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적방언과 거짓방언 (고전14장) (14.06.15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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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6-25 15:44 조회10,33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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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4.06.15의 말씀)
고린도전서 14장.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할렐루야!
생명을 얻게 하시는 말씀을 만나서 하나님의 깊고 넓고 크고 비밀한 것들을 알게 되어
얼마나 감사한지요.
방언에 대해서도 눈과 귀가 열리지 않아서
많은 분들이 혼란을 겪었던 말씀들인데
목사님의 말씀을 통하여 밝히 깨달아 알게 되고 도움이 되리라 생각하여 또한 감사합니다.
저 또한 확 열리는 말씀입니다.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성경을 보는 눈이 많이 밝아짐으로
하나님의 말씀이 얼마나 달고 오묘하고 정답고 사랑스럽고 소중하고 귀하고 값지고 좋은지.,..
아무도 없어도 말씀하고만 같이 있고 싶은 소망,
어떻게 하면 말씀을 따라 계명을 좇아사는 자로서 복된자가 될까 하는 것이 저의 소망이 되어버렸으니
이것이 엄청난 복이요 이적입니다.
저에게도 이적이 일어난것같습니다.
목사님께서 말씀전하시는 것이 이적이라 하셨는데 ^^ 저에게도 듣고 깨달아 말씀의 소중함으로 살아가는것이 이적같아요.
우리 아버지 하늘아버지께 무한 감사드리고
말씀을 성령님을 통하여 언제나 하늘의 생명의 꼴을 전하여 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목사님 감사해요 많이 !~~~~~~~요.
믿음소망사랑님의 댓글
믿음소망사랑 작성일감사합니다. 목사님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진리가운데로 인도하여 주시고 악한 영들과의 싸움에서 승리케하여 주심을 믿습니다. 아멘 할렐루야!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믿음 소망님, 반갑습니다.
내주하신 성영님과 말씀으로 이뤄진 충만한 믿음 되기를 축복합니다. 샬롬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우와 우와 ~~귀한 생명을 살리는 말씀
이 말씀 듣고 가는 저는 정말
복 받은자입니다.
어찌 하나님은 이 벌레같은 나에게
이 말씀 앞으로 인도해주셨을까~~
이 말씀을 듣는 것이 저는 이적입니다.
이 은혜 무엇으로 보답할까요...할렐루야!!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작성일저는 방언을 못하지만 그저 말씀따라 살려는 소망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