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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는 자에게 예수님의 피가 없으면 (벧전2:22-25) (13.12.22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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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04 00:23 조회13,732회 댓글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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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3.12.22의 말씀)
베드로전서 2장 22-25절 말씀.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죄없으신 하나님께서 
  생명의 피를 흘려주시어 
인간들의 죄를 사하여 주시기 위해
육신을 입으시고 이땅에 오시어
찔리시고 찢기시고 채찍에 맞으시며
물과 피를 다 쏟으시기까지의 해산의 고통으로 우리들을 낳아주시고

그 '예수' 이름을 통하여
아버지라 부를 수 있게 해주시는  엄청난 은혜를 늘 온마음과 뜻을 다해 심중에 새기어
감사하게 하여주시기를 늘 구합니다.

  도우시는 성령님을 통하여서만 알수 있는
하나님 아버지의 모든 뜻과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과 행하심, 성령님의 늘 역사하심을 깨닫고
 살아가게 하실줄 믿습니다.
 오직 믿음이 이기게 하여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삼위일체 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께 영광 돌리며
생명의 말씀을 전하여 주시는 목사님께 늘 감사드립니다. ^^

성도님의 댓글

성도 작성일

예수님 감사합니다.
흉악한 죄 속에서 세상과 벗된 자 되어 죽을 길을 가던 버림받아도 마땅한 죄인을 위해
다시 사는 몸으로  재창조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이 흘려주신 피 때문에 내가 다시 재창조 되고, 새로운 피조물 되어
아버지의 의롭다함을 입어 살게 됨을 알게 해주시고,  예수님 소중한 피흘리심의 사랑을 ,또 알게 해주시니,,
저는 또 할말없는 자 되어 떨어져 내리는 눈물로 감사드릴 따름입니다.
영,혼,육의 고통의 경험으로 친히 고통으로 겪어 다 이루워놓으신 아버지뜻과 진리,
예수님의 보혈에 온전히 거하는 믿음되도록 더욱 영의 믿음 주실줄 믿습니다.
더욱 예수님을 사랑하기를 소망합니다.
죄와,저주와,질병에서 놓여나게해주시고 내가 아버지앞에
순종할수있는 길을 열어주신  예수님보혈,첫사랑의 비밀을 매일매일 영,혼,육에  더욱 ,그 사랑하심을 더깊이
깨달아 경험되어 살기를 소망합니다. 더 큰 믿음되게 해주실줄 믿습니다. 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요한계시록 2장에 에베소교회에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다`고 했습니다.

`너의 처음 사랑을 버렸다 그러므로 어디서 떨어졌는지 생각하고 회개하여 처음 행위를 갖지 않으면, 회개치 않으면, 네 촛대를 옮겨버릴 것이라` 하셨습니다.
너희의 행위가 참으로 올바르고, 수고하고, 옳게 행동하고, 인내하고, 참고, 악한 자를 용납지도 않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위해서 견디는 능력이 있고, 게으르지 않았다 이것은 모자람이 없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가장 중요한 너의 처음 사랑, 즉 하나님께서 너를 만나주시는, 하나님과 만날 수 있는 처음의 조건, 바로 하나님께서 사랑이신 증거로 나타내신 그 피 흘리신 사랑을 네가 잊어버리고 너의 열심 가지고 행하였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처음 행위를 찾지 않으면 촛대를 옮긴다고 까지 말씀하시면서 너의 처음 사랑을 찾으라 하셨습니다.

다른 종교에도 열심히 있고, 노력도 수고도 가난한 사람 돕는 것도 새벽 기도도 밤샘기도도 인내도 부지런함도 긍휼도 사랑도 다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세상 신을 믿는 것과 다른 것은 하나님 첫사랑의 비밀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로 창조 때부터 피 흘리셨던 것이란 말입니다. `양을 잡아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를 양으로만 보면 안됩니다. 하나님 입장에서는 예수님이 피 흘리고 죽으신 것입니다. 그 사실을 십자가에서 나타내시고 부활로 나오신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피 흘려주신 그것, 우리로서는 잠시도 잊을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예수님의 흘려주신 순종의 피, 치료의 피, 죄 사함의 피, 저주를 속량하신 피가 우리 믿음이 만나야 할, 하나님과 만나는 처음 맺은 사랑이 돼야 합니다. 나를 위해 당하신 고초, 내가 심히 고민하여 죽게 되었다고,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절규하시기까지 흘려주신 이 하나님의 엄청난 죽음을 알고 깨닫고 처음 사랑의 행위로 받아들여 영혼에 굳게 맺은 피로 소유해야 하는 것입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내용 중에서)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신 것을 복음이라 하고,
그 피 흘리심은 하나님께서 죄인을 만나주시는 조건으로 처음사랑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통해서 ` 하나님의 처음 사랑을 나타내신 것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신 것이라는 것을 처음 들었고 처음 알았습니다.
 
그 전에 목사들이 강단에서 `첫사랑을 회복하라`고 소리를 지르며 하는 말이 처음에 예수 믿었을 때는 그렇게 열심을 내더니 그 사랑이 식어서 그러니 다시 예수 처음 믿었을 때 그 사랑을, 그 열심을 회복하라고 그것이 첫사랑이라고 목이 터져라 외쳐대길래 당연 그런 것인 줄만 알았습니다.

