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7 - 선악과는 생명과 사망을(담은 비밀) 아는 지식의 나무(창2:8-9,16-17,3:22-24) (09.09.27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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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3-28 00:58 조회12,136회 댓글9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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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사단이 하나님의 안식 안에 들어와 있는 하와를 유혹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죄를 범하게 하였다
사단이 하나님의 안식을 범하였고 사람을 죄짓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사단을 공정한 방법으로 멸하실수 있게되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지으신 그 사람과 함께 사단을
멸하시기로 이미 창조 이전에 계획 하셨다.
그래서 창3:15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하셨다
딤후1:9, 엡1:4 에 보면 하나님이 창세전에, 즉 창조이전 인간이 지음 받기전에 그리스도 안에서우리를 택하셨다고 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주로오실 것도 창세전에 가지신 계획이셨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 죄를 짓자 하나님께서 놀래 가지고 그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인간을 죄에서 구원 하겠다고 허겁지겁
대책을 세우신것이 아니라 선악과 먹기전에 세워놓으신 계획이셨다.
그러므로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그 남편에게도 주매 정녕 죽으리라를 받아 들인것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러 오실수가 있게 되었다.
인간은 죄와 상관 없이 구원이 필요한 존재다(여기에 대한 답은 창세기 설교에서 들을수있음)
그러므로 인간은 예수님이 오셔서 죽지 않으면 그리고 다시 살아 나시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다.
인간을 구원 하시기위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선악과 사건에서 볼수 있어야 그가 하나님의 눈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녕 죽으리라를 받아들인 사람으로 오셔서 사단에 의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사단에 의해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죽으실수 있는 권리로 죽으셨고 다시 살 권리로 살아나셨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게 되었고 사단은 멸하시는 공정한 방법이 되셨다.
그러므로 사단은 이제 무서운 존재도 두려운 존재도 아니다.
다만 속임의 명수인 사단에게 온통 속고 있다는것이 큰 문제라 하겠다
하와로 하여금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한 사단은 드디어 하나님을 실패케 했다고... 하나님을 이겼다고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을때도....
그런데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도 역시 선악과 사건을 사단과 똑같이 하나님을 실패자로 열심히 말해주고 있다.
사단의 편에 서서....
강원도 감자님의 댓글
강원도 감자 작성일
지난번에 이 설교를 들을려고 몇번이나 시도했었는데 자꾸 끊겨서못 들었어요.
바쁜중에서도 이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은 사람들이 목 말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드리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등대는 외롭습니다.
그러나 등대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말씀을 올리고 다시 편집하는 그 손길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올려 놓으신 선악과와 창세기설교를 더 들어봐야 될듯 합니다.
이 설교 한개 만으로는 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선악과를 아담이 따먹어야만 하는 계획이었다는게...
어휴...하나님을 아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걸 알지만....뭔가좀...
오락 가락하고 내 영으로부터 흡족하게 받아들여 지지는 않네요.
더 들어보고 파악해봐야겠습니다.
과연 선악과에는 하나님의 어떤 의도가 있으신걸까...정말 궁금하긴 한데...
도대체 어떤 가르치는 자가 하나님뜻에 딱들어맞는 합당한 뜻을 전하고 계신걸까요...참으로 난감하네요.
더 들어보겠습니다.
butterfly님의 댓글
butterfl… 작성일
하나님의뜻은완전하십니다,
그것만으로도저는그분을따를것니다,
다만시간이걸릴것이기에진행하시는가운데
미래까지도완전예측하시고완전이루시는놀라우신하나님,
망가짐도창조의일부라고생각하니이해됩니다,
완전케하시려는하나님의뜻으로알겠습니다,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새겨 들으면서 이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됩니다.
롬5:12 이하의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사망)가 들어온 것과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된 것의 관계성에 대해
차츰 차츰 깨달아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담이 인류의 시조이자 대표자로서 그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타락(죄) 가운데 처하게 되었기에
예수님께서 둘째 아담으로 오셔서 사람들을 대신하고 대표하는 구원자로서의 정당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나와는 전혀 무관한 제3자의 범죄로 말미암아 내가 정죄 받고 그로 인해 사망 가운데 처하게 되었다면,
이는 그야말로 불법부당한 법 적용인 셈이고 하나님의 공의가 크게 훼손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내가 죽어야 예수께서 생명으로 내 안에 오실 수 있기에,
모든 사람을 죄 가운데 가두어 놓는 판결을 내리시되(갈3:22),
(죄는 죄이니까!!)
