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3 -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 (창1:26-27) (11.06.26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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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8 02:49 조회12,259회 댓글8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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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조연재님의 댓글
조연재 작성일
말씀을 처음 듣기 시작하였을때
선악과에 담긴 하나님의 크신 사랑의 뜻을 알게 되고
목사님이 말씀하시는 내용 하나하나
이건뭐지? 그런거였어? 하면서 듣게되니
빨리 다음 설교말씀이 듣고 싶고 또 그 다음이 듣고 싶고
그러면서 하루하루 쉼없이 말씀을 들었어요
그러다가
'올려진 이 말씀을 다 듣고 나서 혹시라도 이렇게 매일 듣고 싶은 마음이 사라지면 어쩌지?'
하는 불안감 비슷한 마음이 들었던 적이 있었는데
이 말씀은 듣고 또 들어도 늘 새롭다고 하던 엄마의 말 처럼
정말 다시 듣고 들어도 '이런 말씀이었나?' 하며 더 깊이 듣게 되어요
아침에서 저녁으로 하루가 끝나는 인간의 하루개념이 아닌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 이니라' 하신 하나님의 말씀으로
육으로 지음을 받은 처음은 하늘생명(빛)이 없으나
하나님의 길은 밝음으로 가는 길이니
시작은 어렵고 힘들고 고통이 있어도 시작은 영의 것이 보이지 않고 어두웠어도
훤하게 보이는 곳으로 나오게 된다는 것이었음을 알게 하여 주시고
빛으로 살게하여 주시니
말씀 올려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하나님아버지의 깊으신 뜻을 목사님 통하여 알게하여 주시고
점점 더 제 영에 깨달아 알아지도록 도와주시는 성영님 감사드립니다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종종 다니는 나주 신도시 소재 한국전력 본사 1층에 자리한 한전도서관 가는 길 입구 쪽에
‘光明日新 (빛은 밝고 날마다 새롭다)’ 라고 새겨진 표지(사옥 이전기념)석이 있다.
지난 예수님의 날 예배 말씀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듣고 또 듣고 말씀 책을 읽고 또 읽는 중에
그 표지석의 내용이 바로 ‘성도와 성도의 삶과 같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의인의 길은 돋는 햇볕 같아서 점점 빛나서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잠4:18) 하신 말씀처럼
처음 창조는 영생이 없는 목숨만 가진 미완성의 생영이니 어두움이지만 지으신 뜻대로 빛이요
생명이신 예수님을 만나 그 안에 들어와 사는 성도는 밝음이요 온전한 밝음에 이르게 된다 셨습니다.
그러니「여러분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의 말씀이 이해가 돼 자기 믿음으로 받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면 내일을 보는 눈이 없게 되어 세상 불신자들과 똑같이 세상이 훤한 곳인 줄 알고 취해서
그것을 붙들려고 몸부림하게 됩니다. 그러나 강조합니다. 여러분은 환하게 시작했다가 캄캄한 것으로 끝나는
것에 속지 않아야 합니다. 자신이 스스로 묶고 있는 육의 사고, 어둠의 사고(아침이 되며 저녁이 되니라)를
다 깨버리고 나는 밝음이다. 나는 밝음의 길을 간다! 하는 하나님의 처음 창조의 뜻과 생각이신 영적 사고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라)를 가지고 믿음으로 당당히 걸어가자는 것입니다. 여러분에게 성경을 읽어라.
성경을 배워라 왜 강조하겠습니까? 성경을 알면 자기의 내일을 알 수 있기에 말씀을 읽고 배우라고
강조하는 것 아니겠습니까? 신앙이라는 것은 내일을 훤히 보는 것입니다.」 아멘!
