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이 하나님의 안식 안에 들어와 있는 하와를  유혹하여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를 먹는죄를 범하게 하였다
사단이 하나님의 안식을 범하였고 사람을 죄짓게 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사단을 공정한 방법으로 멸하실수 있게되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 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 하시고 지으신 그 사람과 함께 사단을
멸하시기로 이미 창조 이전에 계획 하셨다.

그래서 창3:15에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하고 너의 후손도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리니" 하셨다
 
딤후1:9, 엡1:4 에 보면 하나님이 창세전에, 즉 창조이전  인간이 지음 받기전에 그리스도 안에서우리를 택하셨다고 하셨다
또한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원의 주로오실 것도 창세전에 가지신 계획이셨다.
하와가 선악과를 먹는 죄를 짓자 하나님께서 놀래 가지고 그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 인간을 죄에서 구원 하겠다고 허겁지겁
대책을 세우신것이 아니라 선악과 먹기전에 세워놓으신 계획이셨다.

그러므로 하와가 선악과를 먹고 그 남편에게도 주매 정녕 죽으리라를 받아 들인것이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죽으러 오실수가 있게 되었다.
 
인간은 죄와 상관 없이 구원이 필요한 존재다(여기에 대한 답은 창세기 설교에서 들을수있음)
그러므로  인간은 예수님이 오셔서 죽지 않으면 그리고 다시 살아 나시지 않으면 안되는 존재다.
인간을 구원 하시기위한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선악과 사건에서 볼수 있어야 그가 하나님의 눈을 가진 하나님의 사람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정녕 죽으리라를 받아들인 사람으로 오셔서 사단에 의하여 십자가에 달려 죽으셨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사단에 의해 죽으신 것이 아니라 죽으실수 있는 권리로 죽으셨고 다시 살 권리로 살아나셨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받게 되었고 사단은 멸하시는 공정한 방법이 되셨다.
그러므로 사단은 이제 무서운 존재도  두려운 존재도 아니다.
다만 속임의 명수인 사단에게 온통 속고 있다는것이 큰 문제라 하겠다

하와로 하여금 선악과를 먹도록 유혹한 사단은 드디어 하나님을 실패케 했다고... 하나님을 이겼다고 쾌재를 불렀을 것이다.
하나님의 아들을 십자가에 못박았을때도....
그런데 지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들도 역시 선악과 사건을 사단과 똑같이 하나님을 실패자로 열심히 말해주고 있다.

사단의 편에 서서....

지난번에 이 설교를 들을려고 몇번이나 시도했었는데 자꾸 끊겨서못 들었어요.
바쁜중에서도 이 설교 말씀을 들을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
많은 사람들이 목 말라 하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드리 몰라서 헤매고 있습니다.
등대는 외롭습니다.
그러나 등대는 꼭 필요한 것입니다.
말씀을 올리고 다시 편집하는 그 손길위에 하나님의 크신 은혜가 있기를....

올려 놓으신 선악과와 창세기설교를 더 들어봐야 될듯 합니다.
이 설교 한개 만으로는 전 이해가 되질 않네요.
선악과를 아담이 따먹어야만 하는 계획이었다는게...
어휴...하나님을 아는것이 쉽지는 않다는걸 알지만....뭔가좀...
오락 가락하고 내 영으로부터 흡족하게 받아들여 지지는 않네요.
더 들어보고 파악해봐야겠습니다.
과연 선악과에는 하나님의 어떤 의도가 있으신걸까...정말 궁금하긴 한데...
도대체 어떤 가르치는 자가 하나님뜻에 딱들어맞는  합당한 뜻을  전하고 계신걸까요...참으로 난감하네요.
더 들어보겠습니다.

하나님의뜻은완전하십니다,
그것만으로도저는그분을따를것니다,
다만시간이걸릴것이기에진행하시는가운데
미래까지도완전예측하시고완전이루시는놀라우신하나님,
망가짐도창조의일부라고생각하니이해됩니다,
완전케하시려는하나님의뜻으로알겠습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다시 한 번 말씀을 새겨 들으면서 이전에 미처 깨닫지 못했던 부분을 깨닫게 됩니다.
롬5:12 이하의 한 사람 아담으로 말미암아 죄(사망)가 들어온 것과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로 인해 많은 사람이 의롭게 된 것의 관계성에 대해
차츰 차츰 깨달아 가고 있었는데, 이번에 더 확실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째 아담이 인류의 시조이자 대표자로서 그의 타락으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이 타락(죄) 가운데 처하게 되었기에
예수님께서 둘째 아담으로 오셔서 사람들을 대신하고 대표하는 구원자로서의 정당성을 얻게 되었습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나와는 전혀 무관한 제3자의 범죄로 말미암아 내가 정죄 받고 그로 인해 사망 가운데 처하게 되었다면,
이는 그야말로 불법부당한 법 적용인 셈이고 하나님의 공의가 크게 훼손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내가 죽어야 예수께서 생명으로 내 안에 오실 수 있기에,
모든 사람을 죄 가운데 가두어 놓는 판결을 내리시되(갈3:22),

