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20 - 오직 우리의 유익은 보혜사 성영님 (요16:5-7) (13.02.24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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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3-05 23:32 조회10,300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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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3.02.24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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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그간 성령님에 대한 오해와 불신앙으로 온전히 의지하지 못했던 저의 죄를 회개합니다.
성령님에 대한 잘못된 가르침을 분별하지 못하고 미련하여 그 가르침에 맹종했던 저의 무지와
말씀 안에서 올바로 분별하지 못했던 저의 어리석음을 회개합니다.
성령님을 온전히 의지하고 순종함으로 승리의 삶, 아버지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삶 살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그 배에서 생수의 넘처흘러 나리라..하신말씀으로 아멘합니다
믿음되게 해주소서..아멘.
경험되게 해주소서..아멘.
예수님의 십자가 사랑과 말씀이
영혼에 온전히 이루어져 믿음으로 달란트를 남기기를 소원합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우리가 말씀을 듣고 배우는 것은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믿음을 바로 하기 위해서입니다. 기록된 말씀의 뜻을 알지 못하면 절대로 믿음을 바르게 가질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믿기 원하는 사람은 반드시 성경을 배워야 합니다. 믿기 원하면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그 뜻에 순종하여야 할 것이요, 그리할 때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영광을 받으실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영광과 기쁨과 부요의 큰 복에 참여하게 되는 것입니다.
욥 8:7에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심히 창대하리라 한 말씀이 바로 `미약`은 구약이요, `창대`는 예수그리스도의 오심과 예수님으로 맺은 열매를 말합니다.
그러므로 오늘날 우리는 구약을 통해서 죄인임을 깨닫고 예수님이 수천 년 동안 보내신다고 언약하셨던 구주요, 하나님의 아들이시라는 것을 용서받은 기쁨의 경험을 통하여 확실히 아는 것입니다.
그래서 구약과 신약이 잘 연결이 되어야 하나님의 뜻을 정확하게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아담의 범한 죄는 곧 자기가 범한 죄임을 볼 수 있어야 하고 아담의 범한 죄에서 또한 하나님의 은혜를 보아야 자기에게 은혜 베푸신 사랑의 하나님을 보고 만나는 것입니다. 그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성영님의 눈을 가진 뜻대로 믿는 믿음입니다.
아담의 범죄뿐만 아니라 성경의 모든 말씀도 인간 자기 눈으로 보는 것이라면 하나님의 속사정에 대해서는 알 길이 없는 영적 소경이요, 믿는다는 것은 하나님의 믿음이 아닌 자기 믿음일 뿐입니다. 성영님의 눈으로 보아야 그 속에 은혜가 보이는 것입니다. 자기 시각으로 보는 것을 성경은 소경이라고 합니다.
창조를 예수님과 연결되어 깨달아야만 그에게 새로운 재창조가 일어나는 겁니다. 아담의 범한 죄가 심판이 아니라 복음, 즉 생명을 얻는 엄청난 새로운 뜻이 담겨있는 것을 보는 눈과 마음이 있다면 첫째 아담에서 둘째 아담이신 예수님께로 들어가 버리는 새로운 재창조의 역사가 자기에게 일어난다는 말입니다.
구약 성경에서 어떤 인물을 들어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있었던 일을 말씀한 것은 구속사의 예표적인 사건이요, 그가 복을 받았다고 한다면 예수님 안에서의 영적인 복을 상징하는 것이요, 영혼이 잘된 자에게 따르는 평안임을 상징한 것입니다. 그래서 신약을 통해서 그 해답을 얻게 되고 예수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시는 데 초점을 두신 것을 알 수 있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신 유익한 실상, 이것은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이 내 안에 들어오시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루신 모든 것을 거저 주시는 것으로 그것은 성영님으로 말미암아서라고 하신 것입니다. 성영님으로 갖게 된다고 하셨다는 말입니다.
<`오직 우리에게 유익은 보혜사 성영님`의 설교말씀 중에서>
신성엽목사님의 이 레마의 말씀을 만나기 전에는 성영님에 대해서 잘 몰랐습니다.
저 자신이 너무나 성영님에 대해서 무지한 자요 성영님을 무시한 자였습니다.
성영님 죄송해요, 이제라도 제대로 알 수 있도록 생명의 말씀으로 인도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영님에 대해서 이렇게 정확하고 세세하게 가르쳐 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우리에게 보혜사 성영님을 보내 주시고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믿을 수 있도록 우리의 믿음을 도와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오직 우리에게 유익이 되시는 보혜사 성영님께 나를 맡깁니다.
아버지께서 보혜사 성영님으로 인도해 주세요.
유진영성도님의 댓글
유진영성도 작성일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