창세기 1장 26, 27에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하신
하나님의 본체요 실체이신 예수님을 본떠서 미완성의 생영으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이사야 43장 7, 21에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고 하나님의 이름을 가진 자기 백성을 지었다.’ 하셨고,
신약 에베소서 1장 3-14에는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영한 복으로 우리에게 복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이는 그리스도 안에서 전부터 바라던 우리로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영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에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구속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셨으니
결국 미완성의 생영으로 지음을 받은 우리가 예수님 흘리신 피로 말미암아 죄사함 받고, 아버지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는 예수님의 이름을 가진 아들들로, 부활하신 예수님과 한 몸의 성전되어 지성소 계신 하나님을 아버지로 만나는
거저 주시는 은혜, 죄인 날 위해 아들을 내어주신 한 없이 크신 그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며 교제하며 섬기도록 지으셨으니
이 진리를 알고 믿는 믿음, 예수님 까닭에 기쁨과 감격의 찬양을 드리게 하시니 감사 감사뿐입니다. 아멘!
전능하신 창조주 삼위의 하나님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스스로 계시는 완전한 하나님이시니 부족이 전혀 없으실 것인데
그럼에도 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1차 지으시고 또 부활하신 맏아들 예수님의 형상을 이룬 많은 아들들을
두시려고 하셨을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심이라’ (요일4:18)가 깨달아졌습니다. 바로 하나님 안에 있는 생명과
기쁨과 평안과 안식 등 모든 신영한 복, 영원한 행복을 나눠주어 가족과 함께 누리게 하시려는 사랑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생명을 죽음에 내어놓으실 것을 전제하고 사람을 지으실 계획을 하셨고, 그 계획대로 사람을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사심으로 죄인을 구원하여 아들들로 낳으신 것입니다. 이처럼 놀랍고 깊으신 창조의 사랑과 구원하신 그 큰 은혜를
성영님으로 알고 믿는 믿음을 소유했음에도 잠시 잠깐이라도 성영님으로 충만하지 않으면, 성영님의 간섭하심이 없으면
내 생각이나 성품에 속아 넘어질 수 있는 한계를 가진 존재라는 것을 뼈저리게 경험하고 느낀 한 주간이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이 계시니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도록 힘주시고 일으켜 세우시니 감격의 감사입니다. 아멘!
나를 창조하신 목적 곧 예수님을 본뜬 미완성의 ‘생영’으로 지으시고,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피 흘리시는 사람으로 오시는
통로요. 어둠의 생영인 내가 예수님을 만나려 가는 길이 되도록 하시는 ‘선악과’를 두시고, 십자가에서 흘리신 피로 나를
아들로 낳으신 아버지와 아들 구주 예수님과 보혜사 성영님 삼위 하나님의 그 깊고 높고 크신 사랑과 지혜와 능력과 그 은혜에
감사 감격하여, 오직 예수님의 이름으로 영원 영원히 기쁨과 감격의 찬양으로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아멘!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의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우리에게 거져 주시는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미하게 하려는 것이라" 아멘!
롬5:14
"아담은 오실 자의 표상 이라"
하심으로
사람은 참 사람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것으로 진짜 참 사람이신
신성과 인성이신 예수님을 본떠서
아담을 지으시고,그 아담 안에 자신을
넣으시고 참사람의 형상을 입게 하시기 위하여 둘째 아담으로 오신다고 하신
말씀을 상고해 봅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을 존중하며,
참 진리의 말씀을 성영님에 의해
강권하여 전해야 하는 것!