(죄는 죄이니까!!)
그에 상응하는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습니다.
그것은 둘째 아담 예수께서 인류의 죄를 대신하고 대표하는 자로 오셔서 죄의 값을 지불하는 것으로,
그 지불된 값을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자에게는 '의롭다' 하시고 무죄방면하는 것입니다.
아버지 하나님의 무궁하신 지혜와 구속의 경륜을 노래할지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심이 법적으로는 모든 사람을 위한 죽음이 되었지만
그분의 죽음이 실질적으로 효력을 미치기 위해서는 주 예수님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그분을 구주와 주인으로 모셔들일 때에만 가능한 것입니다.

이것이 곧 '믿음의 법칙'이며 '은혜의 법칙'입니다.
믿음으로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을 받아들일 때
은혜로 주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하심의 효력이 주어지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요 주인이며 왕으로 모셔들이는 것은
내가 죄인이며,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선고되어 영원한 멸망 가운데 처했음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내가 죄인됨은 첫 사람 아담의 불순종(범죄)으로 말미암은 것이기에,
내가 죄인됨을 인정하지 못한다면 첫 사람 아담의 불손종과 그로 인한 사망 선고를 부인하는 것이요,
둘째 아담인 예수께서 오셔서 인류를 대신하고 대표하신 죽음의 정당성을 부인하는 것이 됩니다.
다시 말해, (목사님께서 늘 강조하시는 대로)내가 죽어야 예수께서 내 안에 생명으로 들어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 아래에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라"(갈3:22)

"누가 능히 하나님의 택하신 자들을 송사하리요
의롭다 하신 이는 하나님이시니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롬8:33-34)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저희 것임이요"(마5:3)

내가 가난하지 않고서야 어찌 부요함을 사모하리요!
지금 내가 죽어 영원한 멸망 가운데 처한 존재임을 깨닫지 못하고서야
어찌 영원한 생명을 구하리요!
내가 죄의 구렁텅이에 빠져 더럽고 추한 모습임을 보지 못하고서야
어찌 의로움과 거룩함을 갈망하리요!!
아담과 함께 내가 죽었음을 인정하지 않고서야
어찌 예수와 함께 내가 살았음을 받아들일 수 있으리요!!
오직 심령이 가난한 자만이 천국이 저의 것임이로다!!

선악이라는것이 하나님의 존재와 사탄의 존재를 나타내는것.알고 분별하는것도 포함 되겠지요.
예수는 생명,사탄은 사망. 선악과를 통하여 인간에게 나타내신 진리.
그러므로 인간은 두가지 부류로 나뉘는데,진리에 속한자와 세상에 속한자.
하나님 께서는 성경을 통하여 이것을 계속 말씀 하시고 계시는데,
어리석은 인간들은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물질의복 달라고,자식 잘되게 해달라고,높은자리에 오르게 해주셔서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게 해달라고,예수믿고 복받았다고 너도믿고 복받아라고  전도를 했으니....죄만 죄만 쌓고 있었습니다.
아버지  용서하옵소서.

예수님을 만나는길 창세기편의 제7장 선악과는 생명과 사망을 아는 지식의 나무를 읽고 선과 악에 대하여 말씀하신 성경구절들을 찿아 노트에 정리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리고 힘들던데 그 많은 분량을 정리하여 수년을 그렇게 생명의 꼴을 먹이기 위해 그것도 컴퓨터도 사용 못하신다면서 어찌 그 수고를 감당 하셨을까? 생각 할 수록 고맙고 감사하여 아버지 하나님께 말씀 드리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새벽에  또 일어나지네요

 아버지 앞에 앉자서 왜그러시냐고 여쭈니 직접 감사를 전하라는 감동이 와서 자다 말고 일어나 목사님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땅에서 감사를 다 받으시면 나중에 천국에서 목사님 상급 없어질까봐 감사하고 고맙단말 아꼈었는데 목사님께 감사를 전하는것도 아버지께서 기쁘신가 봅니다

