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을 들으며 얼마나 방해가 있었는지 모릅니다.

  이렇게 욥기가 깊은 하나님의 계획이 들어있고 성령이 아니고는 볼수 없는 비밀스런 책이었는지를
 이제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궁금한  말씀이었는데 지금껏  목사님 말씀과 비슷한 설교도 없었으니
  이제 또한번 하나님의 깊은 창고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이 배가 불러옵니다.
  와 와 !  너무 소중한 말씀 , 하나님을 알수 있는 귀한 말씀 .......
많이 많이들 드세요 ^^  목사님 감사합니다.

평소에  뭔가 성경설교가 이상하다는 생각? ???  마음에 와닫지가 않았습니다...
최근, 하나님께 성경을 바르게 깨우쳐달라 기도했습니다...............................

드디어  하나님께서!!  신목사님을 만나게 해주셨군요!!!
가슴 떨리는  감동입니다  그런데.....  이걸  어떡해야하나?  진리를 말하면 바르게 받아드릴사람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걱정입니다  알리긴 알려야 할텐데  ~~~~    믿어줄사람이 우리교회(20년이상오래됭신앙인.신학교총장, 교단총회장, 교직자,대다수ESF출신 )에는 없다는 생각이 커다랗게 가로막습니다..

그래서 .....  강의 한편을 말씨 토하나 놓치지 않기 위해서  10번 이상을 듣고 또 듣습니다  성령님!!!  제발 성령가운데 어둠에
잠자는 이들에게 예수님의 음성으로 들을 수 있도록  제 입술에 성령의 능력을 부어주시옵소서!!!!

아담이 예수님을 예표하고,  여자가 예수님으로 구원얻을 영혼들을 예표라는 것처럼 욥기의 욥은 아브라함과 동시대 또는 그 전후에 살았던 사람으로 추종되며 욥은 이스라엘민족속에 담으실 신앙의 그 영적역사를 예표하는 것입니다. 이스라엘 민족속에 넣으신 하나님의 신앙의 영적역사가 어떻게 전개 될것인지 욥으로 하여금  함축하여 미리 보이신것입니다. 욥 개인으로는 말할 수 없는 고난이였지만 욥의 신앙은 곧 이스라엘 신앙으로 그 신앙이 얼마나 고난의 터널을 걸어가야 할지 미리 보이신 예표입니다  이스라엘이 구원의 언약을 받고 율법과 성전과 제사로 하나님을 섬기는 그 일로 인하여 사단에게 엄청난 참소와 핍박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 . 하나님께서  사단의 핍박을 통하여 그 신앙을 연단하신 후에야 정금같이 나오게 하신다. 신앙의 결국이신 예수그리스도께서 나오실 것임에 대한 예언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의 신앙과 함께 하시며 길을 걸어오신 것이요, 그 신앙이신 분이요 그 신앙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보이는 하나님으로 오셔서 이스라엘을 승리로 일으켜 영광을 보게 하실 것인데 욥의 신앙이 그것을 보았다는 말입니다  욥의 신앙은 이스라엘의 신앙입니다. 그 신앙이 마침내 나타날 일을 말한 것입니다.  아멘

하늘의 완전한 생명이 없는 인간자아가 바라본 선악과는 먹음직 하고 보암직하고 지혜롭게 할 만큼 탐스러움이었습니다. 그 선악과를 따 먹게 된 사람의 자아는 육체와 본능이 하나가 되었고 육의 자아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신앙하는 사람은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살기 원하는 그 육이 깨져야 합니다. 육에서 나와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는 오직 신앙 하나님만 섬기는 신앙  ,인간이 지음받은 본분, 인간이 추구해야할 것은 오직 하나님께 속한 영적인것 이라는 것을  철저히 배우고 그 신앙만이 남아야 비로서 예수님께서 오시게 되기 때문에 그래서 이스라엘 신앙이 연단받을 것을 욥을 통해 보이신 것입니다 . 아멘

 참 신앙은 고난 속에서 육이 깨지고 신앙이 단련되어 나와야 하기에 이스라엘에 메시야 언약을 넣으시고 그 신앙으로 단련하셨습니다. 이스라엘에 신앙을 단련하신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 넣으신 신앙은 사단의 끈질긴 참소와 방해와 사주 속에서도 절대로  끊어지지 않는 한 줄기 강한 빛이 되어서 계속 흘러내려 가다  마침내 하나님의 언약은 이루어질 것임을  보이셨습니다.  아멘      ( 본문 말씀중에서 )

사람을 죄악에서 구원하여  영원한 예수님의 생명을 얻게 하시고 대적자 사단은 멸망으로 들어가게 하시는 하나님의 역사를  욥을 통해 신앙이 예언하신 것을 배워 알게 되었습니다.  이스라엘 속에 넣으신 구원의 역사 신앙의 길이 어떠해야 할 것인지 욥을 통해 처음과 나중을 다 보여주는 계시의  함축적인 뜻임을 잘  가르쳐 주시니 감사합니다.  욥기 말씀이  사람의 머리로는 도무지 알 수도 없는  하나님의 계시한 뜻을 목사님을 통해  배우니 믿고 받아 들여 내 믿음에 적용하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신앙의 길에 있어 육으로 살지 않고 영으로 살도록 거룩한 아버지 자녀의 신분으로 다시 나게 하시기 위한, 사람을 사랑하신 일을 계획하시고 뜻을 알리시고  마침내 오늘날  다 이루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안에서 나 자신 또한  사람을 통한 애매한  고난이든, 스스로  자초한 어려움이든  육이 깨져야 하는 연단의 과정속에  모든 행하는 신앙의 삶을 합력하여 선으로 바꿔주시는 아버지를 믿고 갑니다.  다 이루신 은혜가운데  예수님의 모든 능력과 권세의  신앙으로 더욱 크게  아버지께 영광돌리며 살 수 있도록 성영님  도와주시길 소원합니다.  아멘

아버지께 듣고 배우는 구약 말씀을 제대로  가르침 받지 않고  인본으로 풀이한 해석을 듣고 간다면 정말 신앙생활을 바로 할 수 없다는 것을 다시금 깊이 실감합니다  . 세상에 많은 믿는 자들이 하나님뜻대로  속 뜻을  가르침 받고 신앙할 수 있는 이 말씀으로 귀가 열려 눈이 열려 볼 수 있었음 좋겠습니다 . 내 자신도  이 말씀을 듣지 못했다면 속이는 자 사단의 간교에 죽음으로 끌려가는 줄도 모르고 천방지축 , 무식하면 용감하다 식의 막무가내 였을 것이 뻔합니다 .  오늘도 말씀으로 나 같은 자라도 구원하여  땅에 복 , 하늘에 모든 복으로 은혜 베풀어 주신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