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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은 종말을 아는 것 (히2:5-8) (13.05.05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5-08 18:39 조회11,005회 댓글8건

본문

 

 

신성엽목사 (13.05.05의 말씀) 히브리서 2장 5-8절 말씀.   

 

댓글목록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아멘!!

너무나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이제껏 들어보지 못한 말씀의 비밀을 오늘 또한 깨닫게 되어 감사드리고요,
올바른 종말적 신앙을 가르쳐 주심도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모든 것이 감사뿐입니다.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작성일

잘 들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물가의여인님의 댓글

우물가의여인 작성일

놀랍고도 놀랍습니다.
성경이 말씀하고 있는 시작과 끝, 하나님의 전 역사에 대해서
이렇게 한 줄로 꿰듯이 훤하게 알게 해주시니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주신 이 귀하고도 귀한 말씀을 만나게 해주신
나의 아버지 하나님과 아들 구주 예수님과 나와 함께해주시는 성영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과 찬송을 무궁토록 올려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표현할 말이 부족하여 다 쓸 수 없음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천년 왕국이
이땅에서 그대로 이루어 지는 것인가보군요.
그래도 새하늘과 새땅이 하늘로부터 내려와서
이땅에 신천신지가 이루어진 상태에서 천년왕국에 들어가는 것이겠지요.
그후에
백보좌 심판이 지난후에는
모든 인류가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살수가 있어서 그야말로 기쁨과 행복의 나라일 것입니다.
상상을 해보면 엄청난 기대가 됩니다.
신부준비 잘 되어서
천년왕국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을 때엔 얼마나 기쁨가득 일까요.
성령님과 함께 목마른 영혼들에게 생명수를 나누어 주면서 왕노릇 하는 행복한 삶은
얼마나 즐겁고 기쁜 일일까요.
그날을 바라보고 소망하면서 오늘 하루도
말씀과 성령으로 더욱 거룩되어서 꼭 휴거신부가  되기를 더욱 간절히 소망합니다.
소중한 설교 잘 듣고 있습니다.
모든 영광을 성삼위일체 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신영과 진정으로님의 댓글

신영과 진정으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슈아 사랑님!
반갑습니다.진리의 말씀을 들을 자 그리 없는 이때에 이 말씀을 듣는 귀가 되셨으니 참으로 복된 자 이시네요.
진리의 말씀을 발견하고 얼마나 기뻐하며 말씀을 듣고 계시는지 보여집니다..~~
끝까지 이 레마의 말씀을 붙들어 믿음으로 결실하시기를 바라며
게시판에 [영광을 돌립니다]에 게시된
‘성령인가, 성영인가’와 [신성엽의 글]에 게시된
‘(바르게 알자) 성영님이 금하라 하신 ‘성부’ ‘성자’의 호칭을 먼저 읽어보시기를 권해 드립니다.

여기 신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된 말씀들은 한없이 넘치고 넘치는 천국 잔치와 같으니 들을때마다 새롭고 예수님의 크기와  넓이와 깊이와 높이를 알아가게 하며 믿음을 바로세워 알곡 되게 하시는 참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 영상에서  처음 창세기부터 차례차례 되새김질 하며 반복 들으시면 더욱 유익하시리라 여겨 권해 드립니다.

님께서 위에서 말씀하신 것들은 목사님께서 말씀하신 것과도
또 계시록의 말씀과도 맞지 않는 부분이 있는것 같네요.(계20-21)
지금까지의 알아왔던 지식 위에 여기의 말씀을 덧붙이지 마시고 성영님을 의지하여 성경의 말씀과 함께 새롭게 알아가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진리는 여러 가지일 수가 없으니까요.....

하나님 아버지와 피 흘리심으로 우리를 구원해주신 구주 예수님과 우리 안에 오셔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가르치시고 이끌어가시는 성영님께 감사와 영광 돌려 드리며
다시 한번 진리의 말씀을 끝까지 붙들어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본질님의 댓글

본질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김윤성님의 댓글

김윤성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오늘날 믿는 자가 말세와 종말에 관해 구별을 못하면, 대부분 종말론의 이단 사설에 미혹 당할 수 있기 때문에, 종말을 아는 믿음이 돼야 합니다. 종말에 대한 신앙이 되지 못하니 사람들이 종말론에 빠지고, 또 종말주의 자들이 연도와 날짜, 몇 년 몇 월 며칠이라고 하는 이런 사설에 속고 말입니다.

