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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8 -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야만 예수님이 보임 (창12:1-5) (10.05.3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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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8 02:50 조회10,784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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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님 (10.05.30의 말씀)
창세기 12장 1-5절 말씀
아브람이 하나님께서 본토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하신말씀에 순종하셨습니다. 나의 옛 생활을 버리고 순종하는 복의 근원이 된 아브람의 믿음을 볼수있습니다

댓글목록

바라크님의 댓글

바라크 작성일

말씀을 듣다보니 생각납니다.
아브라함에게 본토아비집을 떠나라 하셨듯이
하나님이 저를 처음만나주실때,
세상것들, 사람과 남편과 자식과,성공과,돈은 너를 만족시켜줄수 없는 가치없는것이며
오로지 하나님한분만을 섬기고 아는것이 복이라고 하시며 하나님께서 깨닫게 해주신 진리라 알게하시고
저로 동의가 되고 맞다!! 맞어!! 하고 외치며,얼마나 기쁘고 기뻤는지...그후로 저는 행함의 믿음으로 삽니다. 아멘

등대님의 댓글

등대 작성일

아멘!
본토 친척 아비의 집에서 떠나는것!
너무 들어서 너무 잘 알아
소월하여 다른 말씀으로만 달린것 아닌가?
 스스로 반문해본다.
세상은 사단이 권세잡고있는, 임금되어
경배받고자 스스로 하나님 자리에 앉아있는
마귀지, 그래 결단하고 떠나자!
오직 주 예수님만 사랑하고 영이요 생명이신
그 말씀으로 살자! 그리 할 때 성영께서 인도해
주시잖아! 기쁨으로 산다고 하고 돌아보니
지금 뭐하고있지!
여기 저기 옛 그늘의 흔적이 아직 남아있다!
동의 했으면 행함이 보여져야하는데!
아직도 흔적이 남아있다.
모르는것이 아닌, 이것은 하며 잡고있던 흔적!

그만큼 이 세상임금의 영적 활동에 민감함이
없는것은, 성영님의 다스림을 기다리지 못함이요,
듣지 못함이요, 육의것이 남아있는 것이 내게
나타남 이구나!
이 말씀을 다시 보고 듣고 읽으며,
아버지 앞에 회개하며 기도드린다.
한시도 말씀을 떠나서는 태워질 가지 밖에 안되는
존재인것을, 집착하다 소금 기둥된 롯의 처를
기억하며, 이제 세심한 부분의 죄도 알게해
주세요 성영님. 오직 주 예수님의 마음만
거하시길, 주 예수님의 평강 만이 주장하시길,
말씀으로만 살 수 있도록 도와 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주 성영의 위로와 주 예수님의 평강이 또다시
감사로 넘쳐 흐른다.
아버지! 감사합니다. 부족한 저를 사랑하시고
들어주사 은혜안에 있게 하시니
무한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다시 한번
 기억케 하사 잊지않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모든 은혜 거룩하신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새피조물님의 댓글

새피조물 작성일

코스모스 세상과 죄를 떠나야만 예수님이 보이신다는 말씀이 정말 진리요 생명임을  절감합니다.
본토친척아비집을 떠나라 명하신 하나님 말씀은 소금맛처럼 변할수 없는 경고이십니다.
이것이 진리이며 내가 사는 길입니다.
곧, 하나님이 나에게 복주시겠다는 소금 언약이십니다.
또한 롯의 처가 소금기둥이 되었다는 것은 믿음안에서도 세상을 여전히 돌아보고,죄와
세상것에 마음이 붙들려 있는자는 심판에 들어간다는 소금맛처럼 변할수없는 경고이십니다.
성영님
저는  이 말씀을 사랑합니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야만 예수님이 보인다 하신 말씀을 저는 너무 사랑합니다.
저는 이미 떠나 나왔지만  항상 나를 살피고 , 더욱 예수님을 더 가까이 뵙기를 소망합니다.
더욱더 밝음가운데 예수님을  뵙기를 소망하오니, 항상 성영님이  저의 눈과 귀와 지혜가 되주세요.
아멘

사랑의열매님의 댓글

사랑의열매 작성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믿음을 시험해 보시기 위해
아들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 했을때
다시 살리실줄을 믿고 지체치 않고,
기꺼이 순종함으로 믿음을 나타냈습니다.

아브라함의 절대적 믿음을 깨달아 배우게 하신
성영님께 감사드립니다.
놀라워 마음과 머리가 숙여집니다

성영님께서 저에게 그 믿음을 알게 하셨으니,
믿음의 본을 보여주신 아브라함과 같은
에녹과 베드로와 같은 믿음이 되길 더욱 사모가 됩니다
아버지하나님 마음에 꼭 맞는 신앙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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