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의 본질 (출12:1-15) (13.03.1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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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3-11 15:39 조회11,821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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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교회, 신성엽목사님입니다.
(13.03.10의 말씀) 출애굽기 12장 1-15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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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출애굽을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잘 깨닫게 되어 감사합니다.
바로를 강퍅케 하셨다 해서 왜 그렇게 하셨을까? 했는데
사단의 모습을 드러내어 주시며 우리의 영적인 눈을 열어주시는 귀한 뜻이 놀랍습니다.
무교병, 쓴나물에 대한 말씀도 이렇듯 정확하게 꺠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말씀에 대해 깊이 알고자 하지 않고 그러려니 하여 수박 겉핡기로 읽었던 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깊으신 뜻에 가까이 가지 못하게 했었는지 .... 꿀처럼 달콤합니다.
피를 통하지 않고는 말씀이 먹여질수 없는 것을
성막에서도 알게 하시고 출애굽을 통해서도 보여주시어
예수님의 피가 얼마나 우리에게 꼭 필요한 귀한 피인지 힘써 알려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크기만 합니다.
은금 패물을 왜 취하라 하셨는지 궁금했는데
하나님의 뜻대로 갖추어진 교회의 당당히 취할수 있는 승리의 모습도 놀랍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성령님의 뜻에 따라 알아갈때의 기쁨은 세상에서 얻을수 있는 어느것과 비교할수 없습니다.
목사님을 통하여 하늘의 생명의 양식을 내려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리며
그 말씀을 성령님의 뜻에 따라 전해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오늘 다시 한 번 "교회의 본질"을 들었습니다.
한 말씀 한 말씀이 누룩 없는 무교병과 쓴나물 같은 말씀이어서,
중요한 것은 메모라도 하고 싶었지만 혹여 한 마디라도 놓칠까 싶어
메모도 하지 못하고 온 신경을 집중해서 들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제 영은 너무 기쁘고 충만해서 할렐루야, 아멘을 크게 외쳤답니다.
내 자신이 그리스도의 몸 된 교회로서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깊이 생각해 보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피 밖에서 제 멋대로 고기(말씀)를 요리해서 먹고
세상 철학과 번영신학과 인본주의라는 온갖 양념으로 뒤범벅이 된 거짓 복음을 전하고 있는
짝퉁 교회들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경계심을 갖게 된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예수님피는 살아서 역사하십니다
그 말씀 함께 복창하며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교회의 본질이 뭐냐?
바로 양의 피와 양고기, 즉 예수님의 피와 예수님의 모든 것을 받아먹음으로 능력이 되는 것
무교병, 즉 예수님만이 교회의 주인이요, 교회의 몸이요 교회의 자원이어야 하는 것
쓴 나물, 즉 쓴 나물을 입에 넣고 먹으면, 즉시 쓴맛의 자각이 있듯 세상과 죄에 대하여 그 같이 자각하여 경계해야 하는 것,
이 네 가지 사항을 가진 것이 교회의 본질입니다.
교회가 이 본질에 대한 능력을 갖추어야 시험에 들지 않은 예수님의 교회입니다.
교회가, 교회의 본질로 능력을 갖춘 것이면 사단과 그 악한 영들은 굴복하는 것입니다.
사단을 이기신, 세상을 이기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하시면 이제 사단과 그의 영들은 절대로 두려운 존재가 아니라 굴복하는 존재라는 말입니다. 내 앞에서 굴복하는 것입니다.
(설교 본문 중에서)
교회의 본질에 대해서 알게 하시고 깨닫게 하신 성영님 감사합니다.
저 자신이 위의 네 가지 사항들로 능력을 갖추어서 참교회가 될 수 있도록 성영님께서 도와 주실 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김윤성성도님의 댓글
김윤성성도 작성일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마5:16
"이같이 너희 빛을 사람 앞에 비취게 하여
저희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아멘!
교회의 본질에 대한 말씀을 오늘 또 다시 듣는 중 교회의 본질이 곧 믿음의 본질임을 확실 보여
알게 하신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 드립니다.
참 믿음은 자신이 왜 존재 하는지
또 어떤 존재인지 실체를 알고
왜 죄인이라하시는지를 알아야
믿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어
그 길을 갈 수 있는 곧 예수님과 연합된 성전!
성전된 믿음으로 가는 길을 이렇게 확연하게
유월절 사건을 통해 보여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십년을 걸처 성영님 주시는 모든 말씀에 아멘!
하여 새김질하고 새김질하여 왔음에
참으로 착한 행실로(세마포의 삶)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영광을 드릴 수 있늗
영광을 얻었음으로 참으로 세상에서 자유한 자!
곧 성영님의 인도함을 받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하시는 음성이 심영에서 솟구쳐 기뻐 춤추며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의 영광을 올려 드립니다.
우리의 삶 전체에서 무엇을 하든 누구와 있던
하나님의 용서를 알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자로
그 용서가 삶에서 드러나 빛을 비취게 하시고
하나님의 용서를 알고 하나님의 용서를 받은자로
영혼에 기쁨이 넘침으로 기쁨을 드러나게 하시고
하나님의 용서를 알고 하나님의용서를 받은자로
하늘의 언어 하나님의 선한 말이
우리 입의 언어가 되어 은혜를 끼치게 하시니
이보다 더 큰 기쁨, 행복이 어디에 있는지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어 우리에게
하나님 아버지 주시는 은혜요 큰 사랑이심에
온 몸이 전율할 만큼 그 사랑을 드러내며
성영님의 인도하심으로 강권하여 전 할 수 있는
삶이 되게 하시니 감사 감사드리며
모든것에 삼위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