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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0 -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신 영적인 뜻 (창3:1-6) (14.01.19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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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01-22 13:02 조회10,73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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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 목사. (14.01.19의 말씀)
창세가 3장 1-6절 말씀.

댓글목록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여자의 영, 생영이 된지라 한 상황을 그대로 드러내 말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죽을까 하노라 하셨다는 것 , 바로  생영이 된 사람이 먹으면 생명을 얻는 길이지만 한편으로는  사단을 따라 죽음으로 가는 길도 있다는 것을 말하는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죽어야 사는 것이기에 죽어야 사는 그 생명의 법이 하나님께 있어 사람이 먹으면 죽어야 사는법에 적용되어 생명을 얻지만  그러나 스스로 생명을 거절하여 영 죽음으로 들어가는 일도 있다는 하나님의 경고의 뜻이 들어있는 말씀을 여자가 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사람이 죽을까 하노라' 의 말씀을 받아들인 것이 되었고 사단에게는 '네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하라 '는 것을 공표한 것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모양대로 지음을 받은 사람의 의지도 이제 예수님과 함께 죽고 예수님과 함께 살기 위해서는 사단이 하고자 하는 일을  받아들이겠다는 것을 사단에게 공표한 것이 되었다는 말입니다.  죽지만 하나님께는 살리는 생명이 있다는 뜻을 말한 것입니다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 는 뜻입니다. 사람이 육을 위하면 죽고 영을 위하면 산다는 의미입니다 . 아멘  ( 본 말씀 중에서 .. )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의 영적인 속 뜻을 보내주신  말씀으로 잘 배워 나의 영적지식이 되고 영적믿음이 되어 어디서든 속지 않는 신앙의 삶을 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하나님은 아버지요, 사람은 예수님의 형상을 이룬,  예수님의 생명이 있는 하나님 자녀로 다시 나야 하는 뜻이기에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받은 사람과 함께 그 일을 이루시기 위해 처음사람이 동역하여 섭리가운데 돕는 배필의 역할을 하여 주었습니다. 마침내 예수님이 오셔서 죄값을 치르시고 죽은지 삼일만에 다시 부활하시사 구원이 이루어졌고 사단의 사망권세는 깨졌습니다.  아버지하나님의  창세전에 정하신 뜻대로 생영이 된 미완성인 사람을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완전한 창조가 이루어졌습니다.

영원한 새 부활의 몸으로 아버지나라에서 영생케 하시려는 뜻대로 다  이루신 진리의 법을 배우고 믿고 받아 적용하여 믿음으로  사는 복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삼위하나님과 말씀으로 맺은 인격과 인격의 사랑의 관계로서 더욱 더욱 영광 돌리기만을 소망합니다.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피 흘리실 사람(구주)으로 오실 예수님을 예표하는 아담에게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신 말씀은 둘째 사람 마지막 아담 예수님이 오셔서 죽으신다는, 인성이신 예수님에게 하신 말씀이요. 여자에게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신 말씀은 생영인 모든 인류에게 그리고 예수님으로 구원얻어야 할 생영의 신앙(여자)에게 하신 것입니다. 비록 레마의 말씀을 자기 머리의 지식으로 충만히 가지고 있어 글을 쓰고, 말도 하고, 남을 가르친다손치더라도 성영님의 도우심을 구하고 받아 세워진 영의 믿음과 영의 자아가 되고 자기의 사는 능력이 되지 않으면, 여전히 변화되지 아니한 혼의 믿음과 자아, 인격으로 그 지식에 자기도 속고 또 남을 속이는 일들을 열심히 하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예컨대 하나님이 아담에게 하신 "정녕 죽으리라"의 말씀을 아담이 함께한 여자에게도 당연히 말했을 것이다. 하는 이런 식의 생각들은 사실 인본이 갖는 공통적인 사고 방식이며 그 말이 매우 합리적인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예전에는 저 역시 그렇게 받아들이고 필요할 때는 그렇게 말해 왔었는데, 금번 예수님의 날 예배 말씀으로 다시 듣고 읽고 새김질하고 깊이 새김질하니... 아담이 자기와 함께 한 여자에게 하나님께서 "선악을 알게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를 자기에게 말씀하셨다고 말하지 않았을 뿐 아니라, 말할 필요가 전혀 없었겠구나! 하는 생각이 새롭게 들어온 겁니다. 왜냐? 창조주 하나님께선 지으신 자기의 사람들에게는 그 뜻을 알게 하시고 또한 하나님의 믿음을 가진 사람은 (다소 시간의 차이가 날 뿐이지) 반드시 알아 먹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담은 하나님께서 주신 지혜와 뛰어난 통찰력으로 말씀하신 의도나 창조의 뜻을 직감적으로 알고 예수님을 돕는 배필의 일들을 잘 해왔습니다. 바로 각종 새나 육축, 들짐승에게 걸맞는 이름을 지어주는 것이나 암수 짝으로 만드신 창조의 뜻을 통해 돕는 배필의 소원을 가진 것이나 자기를 남자(씨)로 그리고 자기 갈빗대로 만든 여자(바구니, 밭)를 호칭한 뜻을 볼 때 충분히 짐작할 수 있고 또한 여자에게 '죽을까 하노라' 말씀하셨다는 뜻을 금방 알아 들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선악과를 먹으면 죽는다며 자기가 말해놓고 그뜻을 몰라 덥석 받아먹는 모순된 행동을 하지 아니할 지혜를 소유했기 때문입니다.

