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4 [성소] - 금등대와 등불(1) (성품의 죄들을 따 내야) (출25:31-40, 27:20, 21) (13.11.03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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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1-11 00:13 조회10,708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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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 : 31 - 40, 27 : 20, 21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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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주예수님의 댓글
내구주예수 작성일
아버지 나의 소유를 모두 사단에게 내어주기 원합니다
나의 생각, 나의 감정, 나의 기분, 자존심, 나의 지식, 나의 경험, 나의 고집, 나의 습관
내 영의 소원에 원수일 뿐인 내 모든것을 팔고
오직 한분, 나의 가장 소중하신 주 예수 그리스도
내 죄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박히사 나를 위하여 피를 흘리시고, 다시 사심으로 내게 영생을 주신
하나님이시며 독생하신 생명이시며 참사람이시며 나의 구주이신 예수님
오직 예수님으로만 나의 영과 혼과 육이 온전케 되기를 소원하오니
성영님 내 마음의 일곱족속을 멸하여 주옵소서
제 힘으로 할 수 없사오니 성영님만 의지합니다
또한 성영님이 이루어 주심을 믿으니 감사하고 기쁩니다
깨닫게 하시니 감사하고 내 안의 성영님을 사랑합니다
이 모든것이 오직 아버지의 사랑과 예수님의 피흘리심의 공로와 성영님의 오래참음의 가르치심으로 받은 은혜의 선물이오니
예수님 그 이름만 자랑하는 성도가 되게 하옵소서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잘 적응이 안되는 것이 뱀이나 벌레입니다.
제가 초등학교때 역전 느티나무 아래 약장수가 한뼘 길이의 지네를 말려서 다발로 묶어 놓은 것을
본적이 있는데 그것이 실제로 이땅에 존재하며 살아서 꿈틀거리는 생명채라는 것을 알게(목도하게)
된것이 시골집 거실이었습니다. 세상에 이런(엽기적인)일이??!"".. 실로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한번은 마당에 들어온 뱀을 퇴치한다고 3미터나 되는(무슨 날개가 달린것도 안닌데) 장대를 동원한
적도 있답니다.
뱀이나 지네의 체적(가로x세로x높이)이 방안 전체의 체적대비 1~2%정도가 되지 않을 겁니다
방안의 대부분 98%가 깨끗하니 1~2%의 흠은 허용할만 할까요?
대부분이 정리가 잘 되었으니 방안 어느 구석에인가 구렁이 한마리가 들어와 웅크리고 있다든지
20센치 길이의 지네 한마리가 장농 밑에 숨어 있어도 상관없으니 편안히 잠을 잘 수 있을까요?
또한 우리안에 미움은 안되고 원망은 허용할만 할까요?
뱀은 안되고 쥐나 지네는 허용할만 할까요?
성전 안에 육의것 사단의 것은 단1% 아니0.1%도 결코 허용할 수 없습니다.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사람이 하늘 성소(예수님)로 들어가는 조건은, 자신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인이라는 것을 인정하여, 예수님의 피로 죄가 용서받았음을 믿는 것이요, 그 믿음의 증거는 하나님의 계명이 말씀하는 모든 영적 죄와 육체의 죄들에서 자신을 깨끗게 하는 것이라고 하는 것을 말합니다. 깨끗게 하는 그것이 예수님의 죄 사하신 피를 믿는 증거요, 또한, 그 증거를 가져야만 성소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성소는 거룩케 된 자가 들어가는 거룩한 곳입니다.
마7장에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고 하셨습니다.
성소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것이 생명인데, 그 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다. 좁고 협착한 것은 세상에서 나와야 하고, 영적 죄 육체의 죄들을 깨끗이 해야 하고, 성품의 죄들에서 나와야 하고, 자아의 죽음과 함께 따르는 핍박 등입니다.
믿음의 길, 하늘의 길 되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좁고 협착하다는 것이니, 좁고 협착한 길을 갈 것으로 아주 확실히 결단하고 가야 합니다. 그 믿음의 길을 가는 자를 성영님께서 함께하여 도우시기 때문에, 넉넉히 갈 수 있는 것이요, 또한, 영적인 기쁨과 천국의 행복을 영혼에 부으시니 기쁘게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찾는 이가 적고 좁고 협착한 생명으로 가는 길을 가는 것은, 먼저 물두멍이 걸리지 않아야 하는 것부터입니다.
예수님이 흘리신 죄 사함의 피를 믿는 것이요, 행함을 통하여 피를 증거로 가졌으니, 이제 성소 즉 예수님을 만나 예수님 안에 들어가는 겁니다.
이제 성소에 들어오면 주인이신 예수님의 말씀을 들어야 하고 성영님과 함께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 받는 훈련을 적극적으로 해야 합니다. 그것이 영적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몸의 부활이 될 재료입니다.
성소는 우리 영혼육중 혼에 해당합니다.
우리의 혼, 지정의가 말씀으로 충만하여 사는 능력을 갖추고, 예수님의 신영한 인격으로 변화를 받아야 하는 곳입니다. 우리의 자아 중심인 인본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못 박힐 때 같이 못 박혔으니, 그 믿음은, 이제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의 죽은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가는 것입니다. 온전히 예수님 중심이 돼야 합니다.
우리의 지성은 오직 예수님을 아는 것에 충만해야 하고,
우리의 의지는 오직 예수님께 두고 말씀으로 사는 것에 마음을 다하고,
우리의 감정은 오직 예수님만 사랑하고 예수님으로만 기뻐할 수 있는 뜻이 되는, 지정의가 온전히 예수님으로 세워져야 합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성전을 통해 보이신 전 뜻입니다.
우리의 성품은 혈과 육입니다. 혈과 육으로는 하나님 나라 들어갈 수 없습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 때, 옛사람인 혈과 육도 함께 못 박혀 죽었다는 것을, 분초마다 인식하고 자기가 죽은 십자가, 자기를 부인하는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 따라가야 합니다. 육은 온전히 죽고 영으로 사는 능력을 갖춰야 합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
나의 옛사람은 이미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그러므로 내 성품에서 올라오는 미움이나 원망이나 불평 분노 등, 세상 것에 대한 욕심등, 육체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도 죽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간 순간 죽은 내 성품의 것들이 올라올 때마다 나의 옛사람의 죽었음을 인식하고 쳐서 말씀 앞에 복종하고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여 영적 사람으로 서기 위한 훈련을 사명으로 알고 해 나가겠습니다.
성영님 오늘도 레마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고 깨닫게 해 주시고 결단케하시니 감사합니다.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영광 올립니다.
십자가의군사님의 댓글
십자가의군사 작성일아멘 아멘
참믿음의사람님의 댓글
참믿음의사람 작성일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