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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상말씀11 - 믿음만이 받은 십의 일의 큰 복 (마6:24) (14.01.05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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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22 12:59 조회9,675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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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 목사. (14.01.05의 말씀)
마태복음 6장 24절 말씀.    

 

 

댓글목록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그리스도인의 물질관에 대한 말씀을 들으며,
아버지의 뜻과 마음과 생각을 알고, 그 뜻대로 예수님을 믿고,예수님의 말씀대로, 예수님을 사랑하여 따르는 아버지의 자녀가 되게해주신 은혜 아버지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아버지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허락하신 생명의 언약이 들어있는 십일조의 예물의 뜻을 레마의 말씀을 통해 바르게 알고, 믿어, 저에게 영생의 생명을 주신 그 은혜가 감사하여 ,이생명 그리고 저의 삶 모든 것이 아버지의 것이기에,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예물드릴 수 있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저의 죄의 값을 대신하시어 속죄물이 되어주셔서 예수님과 화목케 하심에 감사해서 예물 드릴 수 있게 해주시고, 성영님께서 말씀을 통해 하늘 생명록에 저의 이름이 기록됨을 믿음의 눈으로 보고.믿게하심에 감사와 기쁨을 삼위되신 하나님께 영광올려드립니다.아멘.
예수님과 인격적으로 연합된 성전의 믿음이 되도록 이끄심을 믿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아멘.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예전부터도
헌금을 걷기 때문에 예배당에는 다니기 싫다고 말하면서 
안나오는 사람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그럴때마다 헌금 봉투를 계속 진열해 놓는 예배당이 모습들이
너무나  속터지고 싫었습니다.
별의 별 헌금봉투도 너무나 많고.....돈 걷을려고 목회자 하는 것 같다고 .....그렇게 느낄때가 아주 많았으니깐요.
신앙심이 들어가지도 않은 새신자에게 헌금내는 것 부터 가르쳐라고 명령하고.....
참으로 안타까운 한국의 신학교와 예배당의 모습....비참합니다.
그래도 2-3년 전부터는 많이들 조심을 하는 것 같아서 그나마 조금은 다행입니다.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골3장5절)

예수님께서 가난한 과부의 두렙돈 넣은 것을 보시고 모든 사람보다 많이 넣었도다 하신 말씀에 대하여 세상을 채워줄 남편이 없다는 뜻까지는 이말 저말 들어 어찌하여 알았다 해도 그 세상을 채워줄 남편이 사단이란 것을 말해준 분은 결단코 신성엽목사님 밖에는 없을 것입니다

성경을 성영님의 눈과 마음으로 풀어 전해 주시는 신성엽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으니 삼위 하나님께 어찌 감사드리고 찬양을 올려 드리지 않을 수 있겠는가 말입니다

산촌에서 자라 예배드림에 방해 받지 않을 수 있는 서울에서 직장을 주시면 십일조와 새벽기도와 주일은 반드시 지키겠다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삼위 하나님과의 관계도 맺어지지 못한 상태였음) 했습니다.
기도한대로 서울에서 직장생활하게 되어 하나님은 내 기도 들어 주시는 분이기에 난 하나님의 사람이라고 철석같이 믿으면서 언제나 궁금한 것과, 가끔씩 밀려오는 허탄함과는 별개로 나의 신앙에 대해서는 당당 했었습니다.
 
십일조 와 각 종 현금도 그 헌금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지도 모르고 기복에 근거한 말들을 듣고 믿어 행했는데(마음에서 얼마를 드려야겟다고 생각되면 그대로 행했었음)
불범 행한 것이라는 것을 신 목사님께서 전해주시는 말씀을 듣고 배워 회개에 이르게 하신 성영님께 감사를 올립니다

