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 항아리와도 같은 영혼에 예수님을 아는지식과 진리의 말씀으로 온전히 채워져서
절대적믿음과 절대적 순종으로 매일매일 예수님과 함께하여 신랑과 신부로서 내안에서 천국잔치가 매일매일
일어나고 말씀대로 다 이루어지는 표적과 이적을 경험하게해주소서...아멘아멘..

예수님의 때는 절대적 믿음과 절대적 순종이 요구되고,
오늘날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에게도
이 믿음과 순종을 통해서만이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하늘 뜻이 이루어지는 이적이 나타나는 것임을,
마리아의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하인들의 말씀에 대한 순종이
예수님에 대한 우리의 믿음이요. 순종이어야 한다는 말씀,
성영님께 의지하여 깊이 깊이 제 영혼에 새기고 그대로 행함으로 나타날 수 있도록
성영님 붙드시고 도와주시옵소서. 아멘

예수님께서 공생애의 시작의 문을 여시면서 혼인집의 물로 포도주가 되게 하신 표적과, 예수님과 마리아의 대화에서 도무지 사람 머리로는 알 수 없는 깊은 영적의미를 알게 하시고,예수님이 누구신지 알게 하시고, 마리아의 절대적 믿음과 하인들의 순종을 배워 내 믿음에 적용케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디가서, 이같은 엄청난 영적인 하나님의 뜻과 사정을 아는  말씀들을 들을수가 있겠습니까?  하신 말씀에 열번, 백번,천번 아멘입니다.
예수님과 마리아의 대화는 성영님 아니면 알아 들을 수도 없는 달고 오묘한 말씀입니다.
말씀을 듣는 귀를 열어 주시니, 나도 온전한 믿음과 순종의 신앙이 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이 솟아 오릅니다.

성경에 쓰여진 글자를 인본의 머리로 나온 말 들로, 믿고자 하는 수 많은 사람들을 잘못 가르치고 지옥길로 인도하는 거짓 목사들의 말을 듣지 않고, 성영님의 가르쳐 주신 말씀을 듣고 배워 내 믿음 되게 해주셨으니 무한 감사합니다.
애써 고난 가운데 예수님과의 관계를 바로 맺을 수 있도록
말씀을 선포해 주신 목사님께 감사, 감사 올립니다.

신앙생활 한지 채 일년도 안된 무렵,믿음이 무엇인지, 순종이 무엇인지도 모르고 믿음을 바로 갖기만 소원하여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를 열심히 하던 때, 이 말씀을 통해 믿음을 가르쳐 주시고 , 순종을 깨닫게 하셨습니다.
네가 기도한것이 이루어질줄 믿고 가는 것이 믿음이다. 네가 말씀을 믿는것이 믿음이고 믿고 사는것이 순종이다. 라고 처음으로 깨닫게 해주신 은혜에 감동되어 마음 깊이 흘러 나오는 눈물로 감사를 드렸습니다.
지금 장성한 믿음에 있어야 할 세월이 되었건만 나자신을 돌아보며. 성영님께 나의 믿음을 도와 주시기를 간구드립니다 아멘

예수님께서 아버지 뜻을 행하시기  시작할때  마리아와 하인들의 믿음과 순종은,  예수님께서 예수님의 때인 것을 믿는 자와 예수님의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하는 자를  필요로 하신 것을 알았고, 그 신앙이 예수님이 표적을 나타 내실 수 있는 문을 열어 주는 역활을 했다고 하셨습니다. 내 마음에 너무 기쁜 말씀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나에게 이루어 주신 진리를 내 것으로 받아 믿고 삶에 적용시키며 담대히 행동할때 나를 집어 삼킬 것처럼 거세게 몰아치는 풍랑도 잠잠케 하시고, 말씀을 믿고 행한 것에 책임지고 보상하시는  아버지를 얼마전에 나름 경험케 하셨으니 감사드립니다.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며 마리아의 믿음을 보여 드렸고 ,하인들의 어떤 자기 말도 하지 않는 예수님께 대한 순종함이 곧, 예수님을 대접해 드리는 인격의 관계임을 알고 ,내 믿음되었습니다. 성영님이시여!  내 신앙의 삶에, 사건속에서 ,매 순간 믿음과 순종으로 적용시키며 나갈 수 있는 지혜를 충만히 부어주옵소서  아멘

예수님만이 나의 영원한 참 평안이시고, 참 기쁨이시며, 죄 용서와 치료와 영생의 생명을 주사, 참 행복이십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