사실 책으로 읽는것 보다  기름 부으신 음성으로 들려지는 메세지가 더 은혜가 되어 책은 읽지 않고 주변에 있는 교회 목사님들과 지인들에게만 전했었는데 요즈음은 성전 읽고... 창세기를  읽고 있는데 책속의 말씀들을 상고하면서 읽으니 그또한 은혜를 깨닫게 되더랍니다

말씀 정리하시고 교정하며 제작하여 나르신 모든 분들께 이 새벽에 감사를 전합니다

신성엽입니다.  감사를 전하자 님이 성영님의 감동케 하심의 교제속에서  잘 지내시는 것같아  기쁩니다.
감사 인사를 하셨는데 기쁘게 받습니다. 물론 그 감사는 삼위 하나님께 돌려  영광 올려드립니다.
말씀으로 사는 믿음의 능력 세워가시는 것을 보니 저의 기쁨이기도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리라 생각하니 감사합니다.
영상보다는 책이 말씀 해석이 더 상세히 되어 있으니 더 유익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영상에서 모자란 부분을 더 보완했기 때문입니다. 아무쪼록 믿음의 복이 충만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여 기도합니다. ^ ^

감사를전하자님의 댓글

감사를전하자 작성일 19-04-12 14:04

아멘 ♡♡♡♡♡♡♡

믿지 않는 사람들도 에덴동산안에 선악과 나무에 대해 평생 한번쯤 다 들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존귀한 자로 거룩함의 아들로 낳아 영생케 하시려고  ,그 꿈을 이루시려  준비하신 하나님아버지의 사랑의 지혜가 담겨 있는 선악을 알게 하시는 나무를 사람이 하나님 뜻대로 배워  알아야 하는데, 엄청난 복의 하나님의 뜻이 담겨 있는 줄도 모르고 선악 나무에 대한 지식도 자기의 위치도 모르며 살아가고 또 죽었을 겁니다. 또한 , 거의 다 라도 해도 과언이 아닌 믿는 자들도  세상에 난무하는 거짓목사들의 인본의 머리로 풀어 가르치는 말들로 하나님의 표적에 맞추지 못한 채 알맹이 아닌 껍데기를 맛으로 맛이라 하고, 아멘 아멘 하며 잘 가고 있다고 스스로 만족하며 삽니다.

신앙생활 시작점에 나는 천국과 지옥이 있음이  믿어지고,  2014년 처음 신앙을 갖고자 하여 이 레마의 말씀 듣기 전에 약 3개월 가량 밤낮으로 유투브를 통해 세상에 이름난 목사들의 설교를 주야로  들으며 하던 세상 일 조차 다 내려놓고 성경말씀을  열심으로 전하는  목사들의 설교를 정말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쨋든 난생 처음으로 성경 말씀듣는 것이 나에게 꿀송이 였고 , 성경을 알고 싶어서 하나님말씀이라고 말 하는 것이라 하니 성경을 배워야 하겠기에 또 믿지 않는 가족들에게 천국이 있고 지옥이 있다고  가르쳐 주어야 겠기에  정말 절실했고 , 지금 내가 성경을 알지 못하면 난 끝장이다. 더 이상 미루면 기회가 없다. 라는 마음이  들기에 그 결단으로 밤낮 듣고 했지만 들어도  또 찾아 들어도 들어도 도무지 오리무중 같고 알 수 없었고, 교회는 아는 사람 있다고 또 누가 오라고 해서 누구랑 친분이 있다고 해서 따라 가는 곳이 아니라 ,처음에 내가  잘 가야 한다는 마음이 있었기에 나름 내 자신이 진실을 찾았기에 아무교회나 가고 싶지 않았습니다. 전심전력 듣던말씀을 중단하고 이건  아니다 , 라는 마음이 드니, 기도할줄도 몰랐던 그 당시 기도드리면 내가 갈 교회를 알게해 주실거라는 말을 누군가에게  듣게 되고 그 말을 믿고, 그날부터 진심으로 내 마음을 하나님께 기도드렸고 ,저는 여적지 하나님을 모르고 산 악한 자였습니다 하나님말씀대로 살기 원하고 가족들도 천국도 모르고 지옥도 모르니 내가  가르쳐 주어야 하니  내가 가야할 곳을 알게 해주세요 ! 여기저기 교회라고 많지만 저는 어디로 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그러니  정말 성경을 바로 알 수 있는 가르침을 주시는 교회가 어딘가요 ? 하며 하나님께 아뢰고 간절히 구하고  기도드리니 기도 응답대로 기적적으로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이 보내시는 세상교회와 거짓목사들의 실체를 듣게 되고 이곳으로 가야겠구나 !  마음이 정해졌습니다. 너무나 감사했고 지금도 너무나 감사 감사뿐입니다. 그때 안도의 숨을 몰아 내 쉬던때가 생각납니다.