십일조의 뜻도 모르고 출석하는 교회에 드려야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이라고 들었고 그대로 행하고 있는 내게 청년시절 교우 한분이 십일조는 자기 신앙의 증표라고 말했었는데
참 별나다는 생각을 했었고, 직장에서 상사분이 십일조을 어떻게 드리고 있느냐고 묻기에
세전 십분의 일을 드리고 있다고 말했더니 자신(이분도 순복음교회 다니고 있었음)도 그렇게 드리고 싶은데 자기 부인은 세후 드려야 한다고 말해 고민이라고 했었는데
많은 시간이 지난 후 그분과의 대화가 생각이 나 인터넷에서 십일조에 대한 글 들을 탐독했고 급기야 십일조는 구약의 산물이니 십일조 드리면 하나님께 범죄하는 것이라는 글까지 접하게 되어 일정기간동안 십일조를 하지 않는 신앙생활을 했던 때도 있었습니다.
결국 너희 보물 있는 곳에는 너희 마음도 있으리라(눅12:34)는 말씀이 마음을 잡아 십일조는 드려야 하는게 맞는데 어떻게 드리는 것이 마땅한 것이지 너무도 궁금했었을 즈음에 신목사님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직장 동료(장로님)가 전도한다고 기쁘게 돌아다니더니 밑도 끝도 없이 신성엽 목사님을 가르키며(신목사님이 누구인지 저는 모르고 있었음) 그분도 똑같네 그러면서 십일조에 대하여 인터넷에서 들었던 말을 하는데 그때도 난 십일조에 대하여 어떻게 드리는게 하나님이 받으시는 것이 되는 것인가를 고민하고 성경의 십일조 말씀들을 상고하고 있었습니다(십일조 하지 않는게 맞다면 좋은거지 하는 심정으로)

직장 따라 서울에서 지방으로 오니 교회 선택의 폭이 적어 답답했고 3년동안 6개교회를 옮겨 다녔습니다

서울에서는 로고스 그 자체의 말씀이라도 들었는데 지방에 오니 그조차도 없고 인본이 쩔어 있는 교회들임(예수님과 성영님이라는 표현은 가뭄에 콩나듯 했음)을 믿음이 적은 나라도 알게 되어 교회를 계속 옮기게 되었습니다

자연스럽게 인터넷 동영상의 말씀들을 듣게 되었는데 뭔가 있을 것 같은 말속에 끝은
항상 꼬리를 감춘 교묘한 말속임 뿐임에 실망하고 진절머리가 나 있을 즈음에 신목사님의 말씀이 귀에 들어와 듣고 보니 신구약  성경의 왁구가 딱 들어맞는 것을 체험하게 되었습니다

다른 말들은 다 속이는 말이라는 것을 절감하게 되어 더 이상 들어지지 않습니다
항상 예수님의 교회 홈피의 말씀들로 성경의 궁금증을 해갈하게 되니 얼마나 기쁘고 감사한지요

십일조에 대해 분명한 뜻을 깨닫고 행하니 사단은 끝까지 물질로 시험하다가 않되니 몸으로 시험했다고 교우였던 분이 말하는 것을 듣고도 예수님의 교회 홈피의 말씀을 들으면 구원에 들지 않겠는가 하는 생각으로 권면하고 도와줬는데 결국 믿음이 되지 않을 분임이 드러나 끊어 내는 결단을 하기에 이르렀는데 이도 성영님이 하신 일임을 말씀을 통해 알게 하심에 또한 감사를 올립니다 (역학을 공부했던 분으로 나를 넘어지게 하려고 접근했던 사단의 일로 너무나 긴글이 될 것 같아 내용은 생략 합니다)

예수님의 교회가 태안으로 이사 간다고 해서 인천 있을 때 한번 가보자 했던 것이 이제 매월 첫째 주는 예수님의 교회에서 예배를 드리는 것으로 정해지게 되었고, 월에 한번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예배 드렸을 뿐인데 매주 가정에서 드리는 예배도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함께 예배드리는 것 같아 기쁘고 또 기쁘답니다

8월 말이면 30년 넘게 다니던 직장을 내려 놓은지 만 3년이 됩니다
직장을 그만두면서 3년만 성경 말씀 파고들면 궁금했던 것 해갈 되겠지 하는 심정으로 설레임을 가지고 말씀 공부를 했는데 진짜로 말씀이 눈에 들어오고 마음에 새겨지게 되어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여기까지 인도하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저 자신이 더욱 더 성경이 되도록 성영님의 인도하심을 의뢰합니다.

예배당 이전도 성영님께서 무난하게 하실 것을 믿으며
신성엽목사님 그리고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 사랑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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