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성경의뜻을 밝히 말씀해주시는것으로 저의믿음을 도와주셔서 참 감사합니다.  처음에 들을때는 말씀이 잘 이해가되지않았는데 성령님께 들을귀 되게해주시라고 믿음을 도와달라고 의지하며 몇번을 반복하여 듣다보니 말씀이 다 이해가 되어지고 얼마나 확실한 증거의 말씀인지 그저 아멘 아멘~그렇군요!!! 이것이었군요!!! 하며 절로 감탄이 나오고 저의 믿음의 일이
되어졌습니다  이후에 하나님 나라에서 이루어질 몸에 대한 비밀을 알았습니다
앞으로  목사님의 가르치시는 말씀을 들으며 주 예수그리스도와 더욱 친밀한 관계가 되어지도록 하기원합니다.
받은 은혜 감사하여 이렇게 글로 적어봄니다  목사님 뵈옵지는 못했으나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요즘 말씀을 통해 성령께서 복음의 광대함과 구속의 완전성을 열어주십니다.
그런데 그 열어주심(계시)이 목사님이 강조하시고 가르쳐 주시는 것과 맥을 같이 하고 있음을 깨닫습니다.
목사님이나 저나 그 누구이든 예수 안에 있는 믿음 안에서 한 분 성령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있음을 확인하게 됩니다.

"이는 저로 말미암아 우리 둘이 한 성령 안에서 아버지께 나아감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엡2:18, 개역한글)
"그분을 통하여 우리 둘이 한 성령을 힘입어 아버지께로 나아감을 얻나니"(엡2:18, kjv흠정역)


예수 안에서 한 가족(식구)이 되게 하시고,
한 분 성령님을 통해 아버지 앞에 모일 그 날을 날마다 사모하며 기다립니다.


말씀을 여러 차례 듣고 또 듣습니다.
기쁨과 감사와 감격으로 하나님 아버지께 무릎 꿇어 기도합니다.
오랜 기간 친히 기르시고 연단시킨 목사님을 통해
많은 영혼들을 믿음의 바른 길로 이끌어 가시는 성령님의 은혜의 손길을 느낍니다.

예수님 안에서 목사님을 알게 되고 사랑하게 된 지금, 저는 너무 행복하고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바로 깨달아 전하시는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다면
어쩌면 지금도 예수 십자가 사랑, 지옥 형벌 면하고 천국 가는 것만이 전부인 것으로 알고 살았을 것입니다.
(다들 그렇게 가르치고, 또 그게 전부인 양 믿어버리니까요.)
그러나 성령님께서는 제게 너무나 큰 은혜를 베푸셔서
목사님을 만나 창조 전부터 갖고 계셨던 하나님 아버지의 구속의 경륜을 열어 주셨고,
나아가 더 크고 넓고 광대한 복음의 완전한 길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셨습니다.

우리의 믿음이 우주적인 믿음, 하나님 아버지께서 영원 전부터 계획하셨던 목적을 향해 나아가야 함을 깨닫습니다.
아울러 지금 말씀을 가르치는 주의 종들, 복음의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교회들이
얼마나 얕은 복음으로 영혼들의 믿음을 노략질하고 있는지, 생각하면 안타까워 눈물만 나옵니다.


목사님!!
늘 강건하시고, 말씀에 대한 헌신과 성령님께 순종하고 동행하는 삶에 더 큰 은혜와 풍성함으로 채워 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성령께서 목사님을 위한 기도 제목들을 가르쳐 주시기를!!!)
항상 고맙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사랑하고 존경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