이제는 성영님으로 바른 믿음의 능력을 갖추었으니 그런 속임의 말과 복음의 본질을 흐리는 쓰레기 같은 말을 한다 해도 결코 속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흘려주신
예수님의 순종의 피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나음을 얻게 하신 피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죄를 사하시는 피를 사랑합니다.
예수님의 저주를 대속하신 피를 사랑합니다.

나의 구주 예수님과 아버지 하나님과 성영님께 감사와 찬송을 영원히 올립니다.

신영과 진정으로님의 댓글

신영과 진정으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나를 위해 대신 십자가 형벌 받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여  십자가 고난의 피흘리심으로 ,죄악의 옛사람을 장사 지내어 주시고
새생명 주셔서 아버지 아들로 낳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내마음 내눈물로 고백드려도 부족하여 어찌할줄 모르나
부모가 되보니 자식이 오로지 부모앞에  감사하며 기뻐하는 모습만 보는것만이
전부이듯이
아버지 마음도 그러하실거라 짐작합니다.
성영님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나를 양육시켜주시고 믿음되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삼위하나님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에덴동산의 처음 사람만 아담이 아니라, 사람은 누구나 다 아담입니다.
바로 내가 아담이요 선악과 먹은 불순종의 죄를 지은 아담이며,  또 하나님의 원수, 사단을 자기 속에
받아들인 악한 자 가인의 그 길을 따라 나간 죄악의 종자였습니다. 그런 나를 위해 창조주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구주로 오시어 순종의 피, 영.혼.육체 전인을 치료하신 피, 저주를 속량하신 피,  죄 사함의 피 흘리셨음을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레마(영의 말씀)으로 깨달아 알고 회개하여 죄 사함과 구원과 영생을 주신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의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어찌 이와 같이 크고 놀라우신 은혜를 베풀어 주셨는지 그저 감사 감격으로 고백할 뿐입니다.
영의 생명이 없는 빈곤과 갈급함의 목마른 고통으로 성경을 읽고 또 읽고 기도하며, 각종 성경 세미나 등을
참석하고 수많은 설교를 듣고 많은 기독교  서적을 탐독하였으나, 바로 네가 아담이고, 선악과 먹은 아담이다.
네가 선악과 먹은 불순종의 죄를 지은 아담이어야 둘째 아담으로 오신 예수님과 연결돼 만날 수 있으며,
예수님께서 둘째 아담으로 오시어 흘리신 피로 선악과 먹은 아담의 원죄(십계명을 범한 영적 죄)와 자 범죄,
곧 과거 현재 미래의 죄까지 다 용서받은 피가 적용된다고 증거하는 사람이나 말씀을 들어 본 적 없습니다.

  머리가 정말 뛰어나 성경을 꿰고, 깊은 것까지 깨달았다 하여 여기저기 다니며 가르치는 그 유명하다는 사람들
역시 다 거기서 거기였습니다. 만약 아담이 선악과 먹지 않았으면, 죄를 짓지 않았다면 그 좋은 에덴동산에서
육체로 영원히 살 것인데~ 창조주 하나님께서 사람을 미완성의 생영(자기의 그릇 같은 빈 영에 예수님의 부활 생명을
받아들여야 사는 영적 존재)으로 창조하신 뜻을 모르니
세상에서 배우고 습득한 것이 축적 돼 세워진 혼의 사상과 가치관, 즉 혼으로 세상 학문하듯 신학(神學)한 이성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해석하니 땅의 것으로 연결할 밖엔 없는 것이겠지요. 왜냐? 하나님의 사람 창조하신 뜻에 전혀 없는
‘육체로 영원히 사는 것을 여전히 원하고 바라니까 다 땅의 것, 육의 것으로 연결해 줍니다. 하나같이 거의 모두가....’
결국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면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리라(마15:14) 하신 예수님 말씀대로 이뤄졌고, 또 이뤄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먼저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나 영의 생명을 얻은 우리 예수님의교회 성도님들은
이 땅에 예수님 믿는다는 모든 사람들이 다 여기 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을 통해 선포된 이 레마(영의 말씀)을
만나 영의 생명을 얻는 영의 믿음, 성영님의 믿음이 되기를 너무나 원하고 원합니다. 하여 영의 생명이 없어 고통하며
기갈해 하는 영혼들은 성영님께서 반드시 찾으시고 또 찾으신 바 되니, 우리는 이 레마의 말씀과 말씀 책을 힘써
부지런히 전하는 것입니다. 성영님께서 함께 일하시니... 아버지의 사람 지으신 뜻을 이루시니... 아멘! 아멘입니다. 

  이사야 55장 8-11에
 ‘여호와의 말씀에 내 생각은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 길과 달라서 하늘이 땅보다 높음같이
내 길은 너희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 생각보다 높으니라 비와 눈이 하늘에서 내려서는 다시 그리로 가지 않고
토지를 적시어서 싹이 나게 하며 열매가 맺게 하여 파종하는 자에게 종자를 주며 먹는 자에게 양식을 줌과 같이
내 입에서 나가는 말도 헛되이 내게로 돌아오지 아니하고 나의 뜻을 이루며 나의 명하여 보낸 일에 형통하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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