우리의 사명임을 다짐하며
빌4:13
"내걱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증거한 사도바울과
같은 예수님안에서 예수님의 성품으로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드리는
삶을 누릴 수 있음에
감사 감사드립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성경에 '사람은 존귀하게 지음 받았으나 장구치 못함이여 멸망하는 짐승 같도다 ' 하신 말씀과 '내 백성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없으므로 망한다고 ,하신 말씀이 오늘 이 말씀을 듣고 생각났다 . 사실 과거 복음도 모르고, 이 말씀으로 바른 가르침 안에 살지 못했을때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지 죽어야 만날 수 있는 것인지 또 내가 어찌 세상 사람으로 내 의지 없이 태어나 누구나 똑 같은 절차를 거치고 인간의 삶으로 정해진 규칙과 질서안에서 따라 살다 늙어 죽는것이 사람의 운명인가 도대체 사람은 뭘까? 자신에게 질문하고 답을 찾고 싶던 때가 오랫동안 있었다. 나이를 먹어가면서 그러나 둘러 보아도 알 수 없었고 내린 결론은 인간의 운명은 이렇게 살다 다 별 수 없이 죽는 건가보다 . 그러니 나도 포기하고 남들처럼 만족하며 살아야지 저들이 웃고 먹고 시집가고 아이낳고 열심히 살고 물질쌓고 즐거워하는 것이 인생이고 다 그런거니깐 만족하면서 스스로 위안하며 즐겁게 사는거야 라고 결국 내린 결론은 나라고 별수없지 나도 포기하고 그냥 행복한 척 즐거운 척 하고 살고 내가 별난 것이지 ,내 성격 바꾸고 살자라고 결론 냈지만 내 마음은 구석은 절망감, 허탈감과 도대체 사람의 존재가 이렇게 살다 죽는 허무한 존재인가?, 내가 이 세상에 없어 진다 해도 나를 기억하는 이는 아무도 없을거고 그런데 저 나무도 꽃도 저 풀도 여전히 제 자리에서 피고 지고 하건만 난 다시 태어나 똑 같이 오는 것도 아닐테고, 그럼 난 저 자연만물 보다 못한 존재구나 라고 사람이 뭔지 내가 이땅에 왜 사람으로 왔는지 알 수도 없으니 어두움속에 어둠만 드러내고 늘 물 한 방울 먹지 못해 목이 마른 하나님을 아는 지식도 없이 멸망하는 짐승과 같이 망하여 죽어 가던 자 였다.
웬 은혜인지 세상에서 가장 할 말 없는 나 같은 자를,
신성이신 인성의 생명으로 나를 지으신 ,내 생각 내 마음 나의 모든것을 아셨던 하나님께서 친히 이 말씀 듣도록 인도 해 주시고 알게 하신 창세기 레마 모든 말씀과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듣게 하시고 나의 질문에 답을 얻게 하셨다. 홀로 사막가운데 헤매다 물을 만난 자와 같이 큰 놀라움에 얼마나 많이 먹고 마시고 또 먹고 마시고 안도하며 흡족했는지 감사하고 또 감사하여 아버지 뜻과 목적대로 지음받은 사람으로서 아버지 마음에 합당한 자로 정말 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다.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으로 지음받았다. 아멘 '세상에서 썩어질 것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예하는 자가 되게 하려 하셨으니 , 아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같은 제사장들이요,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자의 아름다운 덕을 선전하게 하려 하심이라. 아멘
정말 놀랍고 신비한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말씀에 가득하다 .나를 지으실때 생명을 사모하는 영을 넣으시고 인격이 있고 언어가 있게 하시고, 처음 창조는 미완성이요, 선악과를 먹으므로 죽음이 들어온 빈 그릇 같은 영 안에 죄 값을 치르시고,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오신 성영님으로 다시 재 창조하실 뜻을 두셨다. 아멘 죽음에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님을 회개하고 믿고 받아 들인 자마다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영과 인격이 언어가 새 피조물의 온전한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어 살도록 하시고 많은 아들들과 영원한 천국에서 함께 사는 가족이 되게 하시려는 것이 하나님이 나를 이땅에 오게 하신 뜻이라는 것을 알게 됬다. 아멘 감사합니다
내 영에 오신 삼위하나님과 교제하며 소통하며 나의 새 자아의 인격은 오직 예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고 따르고 내 입 말하는 언어는 삼위하나님께 감격으로 기뻐하며 찬양드리고 감사드리고 새 방언을 말하며 영광 돌리도록 지어졌다. 아멘 놀라운 자녀의 신분 ,사람의 위치는 자연도 피조물을 다스릴수 있는 마귀도 귀신도 지배할수 있는 통치의 권한을 가진 자로 지음 받았다. 아멘
모든 만물도, 나도 예수님을 위해서 지어졌고 ,내 자신이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도록 지어졌다고 하셨으니 참으로 기쁘다. 오직 한 하나님만 믿고 사는 것이 내 행복이라고 알게 하셨으니 참으로 안심이고 내 짐이 다 내려놓아진 것 같이 가벼워 기쁘다 .사람으로 나서 내 중심으로 세상중심으로 허덕이며 살던 내 인생의 방향이 알고 보니 다 틀린 답 였고, 예수님 안에서 사는 것이 얼마나 쉬운 방법였는지 알게 되니 기쁘다. 나 자신을 위해 사는것이, 세상따라 사는 것이 내 영혼이 얼마나 큰 고통을 겪는 무거운 죄 짐였는지 너무나 잘 알고 경험 하였기에 더욱 그러하다.
