨지게 하십니다.
목사님 말씀은 다음에 또 들으면 또 발견되어지는 깊은 우물과 같습니다.
들었고 은혜를 깨달았으나 또 들으니 더 깊이 새겨 스며들어 깨닫게 하시니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말씀은 맛이 있습니다. 더 예수님을 나타내는 자로 성령님의 인도를 받고 가렵니다.
감사합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그동안 예수님밖에서 살아왔던 사단의 성품들
탐욕과 교만들..깨끗히 비울수 있는 능력으로 인도하소서
마귀들이 시험하려 들려할때 예수님의 성품으로 물리칠수 있는 능력주소서
내안에 더러웠던 불순물들 다 깨끗히 비워 예수님의 행실로 본을 보이게 하소서
내게 능력주시는자안에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