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8 [지성소] - 지성소 법궤(2) (내 안에 오신 속죄소) (출25:22) (13.12.01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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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2-05 00:37 조회9,325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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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5장 22절 말씀.
댓글목록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
아멘! 제안에 이루어 주신 이 복이 얼마나 큰 은혜인지,사랑인지,능력인지,큰 권세인지, 다시금 확인시켜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
날마다 예수님께 더 가까이 인도하시고 믿음을 도우시고 힘을 주시는 성영님 사랑합니다.
예수님을 따르는 이 일만이 오직 저의 참 행복이요 소망입니다.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
저 양명진은 하나님의 지성소입니다.
죄인으로 예수님을 만나 흘리신 피로 죄씻음 받고 구원받아 영생의 복을 가진 아버지 자녀입니다.
왜 죄인인지 어떠한 죄인인지도 모르는채
하나님을 믿는다고 살고있던 저에게
벌거벗은 내 영혼의 처지를 깨닫게 해주시고
예수님의 생명을 얻지 못하면 살아있으나 죽은자임을 알게하시고
예수님의 생명을 소원케 하신 은혜 감사합니다.
말씀안으로 들어갈수록 내가 다 알지 못했던
나를 알게해주시고 내속 깊은것까지 꺼내어 나를 보여주시니
입은 은혜의 감사한 마음이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예수님을 더욱 의지하고 사랑하게 하시고...
사랑하니..더 사랑할수있도록 도와주시는 성영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정말 처음부터 모든것이 하나님이 친히..친히..이십니다.
성소의 믿음. 등대와 떡상과 분향단의 말씀으로
예수님과 더욱 온전한 연합을 이루게 하시고
예수님과 한몸된 가지로서 성영님이 예수님의 생명의 진액을 날마다 아멘으로!감사로! 받아먹게하시고 이제는 열매도 맺는 믿음으로 자라게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전의 전 뜻이 되시는 예수님안에 들어가니
내안에 예수님 오셔주셔서 삼위하나님이 거하시는 거룩한 성전되게 하셨습니다.
내안의 속죄소에 예수님의 피가 있습니다.
혹 실수하여 짓는 죄까지도 진심으로 아뢰면 씻음받는 은혜가 내 안에 있습니다.
내 안에 평안의 복이 있습니다..
예수님으로 인한 기쁨이 넘칩니다..
예수님을 통하여 뜻을 이루신 아버지를 사랑합니다.
이제 그 어떤 것도 성영님이 친히 이루어주신 이 사랑에서 끊을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말씀으로 양육하시고 하고계시는 성영님..
예수님의 장성한분량의 믿음까지 이끌어가실줄 믿고 감사드리며
나의 믿음의 고백을 예수님의 이름으로
삼위하나님께 올려드립니다.
영광받으옵소서.아멘!
유진영성도님의 댓글
유진영성도 작성일아멘!!!
김윤성성도님의 댓글
김윤성성도 작성일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어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
까지 이르리니. (에베소서 4:13)
아멘. 예수님과 연합된 성전의 믿음으로 날마다 속사람을 예수님의 피로 정결하게 해주시고, 예수님의 말씀에 위로와 소망으로 성영님의 인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우리가 성영님의 인도하심을 받는 아버지의 자녀들이니, 성영님께서 예수님 말씀으로 속사람이 자라는, 믿음이 자라도록
도우심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성영님으로 오직 삼위하나님만 사랑하며,섬기는 믿음의 복을 아버지 께서 보내신 하나님의 아들 구세주 예수그리스도의
은혜로 아버지의 복을 받은 자녀들이 되게하심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안에 이루어지게 하신 보혜사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 아버지와 구세주 예수님께 보혜사 성영님께 크신 영광 올려드립니다. 아멘.
정성전님의 댓글
정성전 작성일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구약 성전은 진짜 성전이신 예수님을 말하는 것이요, 그러므로 성전을 알고 성전의 뜻이 자기에게 이루어져야 참성전이신 예수님 안에서 하나님을 섬기고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에게 성전이라 한 것은 참성전이신 예수님 안에 들어가니,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하나님의 보좌, 지성소에 단번에 들어가셨으니, 예수님 안에 들어간 나도 함께 지성소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지성소는, 하나님을 볼 수도 만날 수도 없는 인간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만나는 이적이 일어난 곳임을 말합니다.
하나님을 만나는 이적보다 더 큰 이적은 거기 계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라는 이 엄청난 이적이 일어나 있는 곳입니다.
하나님의 전 역사가 내 안으로 들어와 버린 성전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신약성서에서 성전을 말할 때 ‘히에론’ 또는 ‘나오스’라고 합니다.
‘히에론’할 때는 성전 전체를 포함한 것을 말하고, ‘나오스’는 지성소를 말합니다. 휘장이 찢어져 하나로 된 성소와 지성소, 통일된 것을 말합니다.
그래서 성소라고도 하고, 지성소라고도 하는데 이 ‘나오스, 지성소’는 하나님의 뜻이 사람 안에 이루어진 그 성전과 관계된 것을 말할 때의 지성소입니다. 그러므로 ‘너희가 하나님의 지성소다.’라고 하셨을 땐 ‘하나님의 복이, 하나님의 모든 것이 너희 안에 다 와 있다.’라는 말입니다.
법궤 속에 넣으신 하나님의 전 뜻이 되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오시니 죄가 사해지고 구원이 이루어졌고 생명을 얻어 영생하게 된 이 엄청난 복이 내 안에 다 들어왔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속죄소 시은좌가 있는 지성소가 내 안으로 들어 와버렸으니, 이제 하나님을 어디서 만나는가? 바로 성영님이 오신 내 영이 지성소이므로, 내 안에서 만남이 되는 것입니다.
성영님의 감동하심도 다 자기 안의 지성소에서 있는 것입니다. 지성소의 믿음은 성영님과 교제하는 삶입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언약의 뜻이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으로 오신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전이 된 자는 마귀가 손댈 수 없고 마음대로 넘보지 못합니다. 삼위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마귀가 굴복하는 것이요, 질병도 굴복합니다. 법궤가 있던 오벧에돔의 집에 범사에 하나님이 복을 주셨던 것처럼, 삼위 하나님의 전 역사가 들어 와버린 지성소의 복, 영과 혼과 육체, 전인의 복입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전 뜻이 되시는 예수님이 내 안에 오셨습니다.
그러므로 나의 죄가 사해지고, 구원이 이루어졌고 생명을 얻어 영생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나는 엄청난 복을 받은 자입니다.
그리고 속죄소 시은좌가 있는 지성소가 내 안으로 들어 와버린 엄청난 이적이 저에게 이루어졌습니다.
더 큰 이적은 지성소에 계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라는 것입니다.
성영님이 오신 내 영이 지성소이므로, 내 안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입니다.
성영님의 감동하심도 내 안의 지성소에서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는 그 언약의 뜻이 되신 예수님께서 우리 안으로 오신 성전이 되었습니다. 성전이 된 자는 마귀가 손댈 수 없고 마음대로 넘보지 못합니다. 삼위 하나님의 성전이기 때문입니다.
삼위하나님께 무한 감사 영광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