나의 중심도 세상 중심 다 무덤에 들어가 장사되었으니 내 본분 내 행복은 예수님만 믿고 따르고 한 몸 이뤄사는 것이 행복이라 하시니 ,내가 이땅에 온것이 하나님 영광 받으시기 위함이라 하시니 ,참으로 진심으로 진심으로 합당히 영광 돌려야 하지 않겠나 ! 아멘
예수님의 흠도 없고 점도 없는 거룩한 형상을 이루어 살도록 복 주셨으니 삼위하나님을 성공시켜드려 아버지께서 받으시는 진짜 영광이 찬송이 되어야 하지 않겠나 ! 아멘
내 지정의가 예수님의 자아로 온전해지길 , 내 소유 내 중심 내려놓고 옛 사람을 부인하며 오직 예수님 섬기고 예수님만 따르고 사랑하여 예수님께 잘 붙은 튼실한 가지가 되어 예수님으로 풍성한 열매가 맺기를 바라며 성영님만이 나의 지혜이시니 도우심을 간구합니다.
내 길이 무엇인지 알지 못해 알맹이가 없는 껍데기것 육만 추구하고 살던 나에게 진리를 깨닫게 하시고, 이땅에 온 내가 이 진리의 말씀으로 얼마나 큰 복 가운데 존귀한 자로 지음을 받아 영광 가운데 사는 자 인지 안다하면서 감각없이 처신하여 아버지께서 진정 받으시는 찬송이 되었는지 영광 올려 드리는 삶이 되었는지 돌아보면 회개 할것 밖에 없습니다.
의인의 길은 더욱 원만한 광명에 이르거니와 , 하셨고 빛이요 생명의 말씀을 주셨으니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말씀대로 완전한 밝음으로 나아가는 은혜로 양육 받음을 믿습니다 .하늘의 생명수이신 참이신 성영님의 말씀의 잔치가 이곳에 있으니 풍성히 먹고 배부르게 주신 말씀을 통해 온전케 하여 주심을 믿고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 '말씀을 다시 새김질하며 땅에 복 ,하늘의 모든 복을 주신 삼위하나님의 높고 크신 은혜를 찬송합니다.
삼위하나님께서 함께 하신 사람 창조역사를 배워 믿음되게 하시고 예수님께서 피흘려 의롭다 하시고 아들의 신분으로 낳아 영화롭게 하신 아버지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를 감사드리며 보내주신 말씀에 답글로 삼위하나님께 찬송과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무엇인가? 하는 질문에
사43:7에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 해서, 곧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가지 자기 백성을 지었고 만들었다 하셨고
사43:21에 이 백성은 내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의 찬송을 부르게 하려 함이니라 하셔서 하나님을 위하여,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려고 지었다고 하셨습니다.
말씀대로 사람이 창조된 목적은 분명히 하나님을 찬송하게 하고 영광을 돌리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래서 믿는다 할 때, 사람을 창조하신 뜻과
또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선악과의 문제가 믿음에서 해결되지 않으면, 하나님께서 의도하신 뜻대로 깨닫지 못하면, 하나님의 대한 오해가 커질 수밖에 없고, 죽었다 깨나도 바른 믿음이 될 수 없습니다. 이 두 가지 문제가 하나님의 의도하신 바대로 깨닫지 못하면, 믿는다는 것 잘못되게 되어 있습니다.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과 먹을 줄 아시면서 선악과를 두신 이 문제가 풀리면, 하나님을 오해하던 것도 깨끗이 풀리고, 성경 전체가 다 풀리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의중을 알면 성경을 알게 된다는 말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은 예수님을 만나야만 살도록 지음을 받았다는 것,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창조되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형상과 모양대로 사람을 지으신 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많은 아들들을 얻고자 함입니다. 많은 아들을 두시는 것이 하나님이 가지신 꿈입니다. 그래서 지으신 사람 앞에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은 아들을 얻기 위하여 방법을 두셨는데, 그것의 선악과입니다. 사단에게는 비밀로 하신 하나님의 구원과 아들을 얻는 뜻을 담은 선악과를 사람 앞에 두셨습니다.
