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결실(알곡)될 자 누구인가 (창2:10-15) (11.04.1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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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31 20:40 조회9,76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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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쇠박사님의 댓글
열쇠박사 작성일
"하나님의 나라는 말에 있지아니하고 능력에 있슴이라" 이말씀과 "내게 능력 주시는자 안에서 내가 모든것을 할수 있느니라" 이 두말씀 속의 "능력" 이 항상 풀리지 않는 갑갑함 가운데 있었는데 목사님이 성령님의 가르침으로 풀어주신것들.
죄를 이기고, 원수를 사랑하고, 사탄을 제어하고,병을 치료하고, 믿음을 온전히 받고, 세상을 미워하고, 돈을 미워하고(적과의 동침),모든 영혼을 사랑하고, 귀신을 쫓아내고,세상에게 속지않고, 삼위되신 하나님을 사랑하고,말씀에 순종하고,성령의 열매를 맺고, 그것들로 인하여 세상을 지배하는 능력을 입고,강하고 담대하여 세상이 감당하지 못하는 하나님의 사람이 되는것.여호와는 나의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 하리요.할렐루야. 성령님. 감사합니다.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창2:15 여호와 하나님이 그사람을 이끌어 에덴동산에 두사 그것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시고.
에덴안에 있는것들을 다스리며 지키게 하셨다는 말씀입니다.하나님께서 에덴의것들을 다스리며 지키도록 일을주셨다는 말입니다.
그래서 천국안에 들어온자들에게 일하라고 일을주셨으니 하나님의 명을따라 일을해야 합니다.
그러면 천국은 누구입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천국입니다.그러므로 천국에 들어온 자에게 예외없이 하나님의 일을 해야 하는것입니다.
그러면 제자들이 예수님께 하나님의 일을 어떻게 하느냐 할때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보내신 자를 믿는것이 하나님의 일이니라 하셨어요 (요6:29). 영생은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그리스도를 아는것 이라고 하셨습니다 (요17:3).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아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면 이일을 안하는 것은 그에게 천국이 있는 것입니까,없는 것입니까? 없는 것입니다. 제가 여러분께 예수님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기 위해 이같은 말씀들로 열심히 가르쳐 드린다 해도 듣지 않으면, 함께 일하지 않으면, 그에겐 예수님 없습니다.천국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명을 따라 일해야 하기때문에 그 일을 위해 오늘 우리가 말씀을 배우는 것입니다. 아멘
신목사님 말씀중에 예수님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성경 안보고 .말씀을 모르면서 예수님을 믿을수 없다는 말씀. 바로 저가 그런 죄인이었음을 예수님의 교회에 목사님통해 듣게된 레마의 말씀을 통해서였습니다. 이제는 말씀대로
예수님안에서 한지체요, 한형제가 되고자 하는 바람이에요. 사실은 예수님을 사랑하여 믿는 믿음이 되고자해서 그런가봐요, 여기계신 모든 성도님들과 같이 아버지의 새하늘과 새땅에 가고싶어요.그래서 아직도 저는 창세기와 성전의 말씀은 계속해서 듣고.보고 사실 너무도 한말씀도 소홀히 할 수가 없다는 것을 알게 되고.사실 아직은 말씀들이 내영에 깊이새겨저 그말씀으로 새김질하며 말씀에 온전히 지배받아 살지못하지만. 그러나 목사님의 말씀을통해 성영께서 도우셔서 죄인인것을 깨닫게 해주시고 나의 구주가 되신 예수님의 십자가에서 흘리신 보혈의 피로써 죽어서 지옥가도 할말없는 이죄인을 구원하여주시고. 아버지 하나님께서 내안에 흐르는 예수님의 피를보시고 죄없다 용서해 주신 그은혜~, 성영께서 예수님의 생명. 영생케 하시는 생명을 내 영에 그생명의 씨를 심으신 그은혜 ~. 성영님 감사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이신 삼위되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하지만 말씀을 통해 저자신을 보게된 것은 지금도 여전히 지난날 자기자신을 위해 내가 만든 하나님을 믿었던 저의 자아가, 육의 자아가 있음을 보고. 애통해 하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르려면 .예수님 말씀대로 살고자 한다면. 자기를 부인하고.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를수 있음을 말씀을 통해 깨닫게 해 주셔서 성영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내 영깊은곳에서 나에게 은혜로 허락해 주신 구원 . 그구원을. 생명을 잃어버릴 수없다고 ,날마다 자기를 쳐 복종시켜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라야 한다고 . 외쳐 올라 오기에 저도 그렇게 따라 외쳤습니다.
