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6 - 구약의 신(구원)과 신약의 성영(구원)님의 차이 (요14:16-18) (12.12.16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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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2-05 21:41 조회10,794회 댓글2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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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은님의 댓글
조성은 작성일
구약의 성령님과 신약의 성령님을 성경적으로 잘 이해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부분이 항상 이상한듯, 애매모호한듯 하여 혼란이 오곤 했답니다.
그렇다고 어디서 찾아도 찾아지지 않는 힘든 내용이었거든요.
참으로 예수님께서는 진리를 찾는 자에게는 꾸준히 진리의 선지자를 보내주고 계셔서
참으로 깊은 찬사를 올려드립니다.
그동안 제가 성경을 읽어도 잘 깨우치지 못하는 부분들을 성령님께서는
여러 목회자,선교사,전도자들을 통해서 고루 다 이해하게 도와주고 계신답니다.
고로, 저 같은 경우에는 한분의 목회자에게만 제한받지 않고
여러목회자 분들의 설교를 고루 접한답니다.
비진리가 섞인 설교는 내안의 성령님께서 거부감을 느끼게 하시기도 하고,
그 내용이 진리인지 비진리인지 확실치 못할때는 그 부분에 대해서 계속 의심을 갖고 찾게 하시드라구요.
참으로 여호와하나님과 그리스도예수님과 보혜사 성령님의 사랑은 넓고 오묘하고 깊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창조주하나님의 깊은 은혜를 더 많이 깨닫고 기쁨을 누리기 위해서
저는 꾸준히 진리를 찾아나설것은 당연한 것이지요.
구세주 예수님을 계속 알아간다는 것은 인생속에서 가장 즐겁고 가장 기쁘고 가장 뿌듯한 여행이지요.
많은 선지자분들께 감사드리며 신성엽목사님께도 감사드리며
모든 영광을 창조주되시는 여호와하나님께만 올려 드립니다.
삭맘님의 댓글
삭맘 작성일
듣고 또 들어도 언제나 샘물 같은 은혜를 주시는 말씀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순복음교회에서 30여년동안 신앙생활 하면서 항상 문제가 되는 부분 중 하나가 성령체험 이였습니다
신성엽 목사님이 말씀하신것 처럼 성영님을 보디가드 쯤으로 생각하고 내게는 왜 나타나는 은사를 주시지 않는것인지 마음 한편으로는 구원을 의심 하고 또 한편으로는 예수님은 편애하시는 분이신가? 오해를 하면서도...질병이 고침 받고, 승진기도 하면 응답받고...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면 평안해지고...
30여년 동안 헤메고 헤메다가 신성엽 목사님의 메세지를 듣고 해갈된 기쁨으로 매일 매일 새김질 하며 창세기, 성전, 요한복음 산상의 말씀, 비유의 말씀들을 순차적으로 듣고 또 듣습니다
30년동안 악한 메세지가 진실인줄 알고 뼈에 새겼던 것들이 견고한 진이 되어서 절망 스러워 보이기 까지 했었는데 신성엽 목사님께서 전하신 메세지를 듣고 또 들은지 2년이 지나 3년차 되니 그 견고한 진들이 무너진것 같음이 되었습니다 .
처음 신성엽 목사님 메세지를 듣고 어? 뮈지? 진짜일까? 이러다가 조용기 목사의 경고 메세지를 듣게 되면서 목사님 메세지가 진실이라는 걸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해결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계속 듣다 보니 내가 얼마나 많은 시간을 돌고 돌아 왔었는지 ...억울한 생각도 들었으나 지금 이라도 듣게된 것이 얼마나 다행인가!!!또 얼마나 큰 복 인가? 순간 순간 감사 감격합니다
이렇게 확실하게 명확하게 갈라주는 말씀을 들을 수 있게된 것은 은혜 중의 은혜임을 깨닫습니다.
삼위 하나님께 감사 찬송 올립니다. 아멘
신성엽 목사님께도 감사를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