하나님의 이 뜻은 창조 이전에 가지셨던 것이요,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이신 삼위 하나님의 뜻입니다(창1:26),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 하신 선악과의 일, `선악을 알게 하는 실과는 먹지 말라,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를 받아들여야 참 사람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정녕 죽으실 것이요, 다시 사시므로 사단의 사망 권세는 깨지고, 사람은 사단의 사망에서 벗어나 죽음에서 부활하신 예수님의 생명을 얻게 되어, 하늘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사람이 `정녕 죽으리라’를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또한, 사람이 선(하나님)과 악(사단)을 아는 지식을 가져야만, 다시말해 사람이 악을 경험하여 알아야만, 선이신 예수님께로 나올 수가 있기에 악을 경험케 하셨습니다.
그것이 선악과요, 하나님의 방법이요, 하나님의 지혜요, 하나님의 사랑이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의 뜻대로 살고자 함이 뜻이 되어, 성경을 깨닫기 원하는 간절함으로 힘쓰면, 성영님께서 말씀을 보는 눈이 되시고, 하나님의 지혜와 사랑을 보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알게 하십니다. 이것을 깨달은 사도 바울은 고전2:7에 오직 비밀한 가운데 있는 하나님의 지혜를 말하는 것이니 했습니다.
(신성엽목사님의 본문 말씀 중에서)
하나님의 사람을 창조하신 뜻을 바로 깨달아 알고 바른 믿음 되게하신 성영하나님께 감사로 찬양 올려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은 결국 예수님을 만나야만 살도록 지으셨다는 것, 그것이 인간의 진정한 복이라것을 어찌 나 같은 자가 깨달을 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을 더욱 더 깊이 알고 경험되어진 믿음이 되게 하신 성영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올립니다.
임선양성도님의 댓글
임선양성도 작성일
창세때 부터 인류가 등장한 이후 2012년까지 지구상에서 살았던 총인구는 1,050억명 이라고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현재 지구인구가 82억 이고 창조이후 가장 많은 인구수는 현재 시점인 2024년 또는 2025년에 기록되었다고합니다.
첫사람 아담과 하와 후손인 가인과 아벨대신 셋으로 말미암아 인류역사가 오늘날까지 이렇게 많은 인구수를 내었는데 과연 이 많은 인구가 다 어디로 갔을까요? 창조주 예수님을 진실로 믿었다면
천국이요, 믿지 않았으면 지옥입니다. 인간에게 두길밖에 없음을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사람에게는 숨김없이 모든것을 가르쳐 이르고 있습니다. (창18:17 , 요일2:27)
즉, 아담과하와에게 독생자의 언약을(창3:15)넣으시고,아브라함에게는 가나안에 들이시고 독생자의 언약과함께 하늘의별과같은 많은 후손을 주시겠다고 언약하셨습니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에게는 그 마음이 성전에 있었고,그 마음에 율법이 있었고, 독생자의 언약이 그들영혼에 기름처럼흘러 메시야가 오시기를 대망하여 기다리고 있던 민족이였습니다.
이 모든것은 삼위하나님께서 계획 하셨던 뜻이였습니다
그러던중 호세아 시대부터 이스라엘 백성에게 언약이되시는 예수님의 등불은 희미해지고 의식(행위)에 치우쳐 여호와의 신앙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말라기와 신약사이를 중간시대 또는 암흑시대라고 합니다. 이때 네피림인 바리세인 서기관 사두개인이 생겨났습니다.
그러다 이스라엘이 로마의지배를 받던시기에 구주 예수님께서 마리아의 몸에 성영으로 잉태되어 육신으로 이땅에 오셨습니다.