많은 사람이 현혹되어서 일도 관두고 가정도 버리고 따라다니다가 패가망신의 일이 참 많지 않습니까? 그래서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종말론적 신앙을 가져야 하는 것, 그것이 기독교 신앙입니다. 이 종말론적 신앙을 가지고 있지 않으면 그것은 신앙이 아닙니다. 그런 이단 사설에 빠지는 것은 스스로 신앙이 잘못됐음을 보이는 것입니다.

성경은 우리 인간의 기원과 미래를 분명히 알려주고 있습니다.
천지는 하나님에 의해 창조되었고 또 하나님에 의해서 다시없어질 것이라는 종말을 예언하고 있습니다.
바로 우리가 사는 이 지구가 종말이 있다는 것입니다.(계21:1, 벧후3:7)

그렇기에 하나님의 창조는 이제 종말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역사요 뜻이요 목적입니다.

우리 인간이 하나님께 죄를 지음으로 죄인이 됐습니다. 죄인은 하나님께로 갈 수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 죄를 처리하여 구원하시려고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만나는 자마다 죄를 용서받고 다시 사는 생명을 얻게 되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만나는 자마다 죄를 용서받고 다시 사는 생명으로 옮겨져 하나님 나라, 하늘에 들어가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다시 오시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하나님의 나라로 데려가실 때까지
우리의 할 일은
말씀을 통하여
성영님의 도우심을 힘입고
예수님으로 사는 능력을 갖춰나가는 것입니다.

성경에서 말세라 하는 것은 예수님 오신 이후를 말합니다.
지금 우리가 사는 이때는 말세지말이라고 합니다.
종말은 예수님 재림하실 때를 말합니다.

예수님의 재림을 어디는 밤에 자다가 만날 것이고, 어디는 아침이나 저녁때 만날 것이고, 어디는 한낮에 열심히 일하다 만날 것인데(우리나라와 다른 나라와의 시차가 있습니다.), 이것은 전 세계적으로 상황을 초월해서 오실 것을 말씀하는 것입니다. 시간도 상황도 초월하여 동시적인 일이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자기 안에 성영님이 계시기만 하면, 다시 말해 성전의 믿음이면 잠자고 있어도 좋고, 밭에 나가 밭을 매고 있어도 좋고, 집안에서 일하고 있어도 상황을 초월하여 데려가시는 것입니다. 자기 안에 성영님이 와계시기만 하면 그냥 들림 받는 것입니다.

성경 전체를 알아야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바로 가질 수가 있고
계시록의 환난에 들어가지 않는 믿음이 됩니다.

성경의 예언은 다 이루어졌습니다.
이제 예수님의 재림만 남았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각자 종말의 신앙을 가지고, 자기 자신이 예수님으로 충만한 믿음이 되기에 힘쓰고, 예수님을 전하는 것도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돼야 할 것입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

성영님 속임이 난무한 이 시대에 이단이 판을 치고 또 `나는 정통 기독교요` 하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그들 또한 성영님으로 말씀을 깨닫지 못하니 자기의 똑똑한 머리로 말씀을 자기 멋대로 풀어 가르치고 전하고 있으니 어찌하면 좋을까요?

그것을 아시고 거짓 선지자가, 거짓 그리스도가, 거짓 목사가 누구인지 분별하여 알라고 성영님께서 친히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레마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을 보내주셨으니 무한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여기에, 이곳에 레마(기록된 말씀 속에 넣으신 계시)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 있으니 `나 예수님 믿어요`하는 이들이여 이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이 온 이 때 듣고 깨닫고 분별하여 돌이켜 바른 믿음을 가지라고 호소하고 싶습니다.

성영님께서 친히 교사가 되셔서 말씀을 이렇게 까지 세세하게 밝히 열어서 알아들을 수 있도록 보내주신 이 레마의 말씀이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진심으로 찾는 이들에게 찾아진 말씀되기를 진정 소원합니다.

이 레마의 말씀이 아니하고서는 사람이 보기에 듣기에 좋은, 그 말 수단 좋은 수 많은 인본의 말들을 어찌 분별할 수 있을까요?

성영님 이 레마의 말씀을 통하여 분별의 능력을 주셔서 속지 않을 능력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흘리심으로 죄사함 받고 구원 받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신바 되었으니 할렐루야입니다.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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