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성영의 충만함을 받으라 (엡5:18) (13.03.24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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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3-27 10:50 조회11,049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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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3.03.24의 말씀)
에베소서 5장 18절 말씀
댓글목록
므비보셋님의 댓글
므비보셋 작성일
저는 순복음 교회등 30년 신앙 생활 했습니다
여러교회 유명한 목사님들에 설교 말씀들을 들었으나 구원에 문제등 성경 말씀에 무지하였는데
목사님 말씀에 성경에 눈이 떠지고 안개속 같던 성경이 눈에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므비보셋님! 참 반가운 일입니다
참으로 귀한 복이 임하셨군요 기쁨으로 축하 드립니다
말씀의 주인이신 성영님을 의지하여 더욱 깊은 은혜로 나아가시기를 기도합니다 샬롬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성령 충만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은사적 현상들에만 집착하게 하고,
또 그것이 전부인양 분별하지 못해 따랐던 어리석은 지난날을 깊이 반성합니다.
성령께 마음과 뜻과 인격을 다해 의지하고 순종하지 못했던 죄 또한 회개합니다.
"나는 날마다 죽노라" 고백했던 사도 바울처럼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내 자아, 내 생각, 내 욕심, 내 혈기를 온전히 내려놓고
오직 성령께서 주인 되시도록 맡기고 순종하는 삶을 살아갈 것을 다짐해 봅니다.
오직 성령께서 내 안에 충만함으로, 예수 안에서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 된 자의 흔적이 나타나기를 소망합니다.
날마다 말씀을 가까이 하고 기도의 골방을 부지런히 찾음으로
나를 성전 삼아 들어와 계신 예수의 영이신 성령과 함께 교제하며 순종하고 동행하기 원합니다.
당신의 아들을 죽기까지 내어 주심으로 나를 사랑하셨던 아버지 하나님께 날마다 사랑을 고백하기 원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께서 나를 사랑하심으로 나도 당신만을 사랑한다고,
지금 이곳에서, 그리고 아버지의 나라에 이르러 시작도 끝도 없는 영원한 시간까지 고백하기 원합니다.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믿음이라는 것은 자기를 성영님께 맡기고
성영님이 이끄시는 훈련을 기꺼이 따르는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아멘
오늘도 기도가운데 "성영의 충만함을 받으라" 는
말씀이 생각나 다시듣고, 읽어보니
아! 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가 절로 또
흘러나옵니다.
이 큰 은혜를 깨닫고, 성전된 믿음에 이르게
하시려,
영적 생명의 말씀으로 들려지게 하시고
어렵고 힘들어도,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못박혀 죽으셨음은,
내가 죽었음을, 내 죄가 죽었음을 알게하시고
그 십자가를 지고, 좁고 협착해도
오직 성영님 의지하며 말씀으로 살아가도록
인도하셨음을 다시 확신하며 감사드립니다.
내 영의 기쁨에, 만족하지 못한 삶에 얼마나
애통해 했는지..
성영께서 말씀하시는데로, 죽으면 죽으리라.하는
심정으로 누구의 비난도, 손가락짓에도
되돌아보지 않고," 이 말씀이 진리니"
나는 살아야한다는 일념으로
큰 소리로 나에게 선포하며,
전할 이들에게 담대히 전하고
삶에 적용하는 훈련에,
성영께서 함께하시며 능력을 입히시더니,
내 혼,내 자아를 성영님 친히 주관하시며
분별케하시고, 죄를 이길 수 있는 능력,
세상과 벗하지않는 능력, 오직 말씀을 순종 할수
있는 능력, 모든 은혜에 충만하게 하심을
어찌 말로 다 표현할 수 있을까!
감사의 눈물만이 흐른다.
아버지. 오늘도 생명의 말씀으로
더욱 풍성한 삶을 누리게 하시니 감사드리며
찬송으로 영광 올려드립니다.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사도행전 2 장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오늘도 은혜 주셔서 감사함을 전하고 싶습니다
본 메세지 들을 때 마다 성령충만 받기 위해 철야 ,새벽기도, 작정기도 등 열심히 했던 때를 뒤돌아 보게 됩니다...실상은 곁에서 도우시는 성영님의 외적 표적이 본질인양 내게도 그리 하옵소서 하면서 떼쓰는 거고 그러고 나면 허무했던 그 많은 날 들...
이제 말씀으로 인도 받으니 얼마나 자유한지요
세상은 버려도 버려도 끝이 없어...예수님의 피로 자유를 외치니...또 너무 뻔뻔한거 아니냐는 참소가 뒤따릅니다
그래도 예수님의 흘리신 피를 의지하여 참소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속지 않는것이 피를 믿는 증거라고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인본으로 가르침을 받았던 것들이 얼마나 믿음을 방해하는지요
그러나 이젠 성영님께서 본 홈피의 말씀을 들을때, 성서를 읽는 중에, 기도 중에 가르처 일러 주시니 감사와 찬양을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님이신 삼위 하나님께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