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4 - 당신의 예배는 신영과 진정인가? (요4:23-24) (12.08.26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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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8-28 23:33 조회11,58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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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2.08.26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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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목사님 ! 그간 안녕하십니까?
목사님의 말씀, 신령과 진정으로... 몇번에 걸쳐 들으면서 정말 예전에 알송 달송 했던 말씀이 이제는
확실하게 정리되었고 신령과 진정으로 드려지는 예배가 저의 삶가운데 온전히 드려지기 위하며 살아갑니다.
성령안에서 진정,진리로 온전히 드려지는 예배, 정말 이제는 제대로 설명해주면서 모르는 분들에게
깨우쳐 줄수 있기까지 된거같습니다.
아버지앞에 정말 하늘의 것을 구하며 이세상것을 (사단에게 처한 세상) 미련없이 뒤로 할수 있는 우리의 믿음이
되어야 하는데 세상과 짝하여 때를 알지못하고 설명해도 또 제자리로 돌아가고
답답할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안타까운 심정으로 기도하며 거리를 다니거나 홀로 있을때나 아버지께 호소하며
나날을 보냅니다. 정말 정말 왜 영혼에 대한 소망과 간절함과 두려움이 없을까 ? 애가 탑니다.
아버지께서 제 심정을 아신다고 기도를 들으시고 계시고 눈물을 보셨다고 위로해주시는데 정말 눈물납니다.
목사님은 더하시겠지요. 더 잘보이실테니까요.
예전에는 그냥 교회다니면 되는줄 알다가 이제 말씀안에서 거하지않고 말씀을 따라 살지않고 아버지를 사랑하지 않는 삶이
잘못된것을 안후 너무 감사를 드림과 동시에 훤히 보이는 멸망의길로 가는 교인들을 보니
숨이 막힐때가 있는데 깨워도 일어나다 또 자고 ... 안듣네요.
목사님께 하소연을 하는거에요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 안타까움과 애통함이 절절하신것을 느끼니까요.
우리의 기도가 그러나 깨울자들을 깨우시고 역사하실것을 믿습니다.
그렇게 말씀해 주셨거든요. 눈물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을 거둔다구요.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며 나아갑니다.
목사님께서 풀어주시는 , 그동안 알지못했던 많은 말씀들 감사드리며 또 이만 줄입니다.
평안하십시요. ^^
신성엽님의 댓글
신성엽 작성일
물방울님 ! 목사예요 이렇게 반가울수가~~!!!
오늘 물방울님의 올려주신 글을 읽으면서 행복한 마음을 갖습니다 네! 덕분에 잘있습니다
여기에 말씀들을 깨닫고 받아들이시니 정말 귀가 열린 흔치않는 귀한 믿음이라 여겨 제마음이 물방울님 같은
분때문에 행복하고 또한 하나님께 감사드린답니다
그래요 물방울님...! 천국을 소유한 기쁨과 행복은 한없이 크지만 또 한편으로는 불신하는 이들로 인해 마음의 고민이 되어
예수님이 바로 오신다해도 그것을 기뻐만 할수없는 안타까움을 가지고 있답니다
그러나 내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던지 다 받게하려고 우리를 먼저 부르셨다고 우리의 주 예수님이 말씀하셨으니
그 약속의 말씀을 가지고 낙망치 말고 참고 끝까지 믿음으로 기도할수있는 기회가 우리에게 있으니 감사하며 기도해야겠지요
영혼에 대한 안타까움을 가지신 물방울님의 기도, 즉 자녀의 기도를... 또한 하늘 아버지께서 외면치 않으시리라 믿고요
물방울님에게 말씀의 은혜가 더욱 넘치시기를 바라고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합니다
그리고 이말씀이 모든이들에게 들려지기를 기도하면서 또 말씀을 주려고 애쓰시는 물방울님의 수고는 하늘 아버지의
주시는 큰 상급이 되실것입니다 아멘 아멘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아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드리는 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해당 영상이 일부 기기에서 재생이 중단되는 현상이 발생하여 해당 영상을 재 업로드하고 홈페이지에 있는 영상만 교체하였습니다. 교체한 영상도 유투브 다운로드 영상이라 비디오/오디오 싱크가 맞지 않고 현재 유투브에 올라가 있는 말씀 영상들이 점차 싱크가 맞지 않는 현상이 생겨나고 있지만 원인은 파악하기 어렵네요.
입모양과 소리는 일치하지 않지만 소리로 들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