구약에는 희미했던 예수님께서 실제로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신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메시야로 오셨음을 빌립이 나다나엘을 찾아가 고백한 모세가 율법에 기록하였고 여러선지자가 기록한 그이를 우리가 만났으니 요셉의아들 나사렛예수님이라 ~ 너무나 분명하고 확실한 믿음의고백입니다.
예수님을 나의구주시요 하나님아들이니다 라고 고백한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했습니다.
사실 오늘날도 이 고백과 뜻이 하나된 생명의 말씀을 듣는자들은 얼마되지않습니다.
창세전에 삼위하나님께서 함께 가지셨던 그 언약인 예수님께서 죄인인 인간을 위하여 오셨다는것입니다. 그 맹세(생명의뜻)를 이루시기 위하여.....
창1:4 하나님이 빛과 어두움을 나누사 ~하셨습니다.
창조의 시작은 어두움으로 시작되었고, 우리 어두운 육에 생명의빛으로 오셨다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님만이 생명의빛이요 그외에는 다 어두움,사망 입니다.
우리의 육은 어두움이요, 부패하고, 더럽고 ,죽음의냄새 밖에 나지않는 죄덩어리 입니다.
사람에게서 나오는 모든것은 부정이요 죄입니다.(레15장 유출병)
그러므로 우리안에 예수님께서 오시지 않으면 우리 사람은 가망없습니다.
영원한 불지옥 밖에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곳은 구더기도 죽지않는다고 직접 말씀 하셨습니다.(지옥이 있다는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을 지으신 창조의 목적은 살리시는 생명의뜻을 가지셨으므로 그 생명되시는 예수님으로만 살게 되어 있습니다.
세상도 인간도 그 중심이 오직 예수님입니다.
물고기가 물이 없으면 살수 없듯, 사람도 예수님없으면살수 없는 존재로 지어졌습니다.
오랜 세월 기독교가2000년의 역사를 자랑하고 있지만, 수세기를 걸쳐 예수님을 믿는 많은이들이 있었고, 많은 말씀의 설교가 있었고 또 지금도 많은 설교가 있습니다.
세상에는 명품이라는 브랜드가 있습니다.
명품이라함은 그 역사와 장인정신 ,자부심,높은품질 ,기술력 그들만의 고급 브랜드 가치를 형성하여 그 가격대는 일반인이 생각이상으로 높은관계로 사람들이 이 명품갖기를 소망하지만 쉽게 가질수 없는것이라, 그 심리를 이용한 상인(사단)들이 소위 짝퉁을 만들어 대리만족을 주는것입니다. 이것이 타락의 요소입니다. (특히 여자들)
참~신기한것은 이렇게 세상의 명품은 가짜라도 만족하며 기뻐 하는데 ~ 값없이 거저 주시는 죄사함과 구원과 치료와 평안과 영혼의기쁨이 되주시는 구주예수님의 생명의 말씀은 외면당하고 있다는것입니다.
나를 살리는 하늘의 생명의 말씀이
세상 불에 타버릴 쓰레기 같은 명품에 비하겠는지요?
이처럼 진짜 말씀도 오직 하나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것은 분명한 목적과 뜻이 있습니다.
그것을 첫사람 아담으로 보이셨습니다.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실과는 먹지말라 먹으면 정녕죽으리라 하신뜻을 어느 누가 하나님의 뜻대로 전했는지요? 아담이 먹으먼 예수님께서 정녕 죽으신다는 것입니다. 아담의 불순종의 죄는 예수님께서 오셔서 죽으시면 그 죄는 용서받는다는뜻이요, 사단에게는 비밀로 하셨다는것 ,그 지혜와능력 사랑의 하나님의 마음을 열어서 보이신 이같은 말씀을 어디서 듣겠습니까?
생영으로 지어진 미완성의 육체와 정신만있는 사람을 예수님의 생명을 넣어주시기위한 재창조의뜻!!
그러므로 첫사람의 어두움인 육은 죽음에 내주고 예수님의 생명을 가지고 오신 성영님이 사람안에 오셔야 영원히 영생한다는것!
