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여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섬기기를 원합니다.

절대 그 어떤것도 나를 붙잡을수 없습니다.
내 맘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이 가정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자녀들을 예수님께 드립니다.
저의 모든것들은 예수님의 소유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스려주소서
예수님께서 통치하소서
예수님 아닌것들은 다 멸하겠습니다.

예수님만 사랑합니다.
분별못한 모든 죄악들을 용서하소서
감각 없이 지낸 삶을 용서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예수님 보혈로 죄사함 받았으니 이제  예수님은  좀 비켜서세요. 이제부터는 제가 알아서 할께요. 선도 악도 내 잣대로 판단하고 정죄하고 많은 사람들께  상처를 입히고도 옳은일 옳은말 했다고 자기의를 들어내고, 서슬이 퍼래가지고  내멋대로 해석한 말씀을 가지고 상대가 돌아설 자리도 주지않고 몰아부쳤으니  오,  이죄악을  어찌할꼬...
이제라도  목사님을 통하여 깨닫게 하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한량없이  감사드립니다. 더욱더  듣는귀를 열어주옵소서.

처음 성전의 관계 말씀을 깨닫고 놀라 내 입에서 터져 나온 말은
모든 말씀이 다 소중하고 소중하지만 성전에 이 말씀은 예수님 믿는 자 들이라면
꼭꼭 누구나 읽고 행함의 믿음으로 받아야 하네요 !! 였습니다 
내 자신도 깜짝 놀랬고 세상에 교회를 다닌다 하는 이들이며
믿지 않는 사람들이 귀신의 것에 감각이 없이 산다는 것에
정말 정말 나는 놀랬습니다 나 자신도 가증하고 더러운
저주의 것들과 함께 감각조차 없이 살았으니깐요

예수님을 믿는다 하는 모든 이들이 물두멍 말씀 듣고  깨달아
귀신의 것에서 온전히 돌이켜 바른 믿음을 가지길 소원합니다
나 또한 믿음에 들어와 이 말씀이 나에게 들려지지 않았다면
종교인으로 여전히 살아가다 귀신에게 속고
십계명에서 말씀하시는 생명 얻는 길이 무엇인지도
몰랐을 것입니다
똥파리만도 못한 마귀의 속셈을 알아채지 못했을 것입니다

성영님 감사합니다
귀신의 정체를 밝히 드러내주셔서 내 믿음되어 귀신의것들
청소해 버리고 회개하고 깨끗한 성전되어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계시는 복 안에서
살게 해주셨으니 너무 감사합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들이 이 말씀이 들려져 놀라 돌이켜
구원얻기를 정말 소원 소망합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23-04-19 17:54

아멘,
참으로 진리의 말씀에
동의 되었다는 것은 이곳에 모든 말씀이
진리임을 알고 특히  물두멍의 말씀에
의해 자신의 삶 자체가 하나님을 떠나
살았기에 죄인 인것을 성영으로
그 죄의 실체를 아는 것이요
사단이 지은 죄에 억메여 감각 없이
살았다는 것을 확실히 믿어지는 것이기에
온전히 돌이켜 자신의 인격(지.정.의)을
부인하지 않을 수 없는 것을 동의 되었다는 것이요
돌이키는 행함으로 예수님안에서 만이
성영님의 인도하심으로 
예수님과 연합되어
아바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하나님의 아들로
옳은 행실를 드러내는
(용서받은 자로 항상 기뻐하며
어느 누구의 과실도 용서 할 수 밖에 없고
거룩하신 예수님 이름을 사용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 드리는) 삶
세상의 법으로 자기 의로 산 삶보다
더 행복해!
세상 부귀와 명예와 권세를 다 준다해도
진리와 바꿀 수 없는 세상과 구별된
자유한 삶으로  언제 어디서나
그 입에는 아버지와 아들 예수님과
성영님을 증거하며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찬송만이 넘처 날 수 밖에 없는
천국에 읹힌자 된 영원한 복된 삶이기에
하나님아버지께서 의롭다 하시는
하늘의 권세 있는 반석의 성전된
거룩한 성도됨을 되셨음을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