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3 -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요1:4) (11.09.04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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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31 22:08 조회9,169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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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1.09.04의 말씀)
과거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표현을 수정합니다.
①“예수님이 몸을 입고 오셨다”를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다”, “육체의 몸으로 오셨다”로 수정합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 영광이시고 또 부활하셔서 그 몸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우리도 그 몸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②“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는 “예수님의 형상을 이뤄가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창조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그것을 닮았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구약의 표현대로라면 예수님과 ‘닮았다’는 표현이 합당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성영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지금은 예수님의 형상을 이뤄가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제는 닮아서는 안 되고 내 안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이뤄져 가야 합니다.
타 말씀에서도 위와 같은 표현이 있더라도 수정된 표현으로 참고바랍니다.
댓글목록
평강님의 댓글
평강 작성일
예수님께서 나를 구원하시기 위하여 흘리신피 ! 그피는 생명의 피.!
예수님의 성품이 들어 있는 피 인데 나는 예수믿고 구원받은자라 하면서도
나를 보니 아직 예수님의 성품으로 살지 못하고 있음을 발견 하게된다,
예수님의 살과 피로주신 떡과 잔에 참여하면서도 예수님의 성품을 가져야 하는것과
예수님의 생명에대한 인식이 부족했고 예수님의 생명이 내안에 임하여 있다는것을
때로는 의식하고 있었지만 그 확신을 가지고 살지 못한것같다
오늘 그안에 생명이 있었으니의 말씀을 듣고.
생명에 대하여 확신없는 신앙 생활을 해온 나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예수님의 성품!
아버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아버지의 뜻을 따라
공생애의삶을 통하여 보여 주신 ,완전하신 신성과 인성이신분,
하나님이시며 구주 이신 내 구주예수님.
그 예수님께서 분부하신 모든말씀을 받아들이고 순종하고 행하며 사는것이 예수님의
성품을 가진자요 예수님의 생명을 가진자요 예수님을 따르는 것임을 깨달았다.
예수의 생명 예수의성품을 가진자로서 당당하게 믿음으로 살기를 소원한다.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과거의 잘못된 습관으로 인한 표현을 수정합니다.
①“예수님이 몸을 입고 오셨다”를 “예수님이 육체로 오셨다”, “육체의 몸으로 오셨다”로 수정합니다. 예수님께서 육체로 오신 것이 영광이시고 또 부활하셔서 그 몸으로 올라가셨습니다. 우리도 그 몸으로 부활하는 것입니다.
②“예수님의 성품을 닮아가는 자”는 “예수님의 형상을 이뤄가는 것”으로 수정합니다.
창조 때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하셨다 그것을 닮았다 라고 말한다. 그래서 구약의 표현대로라면 예수님과 ‘닮았다’는 표현이 합당하지만 이제는 예수님이 우리 안에 성영님으로 오셨기 때문에 지금은 예수님의 형상을 이뤄가는 것이 맞는 표현입니다. 이제는 닮아서는 안 되고 내 안에서 예수님의 형상이 이뤄져 가야 합니다.
타 말씀에서도 위와 같은 표현이 있더라도 수정된 표현으로 참고바랍니다.
은미성도님의 댓글
은미성도 작성일
단어 하나라도 진리에 맞게 생각하고 표현하며
예수님의 형상을 이뤄 가도록 깨닫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양명진성도님의 댓글
양명진성도 작성일아멘! 성영님의 가르치심에 늘 감사드리며 그 가르치심을 진심으로 사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