목사님의 말씀중.구원은 단한번 주어지는거라고.잃어버렸다가.다시 얻을수 있는게 아니라고.떠올랐었읍니다. 죄를 떠나사는 것이 얼마나 큰행복이며.성영님을 통해 주시는 능력이라는 말씀.아멘입니다. 은혜에 감사할 수 있어야 하기에 용기를 내어 아버지 하나님께 말씀 드릴 수있게 되어 성영님께 감사드려요. 그리고 예수님을 사랑해서.예수님을 위해서 믿어야 된다는 말씀 아멘입니다
말씀대로 깨닫게 하시는 것도 내 욕심이나 ,시기의 맘으로 억지로 해서 내 생각대로가 아닌.성영님을 의지하고, 도우실 수 있도록 기도하며. 인내하며. 수고와 애씀으로 해야 됨을 그럴때 성영께서 하나를 알게해 주시고, 또 그다음을
깨닫게 해주신다는 것을 말씀을 통해 듣게해 주시고. 받아들여 믿음을 이끌어 주신다니 저는 할 수없지만, 능력주시는 분이 내게 계시니 할 수 있기에 감사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아는 일에 하나가 되고자, 나는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 박히셨을때 저도 못박혀 죽었습니다.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님을 따르겠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영으로 오신 예수님
성영님을 사랑합니다. 앞으로는 성영님이 저의 친구가 되실 수 있도록 , 저 또한 여기 예수님안에서 모든 형제들과 같이 삼위되신 하나님을 믿는 신앙으로서 예수님과 연합된 성전의 믿음이 되어 기쁨이 되고자 합니다.
저를 모든 죄와 저주와 죽음과 질병에서 구원하여 주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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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이토록 귀한 말씀이 들려져. 하늘아버지의 소원을 가지신 영의사람님은 이미 예수님의 한형제요. 한지체이십니다.
여기 계신 성도님들과 같이 아버지집에 가고 싶은 님의 소원을 따라 예수님의 한지체이시니 성영님과 함께 이루어 가시는 중이고 성영님이 반드시 이루어 주실 것입니다. 한단어 한단어 속에 성영님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나올수 없는 신앙고백...
영의 사람으로서 하실수 있는 간증입니다. 저도 설교 말씀에 나 자신을 비추어보면 인간의 뿌리가 죄로 묶여있는 존재였음을 절감하여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이 죄의 문제를 해결해 주시지 않으면 저주 받아도 마땅한 자임을 실토하지 않을수 없었고.. 또 그런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나의 죄악의짐. 질고의 짐을 지시고 십자가로 올라가셔서 대신 번제단에 던져진 제물처럼 온전히 하나님께 드려져져서 내죄를 맑끔히 씻어주셔서 이젠 죄없다 해주신 이 은혜가
날이 가면 갈수록 .. 커지고 있습니다.
세상것 다 잃는다 해도 나는 이제 예수님의 것으로 구별 되었으니 나를 아버지 것으로 성영님이 기름 부어 주셨으니 세상에서는 나는 쓸데가 없어졌으니..
삼위의 하나님께만 마음과.눈과 귀를 열고 인도함 받기를 원하는 소원 뿐입니다.
때로는 죄성 때문에 애통이고..
때로는 이렇게 큰은혜 받은 자라는 것이 한 없이 감사이고..
때로는 아버지하나님의 사랑을 아주 조금밖에 모르고 있는것 같아서 성영님 의지하여 완전한 하나님아버지 사랑을 알게 해달라는 소원도 아룁니다.
끝까지 성전된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찬송하는 우리모두가 될즐로 믿습니다.
오직 주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우리들에게 베푸신 사랑과 큰 복을 받고 살게 해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 드립니다.
아멘.
영의사람님의 댓글
영의사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형제님.저역시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최고관리자님의 말씀의 권면을 통해. 저의 신앙을 다시 정립받게해 주셔서 그것이 너무도 감사합니다. 저 자신이 무엇을 믿고있는지.무엇을 믿어야하는지. 그리고 더 나아가 내안에 예수님이 계신지 시험해보라 하신말씀처럼. 저의 신앙이 아버지 뜻하신바대로 , 끝까지 성전된 믿음으로 구원의 은혜를 찬송하는 자녀가 되도록 성영님을 의지하여 나아감을 믿고.베푸신 사랑과 큰복을 받게해 주신 하나님아버지께 저도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