목사님이 드러내시고 밝히 보게 하신 거짓 교인들과,  양의 탈을 쓴 목사들에게 보내시는 경고 말씀 듣고 큰  충격이였고 깨닫고 보니, 내가  3개월 전심전력해 성경말씀이라고 들었던 것은 아주 초보적인 수준의 틀만 대략 알 수 있는 수박이라면  수박맛의 알맹이 없는  껍데기만 열심으로 설명하고 속 알맹이가 없으니 맛을 볼 수도 없고, 먹을 수도 없고 그 맛도 모르는 모른 것을 열심히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크게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레마의 말씀으로 들어 오기 전 세상 목사들의 설교를 맛배기처럼  성영님께서 미리 듣게  하셨다는 마음이 곧 들었습니다. 요즘은 그때 일들이 아브라함이 의인 50 명 ,45 인 40인,30인,20인  결국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의인 10명만 있어도 소돔을 멸하지 않겠단 말씀이 연결되서 생각납니다. 세상에 그토록 난무하는 목사와 설교가 내가 열심으로 듣던 설교가 쭉정이에 불과한 것이라고 깨닫게 하셨고  정말 그 많은 이름있다 하는 목사들의  중심이 다 거짓이라는 마음이 들었고, 믿어질 수 없을 만큼 충격이나 , 세상에는  진실한 사람이 정말 없다  다 거짓뿐이다 ! .라는 마음이 더욱 들었고, 믿어지기 힘들어 망설여있는 내 마음에  곧 아 , 그렇구나 ! 라고 못박아  믿어지게 하셨으니 속지 않는 믿음을 주셨습니다. 또 한편 그때는 레마 말씀을 다 듣지 못한 신앙의 발을 떼는 아기와 같은 때라,  영적으로 실신한 자 , 속사람의 능력을 갖추고  성영님으로 세움받은 온유한 자,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 마음에 합한 자가 하나도  없다 !  라고 말씀하시는 것을 그 수 많은 유명하다는 목사들의 그 마음속이 보이는  겉과 진짜 속이 다르고 , 사람 양심이  하나님 앞에 진실한 사람이 하나도 진짜 없구나 !  라고 그때 당시에는 내 인본으로 받아 생각했었습니다.

노아때 구원은 가족뿐, 소돔과 고모라 사람들의  멸망 ,모세때 광야에서 가나안땅에 들어간 갈렙과 여호수아뿐  그 이후에도 선지자를 통해 보내시는 말씀을 듣고도 돌이키지 않았던 수 많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완고함.  소금언약대로 오신 예수님을 알아본 소수의 사람들 , 이 레마의 말씀으로 신앙을 지키며 예수님 강림을 소망하며 자기를 부인하며 예수님과 동고동락 하며 사는 예수님과 같은 수준의 믿음으로 합한 신부단장하며 이 레마의 말씀으로 가고 있는 너무나 작은 숫자의  성도들 , 진정 하나님아버지의 뜻대로 된 믿음으로 하나님의 알곡이 된 자가 누구인가 !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으니  100배의 결실로 하나님아버지 하늘 창고에 모두가 들어갔습니다.  아멘

인본의 종교생활로 선악과를 먹지 않았어야 한다고 ,착하게 살아야 구원받는 다고 도덕적 양심을 자극하는 거짓영들에게 속아 나 자신도 그들과 별반없이 하나님아버지 뜻에 맞지 않는 열심으로 죽은 자로 믿는다고 했을 나에게 친히 이 레마 말씀을 만나 직행하게 하시고 창조속에 넣으신 뜻, 에덴동산에 선악을 알게 하신 예수님과 생명을 ,사단과 사망을 영적세계를  자세히 배워 나의 영적 실체의 모습을 깨닫게 하시고 , 죄의 삯은 사망에 걸려 죽음에 처한 나를 예수님의 찢기신 살과 흘리신 피로 하나님 아버지 자녀로 낳아 영원한 생명을 주시고 하늘에 앉히셨으니 ,창세전에 계획하시고  소금 언약하셨던 큰 역사를 다 이루워주셨습니다.  아멘