"오실 예수님을 예표하는 아담이 '여자가 선악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 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처럼, '그거 먹으면 죽어!' 하는 어떤 반응의 말이나 어떠한 거절이나 거리낌도 없이 순순히 즉시 받아 먹었습니다. 이는 바로 예수님께 죄를 전가한다는 뜻이요. 죄를 전가 받은 예수님께서 죄를 지고 십자가로 올라가 값을 치르실 뜻을 미리 보인 것입니다. 아담이 여자가 주는 선악과를 받아먹은 것은, 여자(미완성의 생영인 모든 인류를 말하면서 또 생영인 사람이 예수님의 생명으로 난다는 예표요 신앙을 말함)가 선악과 따 먹은 죄를 예수님 자신이 지은 죄처럼 받아들여서 그 죄를 지고 십자가에서 죗 값을 치르실 것에 대한 의미라는 말입니다. 아멘!

창조주 하나님께 대적한 불의가 들어나 하늘에서 쫓겨난 사단이 이제 하나님과 사람 사이를 갈라놓으려고 여자 앞에 '디아 볼로스'로 등장해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에게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연기를 하자, 여자가 주저 없이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고 (창3:2,3) 힘주어 말한 것은 하와가 사단이 자기 일을 하도록 문을 열어준 것입니다. 그래서 여자가 '죽을까 하노라' 한 이 말을 오늘 우리가 깨달아 봐야 할 아주 중대한 것입니다. 사람들은 여자가 '죽을까 하노라' 한 말을,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는데, 이 여자는 '죽을 수도 있고 안 죽을 수도 있다'는 식으로 거짓말을 했다. 여자가 하나님의 말씀을 그같이 경홀히 여겼기 때문에, 사단의 유혹에 넘어간 것이고 말씀을 변질시켰다고들 말합니다. 그러나 하와가 거짓말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말씀 말하는 자기들이 뜨지 못한 눈 가지고, 하나님의 뜻을 변질시켜 놓는 큰 거짓말을 거침없이 하고 있습니다.

여자가 '죽을까 하노라' 한 것은, 절대 그것이 아닙니다. 만일에 여자의 이 말을 그런 식으로 말한다면, 하나님의 창조는 대실패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두려운 줄 모르고 하나님을 실패자로 만들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앞뒤 분간도 못 하는 바보요, 그렇게 말하는 자기만도 못한 하나님으로 만들어놓고, 하나님을 믿는다고 앞뒤 맞지 않은 말을 하고 있습니다. 만일 여자가 하나님의 뜻이 아님에도 선악과를 따 먹었다면, 그것도 하나님의 실패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뜻임에도 불구하고 선악과를 먹지 않았다면, 그것도 하나님과 여자의 실패입니다. 여자가 사단에게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한 것은 죽을 수도 있고 살 수도 있다는 뜻입니다. 사람이 육(육체와 정신)을 위하여 살면 죽고, 영을 위하면 산다는 의미요. 이는 또한 '사람은 하나님의 생명을 얻어야만 살도록 지으셨으니 하나님께서 다시 살리실 줄을 아노라'하는 말인데, 지금 자기에게 처해진 그것을 사단 앞에 선언하도록 하신대로 했던 말입니다. 바로 '죽을까 하노라'하신 말씀은 생영인 사람이 처한 상태를 말하는 것입니다." 아멘!

이처럼 레마의 모든 말씀이 다 우리 믿음을 하나님 뜻대로의 생명 얻는 믿음으로 세워지도록 하신 유익의 유익이신데 그 무엇보다도 창조와 에덴에 넣으신 하나님의 뜻, 바로 예수님과 예수님을 통해 이루실 계시요. 또 다 이루신 말씀이 우리 믿음의 뿌리(기초)가 되고 뼈대가 되어 흔들리지 않는 바른 창조관이 세워지고, 더욱 굳건히 세워지도록 영의 말씀을 동영상과 책으로 주시어 언제 어디서나 늘 마음껏 먹고 또 먹고, 듣고 또 들으며, 읽고 또 읽을 수 있는 큰 기쁨과 엄청난 큰 복과 말할 수 없는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신 삼위 하나님께 진정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이처럼 레마의 모든 말씀이 다 우리 믿음을 하나님 뜻대로의 생명 얻는 믿음으로 세워지도록 하신 유익의 유익이신데 그 무엇보다도 창조와 에덴에 넣으신 하나님의 뜻, 바로 예수님과 예수님을 통해 이루실 계시요. 또 다 이루신 말씀이 우리 믿음의 뿌리(기초)가 되고 뼈대가 되어 흔들리지 않는 바른 창조관이 세워지고, 더욱 굳건히 세워지도록 영의 말씀을 동영상과 책으로 주시어 언제 어디서나 늘 마음껏 먹고 또 먹고, 듣고 또 들으며, 읽고 또 읽을 수 있는 큰 기쁨과 엄청난 큰 복과 말할 수 없는 은혜 위에 은혜를 주신 삼위 하나님께 진정 감사와 찬양으로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두분의 말씀 증거에 아멘.아멘.아멘입니다. 성영님께서 주시는 귀한
생명의 말씀으로 듣고 말하여 행하는 자는 복되도다.하시는 말씀이
진리임을 확실시 볼수 있기에 이 복이 우리에게 넘지고 넘치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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