영혼의 만족이 되시는 예수님
영혼의 기쁨이 되시는 안식의 주인이신 예수님께서 성영님으로 우리안에 오셨으니.....
질그릇인 내안에 보배이신 예수님께서 오셔서 생명이 되어주셨습니다.
이루 말할수 없는 감사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예수님을 찬송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을 위하여 지음받은 피조물인 우리가 그 은혜를 찬송한다는것입니다.
예수님께서 지으신 사람의 모든죄를 하나님자신이 모두받으시려고 십자가의 형벌로 피흘려 죽으시고 다시사신 그 예수님을 찬송한다는것입니다.
오늘날 신구약은 다 열렸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깨닫는것은 아닙니다.
성영님께서 영의눈이 되어주셔야만 합니다
우리 머리로는 깨달을수 없는 하늘의 진리는 오직 성영님으로 부터 주시는 계시입니다.
그래서 계시의 말씀을 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의증인이요, 예수님의 제자 앞에 나와 말씀을 배우고(레마의 말씀) 함께 한 영이되어 아멘으로 받고 우리의 믿음이되고 푯대를 향하여 나가는 것입니다. (마25:27)
참으로 생명의 뜻으로 오신 예수님
성경의 전역사가 말씀하고 있는 예수님
오늘날 생명의 말씀으로 찾아오신 예수님을 그 누가 알아보고 영접할까요?
유진희성도님의 댓글
유진희성도 작성일
처음 이 레마의 말씀을 듣고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을 깨닫게 된 후 얼마나 감격스러웠는지,
이번에 다시 말씀을 듣고 새김질하면서 그 은혜를 다시금 누리며 기뻐합니다.
우리는 감히 생각할 수도 없고, 가져 볼 수도 없는, 어느 사람도 가져보지 못한 그 어마어마한 행복을 주시기 위해, 사람을 지으신 그 사랑,
자기 아들까지도 아끼지 않으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해 내어주신 그 사랑을 생각하니,
과거, 제가 생명이 없어 고통하던 시절,
차라리 나지 않았으면 좋았을걸 하면서 한탄했던 그 모든것이
이 말씀을 통해 다 해결되었습니다.
이제 하나님이 사람을 지으신 목적과 뜻을 알게 되고, 제가 이 땅에 태어나 이 귀한 사랑과 은혜를 받은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예수님을 아는 일이 저의 사명인 줄 알아,
더욱더 예수님의 형상을 이루기를 간절히 소원하며 기뻐하며 즐거워하며 감사하며 인내하며,
성영님이 주시는 영감으로 시대와 상황을 분별하는 영적 지혜와 감각을 가지면서
더욱더 성영님을 의지하며 나아갑니다.
이 큰 은혜와 사랑을 성영님으로 깨달아 알게 하신 삼위하나님께 큰 감사로 영광을 돌리면서,
제 마음과 믿음의 고백을 담아 찬송가 54장으로 삼위하나님께 감사 찬송을 올립니다.
1. 하나님이 여기 함께 계시오니 신영으로 예배하세
예수님의 몸된 교회함께 모여 진정으로 경배하세
구원위해 큰 고난 다 받으셨으니 길이 찬송하네
2. 주삼위께 영광 예배를 드리네 천만성도 둘러서서
거룩거룩거룩 천사들도 함께 화답하여 찬송하네
예수님 이름을 존귀히 높이고 큰 영광돌리네
3. 아버지가 계신 그 나라에 가면 경이로움 끝이 없네
행복으로 충만 아버지의 영광 온 하늘에 충만하리
예수님 큰 은혜 절로 감사나네 길이 찬송하네
4. 눈으로는 볼 수 없는 천국 보니 성영님이 보이셨네
땅에서의 모든 고난 고통 크게 보상하신 사랑이라
아버지 큰 은총 다 감사못하리 영원 무궁 감사
5. 아버지의 품은 영원안식처라 우리 행복 끝이없네
깊고 높고 크신 아버지의 사랑 성영님이 보이셨네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니 감격하여 감사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