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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가복음 - 금식된자에게 만나지는 예수님 (막2:18-22) (13.05.19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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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5-27 20:45 조회11,138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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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3.05.19의 말씀) 

마가복음 2장 18-22절 말씀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목사님 !  말씀을 몇번 들었는데,... 한군데 어떤 말씀이 귀하구나 !  생명으로 오는구나!  할수 없을정도로 처음부터 끝까지
 아멘 아멘 하고 ... 아직도 더 들어야 될것 같아요.  길지 않은 말씀인데 양이 너무 너무 많은듯  벅차단 말입니다. ^^

  정말 여러분들이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의 거저 주시는 은혜를 받으시는  것을 볼때 저도 얼마나 기쁜지요. 목사님도 그러실테죠!  하나님아버지는 더하시겠지요? 
 
우리들도 자녀들이 자신의 길을 제대로 가고 행복해 하면 얼마나 우리자신도 좋은데
하나님은 오죽 하실까요!
 저는 요즈음 기쁨, 평안, 희락이 선물로 주셔서  아버지 되신 하나님때문에 참 행복하고 즐거울때가 많습니다.
 이것은 말씀을 깨닫고  하나님의 우릴 향하신 사랑이 정말 확실하시고 너무 놀랍도록  자상하시고 깊으신데  믿음이
와서 그런가봅니다.
 세상것이 아닌 하나님으로 감사하며 기뻐하는 제가 된것이 더 또 감사할 일입니다.
저같은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어쩌다 이런 은혜안에서 가고 있을까? 생각하면  정말 놀랍습니다.

 어떻게 하면 이제 저들의 마음들도 이처럼 나와같이 하나님으로 채워주고
끔찍한 지옥을 면하게 해줄까! 정말  걱정근심이 하나님것으로 됩니다.
이런 근심은 괜찮은지... 기쁨과 교차하여 쓰라린 마음입니다.

 목사님 ! 항상 귀한 말씀을 흘러 보내주시는 수고에 감사드려요. 꾸벅 꾸벅 !~~~~
 늦은밤 눈물을 삼키며 이만 줄입니다.  우리 천국가족 여러분들도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역대하18:12,13  " 미가야를 부르러 간 사자가 일러 가로되 선지자들의 말이 여출일구하여
왕에게 길하게 하니 청컨대 당신의 말도 저희중 한 사람처럼 길하게 하소서
미가야가 가로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노니 내 하나님의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을 내가 말하리라하고"

온갖 거짓의 홍수 속에서 오직 성영님의 말씀하시는 것 곧 그것만 듣고, 그것만 바라보고,
그것만 따르고, 그것만 지금까지 외쳐주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 또한 세상의 모든 잡다한 소리들을 금식해버리고 성영님이 말씀하신 것 곧 그것을
목사님을 통해 기쁨으로 받습니다.




성영님의 말씀하신 것 곧 그것을 한 마디로 말한다면 ? ....주 예수 그리스도 (^^)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금식된 자에게 만나지는 예수님 ,
말씀을 그 동안 수 없이 반복 반복 또 읽고 듣고 했습니다.
정말 금식의 뜻을 배우고 , 말씀에 따라 금식이 되어 예수님을 만나
영적부유의 목마르지 않는 생명수로 내 영혼에 가득
채워지기를 소망하는 마음였습니다.

회개하여, 죽은 옛 사람, 옛 세상으로 살던 자기를 부인하지 아니하면
예수님을 따를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정말 정말 이 말씀 한편으로도 믿음의 길이 어떠해야 하는지,
예수님을 만나 사는 길이 무엇인지 자세히 가르쳐 주시며
선포하신 말씀에 오! 놀랍습니다 .
이제는 더 이상 말씀만 되풀이 하여 듣기만 하는 자로 머물러 있는 것이 아니라
적극 나를 부인하는 믿음의 자세가 되어 살겠습니다 .

옛 사람 나는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혀 죽고,
참 사람 나는 예수님으로 다시 산자 입니다. 아멘

성영님이시여 ! 저에게 더욱 더욱 육의 것들에게 감각있게 하셔서,
죄는 모양이라도 버릴 수 있는 자기 부인의 능력 다.  갖추도록 도와 주옵소서.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그 머리를 갈대 같이 숙이고 굵은 베와 재를 펴는 것을 어찌 금식이라 하겠으며 여호와께 열납될 날이라 하겠느냐
나의 기뻐하는 금식은 흉악의 결박을 풀어주며 멍에의 줄을 끌러주며 압제당한 자를 자유케 하며 모든 멍에를 꺾는 것이
아니겠느냐 또 주린 자에게 네 식물을 나눠주며 유리하는 빈민을 네 집에 들이며 벗은 자를 보면 입히며 또 네 골육을 피하여
스스로 숨지 아니하는 것이 아니겠느냐" (이사야58:4-7)

