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상말씀 - [팔복4] 긍휼이 여기는 자는 (마5:7) (13.09.08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9-26 23:08 조회9,372회 댓글2건관련링크
본문
댓글목록
이집사70님의 댓글
이집사70 작성일예수님께서 목사님을 통해 저를 보게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성영님으로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참 진리를 알고 자유케한신
하나님의 사랑
구주 예수님 십자가 사랑과 부활의 생명 있음을
보혜사 성영님으로 확증 받음에 기쁨의 감사로
춤추며 찬송드립니다.
출33:19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나의 모든 선한
형상을 네 앞으로 지나게 하고 여호와의 이름을
네 앞에 반포하리라 나는 은혜 줄 자에게
은혜를 주고 긍휼히 여길 자에게 긍휼을
베푸느니라"
하나님의 형상이신 예수님!
십자가 못박혀 피흘려 죽으심으로
값없이 주시는 은혜의 높이와 깊이와 넓이와
길이를 모세 앞에 다 보이게 하시고
내 이름으로 너로 인해 나의 말을 순종하는
자에게 그 은혜를 주고 긍휼을 베푸시겠다고
변치않는 언약을 주셨음을
오늘도 목사님을 통해 선포케 하신 말씀으로
순종 할 수 있게 하시니
내가 하나님으로 부터 존재하는 자임을
내가 세상에 보이는 것으로 내 생각으로 말씀을 대하고 내 지식으로 양심으로 하나님을 예수님을 믿는다고 한 삶 자체가 죄된 것 이기에
심영이 가난 하여 애통하고 온유한 자가 되기 위해 의에 주리고 목마른자 되어 목숨을 다해
성영님 의지해 구하고 찿으니 내가 존재하기도 전부터 은혜입은 자요 긍휼함의 베푸신 사랑을
주신 것을 알게 되니 세상과 세상것들을
사랑치 않게 되고 그것들을 의지했던
모든 생각과 지식과 이론과 사상과 이념과
양심과 내 뜻을 다 버릴 수 있는 근거
곧 나를 세상임금으로 부터
자유게 하신 예수님 피 흘리신 십자가를
기쁨으로 매 순간 지고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으며 예수님안에서 말씀을 따라 걷는 때 마다
마음이 청결한 자로 하나님을 볼 수 있게
하시고 화평케하는 일이 나의 일이 되게 하시어
무엇으로도 흔들리지 않고 예수님과 동거동락하는 은혜를 성영님으로 한없이 부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말로 할 수 없는
큰 사랑에 우리 모두 두손 높이 들고
찬송하고 찬양하며
하나님아버지께 모든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