그에 상응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둘째 아담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고 대표하는 자로 오셔서 죄의 값을 지불하는 것으로,
그 지불된 값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의롭다' 하시고 무죄방면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무궁하신 지혜와 구속의 경륜을 노래할지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이 법적으로는 모든 사람을 위한 죽음이 되었지만
그분의 죽음이 실질적으로 효력을 미치기 위해서는 주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구주와 주인으로 모셔들일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곧 '믿음의 법칙'이며 '은혜의 법칙'입니다.
믿음으로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받아들일 때
은혜로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효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요 주인이며 왕으로 모셔들이는 것은
내가 죄인이며,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선고되어 영원한 멸망 가운데 처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됨은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범죄)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내가 죄인됨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첫 사람 아담의 불손종과 그로 인한 사망 선고를 부인하는 것이요,
둘째 아담인 예수께서 오셔서 인류를 대신하고 대표하신 죽음의 정당성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다시 말해,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대로)내가 죽어야 예수께서 내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갈3:22)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8:33-34)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내가 가난하지 않고서야 어찌 부요함을 사모하리요!
지금 내가 죽어 영원한 멸망 가운데 처한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고서야
어찌 영원한 생명을 구하리요!
내가 죄의 구렁텅이에 빠져 더럽고 추한 모습임을 보지 못하고서야
어찌 의로움과 거룩함을 갈망하리요!!
아담과 함께 내가 죽었음을 인정하지 않고서야
어찌 예수와 함께 내가 살았음을 받아들일 수 있으리요!!
오직 심령이 가난한 자만이 천국이 저의 것임이로다!!
열쇠박사님의 댓글
열쇠박사 작성일
선악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존재와 사탄의 존재를 나타내는것.알고 분별하는것도 포함 되겠지요.
예수는 생명,사탄은 사망. 선악과를 통하여 인간에게 나타내신 진리.
그러므로 인간은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데,진리에 속한자와 세상에 속한자.
하나님 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이것을 계속 말씀 하시고 계시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물질의복 달라고,자식 잘되게 해달라고,높은자리에 오르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게 해달라고,예수믿고 복받았다고 너도믿고 복받아라고 전도를 했으니....죄만 죄만 쌓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옵소서.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예수님을 만나는길 창세기편의 제7장 선악과는 생명과 사망을 아는 지식의 나무를 읽고 선과 악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경구절들을 찿아 노트에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던데 그 많은 분량을 정리하여 수년을 그렇게 생명의 꼴을 먹이기 위해 그것도 컴퓨터도 사용 못하신다면서 어찌 그 수고를 감당 하셨을까? 생각 할 수록 고맙고 감사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말씀 드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에 또 일어나지네요
아버지 앞에 앉자서 왜그러시냐고 여쭈니 직접 감사를 전하라는 감동이 와서 자다 말고 일어나 목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땅에서 감사를 다 받으시면 나중에 천국에서 목사님 상급 없어질까봐 감사하고 고맙단말 아꼈었는데 목사님께 감사를 전하는것도 아버지께서 기쁘신가 봅니다
사실 책으로 읽는것 보다 기름 부으신 음성으로 들려지는 메세지가 더 은혜가 되어 책은 읽지 않고 주변에 있는 교회 목사님들과 지인들에게만 전했었는데 요즈음은 성전 읽고... 창세기를 읽고 있는데 책속의 말씀들을 상고하면서 읽으니 그또한 은혜를 깨닫게 되더랍니다
말씀 정리하시고 교정하며 제작하여 나르신 모든 분들께 이 새벽에 감사를 전합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댓글
신성엽목사 작성일
신성엽입니다. 감사를 전하자 님이 성영님의 감동케 하심의 교제속에서 잘 지내시는 것같아 기쁩니다.
감사 인사를 하셨는데 기쁘게 받습니다. 물론 그 감사는 삼위 하나님께 돌려 영광 올려드립니다.
말씀으로 사는 믿음의 능력 세워가시는 것을 보니 저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영상보다는 책이 말씀 해석이 더 상세히 되어 있으니 더 유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모자란 부분을 더 보완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믿음의 복이 충만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기도합니다. ^ ^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