  성영님께서 세우신 예수님의 핏값으로 산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선포되어진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나기 전
제가 세상교회에서 자원하여 금식할 때마다 이 말씀을 근거하였습니다.
아직 금식의 영적 의미를 제대로 모를 때라, 제 스스론 육체의 밥 굶는 것은 목숨 걸고 하는 의미의 금식이니 아버지께서
들어 주시리라는 믿음을 가지고, 목숨의 생명이 얼마 남지 않으신 장모님의 영혼 구원을 위해 금식 기도에 매달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수님을 믿으려 교회 출석 약 3개월쯤에 하나님 살아 계심과 성경 전체와 천국과 지옥이 다 의심 없이
믿어져 버리니, 그 기쁨과 감사함으로 매월 첫 주 금요일에는 하루 24시간 금식을 했었지요.
그때가 제 일생 처음 해보는 금식으로 그냥 교인들에게 들었던 지식을 가지고 금식을 한 때이지만, 현실적으론 어려움이
좀 있었지요! 직장이라는 것이 동료들과 어울려 점심과 차를 하고 또 거의 매일 오후에는 간식이 나오다 보니
왜 점심 안 먹느냐? 왜 차 마시지 않고 간식을 먹지 않느냐? 동료들이 물어보면 불신자들에게 매번 나 금식하고 있어 말할 순
없어 참 막막한 때가 많았습니다. 비록 금식의 참 의미를 알지 못하고 금식했던 그때라도 세상 것 얻기 위해 금식한다는
생각은 아예 없었는데... 이미 저의 가치관이 세상 것은 가치 없는 것으로 바뀌져 있었기 때문이지요.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금식된 자에게 만나지는 예수님"이라는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해 금식의 참 의미를 알고 믿게 되니
이사야 55:8-9에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하신 말씀 그대로.......
하나님의 생각(길)과 사람의 생각(길)은 하늘과 땅 차이보다 커서 사람은 도무지 하나님을 만날 수도 그 뜻을 알 수도, 
스스로는 깨달을 수 없는 어두운 땅의 머리일 뿐인데
영의 생명을 주시려는 하늘 하나님의 영의 말씀을, 땅에서 나온 이성과 합리성을 가진 혼으로 세상 학문하듯 배운
신학으로 영의 말씀을 혼으로 해석하여 윤리 도덕이나 땅의 것으로 연결해 줘 예수님을 만날 수 없도록 이끌어 버리고,
하나님의 표적에서 빗나간 불법으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 돼 둘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15:14)가 되니
너무나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우린 이제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세상의 구주로 오신 것, 나 같은 죄인을 불러 회개 시키러 왔노라(눅5:32)
하신 말씀을, 각자의 믿음으로 받아 오직 죄인임을 인정하고 자복하여 죄와 세상에서 나오고, 또 자기 것을 다 비운 금식된
자로 예수님이 찾으시는 양으로 찾아진 바 되어, 여기 레마의 말씀과 성영님으로 예수님을 만난 거룩한 성도로 부르시고,
부르심 받은 엄청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삼위하나님께 영원 영원히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그러나 신랑을 빼앗길 날이 이르리니 그날에는 금식할 것이니라’ 말씀하신 뜻 곧 내가 고난을
받고 죽으나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리라 하신 말씀을 믿고 기다리라! 세상 유혹이나 추측, 자기에서 난 생각 모든 것을
차단(금식)하고 다시 사실 예수님을 기다리라 명하시고, 갈릴리에서 제자들을 만나주셨던 것처럼(마28:16,17)
이제 우리에게는 ‘가심을 본 그대로 오시리라(행1:11), 내가 속히 오리니(계22:7), 내가 진실로 속히 오리라(계22:20)
약속하셨으니, 오늘날 세상에 떠도는 재림의 징조에 대한 각종 정보나 예언, 나타난 현상 등에 두려워하거나 현혹되거나
마음을 빼앗기지 않을뿐더러, 이런 모든 것은 다 금식해 버리고, 오직 다시 오시리라는 그 말씀을 믿고, 또한 성영님과
말씀으로 눈과 귀와 마음과 생각을 예수님께 고정함으로 우리의 영과 혼과 몸 전인이 흠 없게 보전되어 우리의 신랑이신
주 예수님 하늘 강림을 맞이할 거룩한 신부로 불러주신 복(명령과 사명)을 이미 주셨고,
또한 이를 이루시리라 약속하시고 능히 이루실 삼위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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