"이스라엘이여 너는 행복자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은 백성이 누구뇨.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너의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 (신33:29) 아멘
말씀을 듣을때 마다 내가 어쩌다 이 생명얻는 말씀앞에서 복 받아 살고 있는지  감사드릴 것 밖에 없으니 인류의 머리를 다 합쳐도 깨달아 알 수 없는 선악과의 영적의미를 목사님의 애써 수고로움으로 바르게 깨닫게 하시고 영적믿음 되게 해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의 찬송을 올려드립니다. 받아 주옵소서.  아멘

저와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 영원부터 영원까지 완전하신 삼위하나님의 창조와 재창조의 사랑을 성영님으로 깨닫고 아는 믿음에 믿음을 더하신 은혜 위의 은혜에 댓글로써 가슴 벅찬 기쁨을 감사와 감격의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아울러 이 레마의 말씀이 전해지는 곳마다 성영님의 크신 은혜의 역사하심을 따라 구원 얻기에 합당한 자들마다 말씀이 들려지고 읽혀지고 깨닫게 하사, 믿음으로 화합한 예수님께서 찾으시는~ 찾아진 바 된 영혼들로 말미암아 아버지께서 기뻐하시고 영광받으시기를 원하고 원하여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창세 전 영원한 때 삼위 하나님께서 함께 계획하신 사랑! 바로 하나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에 사랑으로 우리의 창조를 계획하신 것이요. 창조주 하나님과 피조물인 우리가 하나로 연합을 이룬 하늘 가족으로 영원한 행복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한이 없으시고 완전하신 사랑, 바로 선악과와 십자가로 연결된 하나님의 지혜와 능력에 감격과 감사로 영광을 돌릴 뿐입니다. 아멘!

지으실 사람 곧 우리를 아들로 낳으시려 하나님의 생명을 내어놓으실 희생을 전제하고 계획하신 그 사랑! 하나님께서 함께 계획하신 그 사랑을 이제 하나님의 형상 즉 하나님의 인격을 넣은 처음 사람을 미완성의 생영, 그릇과 같은 빈 영을 가진 목숨의 사람으로 1차 지으신 창조의 사랑을 나타내 보이시더니, 첫사람 아담이후 6천년이 지난 오늘날 우리에게까지도 그 사랑을 나타내셨고, 선악과에 넣어두신 구원의 언약과 십자가의 피 흘리심으로 완성하신 구원을 마침내 우리게도 이뤄지게 하셨습니다. 저와 우리를 피흘려 아들로 낳으시려 계획하시고 준비하시고 이루신 완전하신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선악과의 비밀!
영원부터 신성과 인성의 하나님이신 예수님이 피 흘리는 사람으로 오시는 길이며 하나님의 지혜요. 예수님을 만나야만 살도록 예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생영(미완성)에게 선이신 하나님과 벌거벗은 자신의 실체(사람은 누구나 아담을 통해 자기 빈 영에 생명 없는 것과 하나님께 죄범한 죄인임을 통감하고 자기가 누구인가를 봐야 합니다)와 악한 자 사단을 알고 자기 인격으로 생명을 택하라 사람에게 권리와 책임으로 주신 표이며, 인류가 가야 할 생명과 사망의 두 길을 보이신 이정표입니다.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영의 길이냐 자기를 섬기는 육의 길이냐 레마의 말씀과 성영님을 따라 사는 신본이냐 자기 생각(이성)을 따라 사는 인본이냐 입니다. 또한 모형인 생영의 사람을 참사람 예수님과 연합케 하여 참사람으로 완성하시는 길이요. 창조주 삼위 하나님과 피조물 사람이 창조하신 뜻과 한 몸으로 연합하여 하늘가족을 이뤄 영생의 행복을 누리도록 하신 하나님의 큰 사랑입니다. 할렐루~야! 아멘!

합리성을 가장한 거짓된 인본의 가르침에 속고, 또 자기의 생각에 속아 잘못된 믿음의 길 멸망의 길로 가던 우리에게 레마의 말씀을 보내시고 깨달아 돌이켜 생명을 얻도록 하신 우리의 유익이신 실상 보혜사 성영님께 영원히 감사를 올립니다. 삼위하나님께 영원토록 영광을 올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