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6 -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창4:7-26) (13.11.1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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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2-05 00:27 조회10,853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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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3.11.10의 말씀)
창세기 4장 7-26절 말씀.
댓글목록
예수mira님의 댓글
예수mira 작성일
가인 같은 내 자신과 이 세상에서 벗어나
주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보며 알아가길 소원합니다.
세상 어떤 누룩도 섞이지 않는
오직 하나님께만 맞추어진 말씀 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살려고 하는자는 살려주시려고 도피성을 준비하신 하나님
너무 감사드립니다.
사랑의 주 예수 그리스도의 품인 도피성으로 이 영혼이 달려나갑니다.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여~
저를 받아주소서
주 예수 그리스도~ 나의 주여~정말 정말 사랑합니다~♡~
신성엽 목사님.. 감사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세상에 사람이 태어나 선의 길 , 악의 길 있어 스스로 하나를 선택하여 가는 길이요 , 선의 길은 생명, 악의 길은 죽음인 줄도 몰랐다. 하나님도 사단도, 천국도 지옥에 대한 감각도 없었고 성공, 물질, 좋은 집 성공한 자식, 좋은 남편 등 행복한 가정을 위해 땅의 것에 최선 다해 사는 것이 사람의 길이라며, 완전히 착각속에 빠져 반평생 살았다 . 어영부영 살다간 인생의 낙오자가 될거라는 생각이 들었다 . 세상에서 성공하고 물질 많이 원해서 잘 살고 싶어서 쌓고 또 쌓고 싶다기보다 어떻게 해야만 행복한 것인지 행복하고 싶어서 그런 세상것들이 사람의 행복의 방법인 줄 알았기에 또한 내 열심과 성실로 더욱 최고가 되라는 부추기는 사단과 함께 동역하여 내가 아닌 나로 이중적인 마음에 끌려 살았다. 그러나 갈수록 세상것이 채워질수록 내 마음과 정신은 아무도 모르는 허무와 허탈감 뿐, 겉으로는 태연한 척 했지만 , 괴로워 죽을 지경 였다. 나를 도와줄 이 아무도 없는 세상가운데 나를 스스로 지켜야 했고 물 한방울도 없는 사막 한 가운데에 홀로 방황하며 헤매고 있는 자가 바로 나였다 .
지독한 외로움과, 아무도 나를 아는 이 없이 홀로 죽어 가는 듯 곤고 했었다. 참 생명을 얻어야 행복할 수 있는 나의 영에 죄로 들어온 죽음에 두려워 고통하는 것이 해결 될 줄 알고 발버둥치며 죽은 것들로 채우려 열심으로 살았던 것이다. 아무리 세상것으로 채워도 채워도 마음과 정신에 목마른 갈증은 해결되지 않았고 더 채우고 더 채워 보려하다 내가 행복 하려다 결국 이러다 내가 죽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고 , 세상 일에 온 정신과 마음을 다한 삶이 더 이상 이게 아니구나 짐작했으나, 하나님께 돌아가야 하는 진리의 길을 택하라는 영의 호소에는 귀 막고 못들은 척 외면하고 죽지 못해 사는 사람처럼 세월만 보냈다 . 결국 세상의 모든것 사람들이 추구하는 모든것이 채워 진다 가정하고 그러면 네가 행복하겠냐 하는 내 질문을 내 자신에게 묻는 일이 생겼다 . 아니 절대 난 그래도 행복할 수 없다는 것을 내 자신에게 대답하게 되었고, 나는 왜 행복할 수 없는 걸까 하는 답답함과, 더욱 내 자신에 대한 자책감과 좌절감을 느끼며 살었다.
사람이 지음받은 자체가 하나님과 교제하며 의지하며 일평생 돌보심으로 사는 것이 행복의 길인데 하나님을 떠나 온통 인본과 사단의 작전에 속아 세상이 주는 것에 취하고 또 취했으니 분별의 감각도 안되니 그렇게 속고만 살았다 . 또한 한편 마음 한 구석에선 늘 진실한 사랑은 있을까 ? 세상에 진실한 사람이 있을 까 ? 정말 나도 진실하고 싶었다 .또 언젠가 나도 하나님을 믿고 살아야지 .. 하며 평생 마음에만 담고 있었고 그러나 교회가는 것은 의지가 약한 사람이 위로 받기 위해 가는 곳이라 생각했었다.
삶의 무엇으로도 곤고한 내 영혼이 평안으로 채워질 수 없는 것으로 결론 막바지에 이르렀을때 쯤 이미 나와 함께 내 삶속에 나와 함께 계셨던 것처럼 나를 훤히 다 아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듣게 되었다. 여러가지 깨닫게 하시며 죽을 길에 속고 사는 미련함에서 나올 수 있도록 하시는 은혜로 하나님께서 나를 찿아 만나주셨다. 세상에 추구하는 것들은 너에게 행복을 줄 수 없다고, 왜 망설이고 있느냐고, 어서 돌아오라, 네가 돌아오는 날 하늘에서 큰 잔치가 있으리라 하시며 애타게 부르시는 평생 느껴보지 못한 그 간절하신 사랑의 음성에( 마음감동)에 놀라 내 영혼이 깨어나 안도감의 눈물을 쏟고 또 쏟아내 평생 억눌려 있던 마음에 모든 것을 씻고 또 씻었다. 물 만난 물고기처럼 , 사형수가 사형 순간에 면한 것처럼 , 평생 찾아 헤맸던 참 평안을 ,참 행복을, 진짜 참인 나를 다 내어주며 나누고 싶었던 참 사랑 , 참 사람 을 찿게 되었다 . 나의 신분과 사람의 본분의 길을 내가 가야 할 길은 선의 길이라는 것을 알게 하셨고 그러므로 그날로 나의 삶, 나의 인생은 악의 길에서 완전히 유턴하게 되었다.
가인의 내 죄벌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 한 호소가 과거 나의 영의 호소였다 . 영벌에 처해 있는 것을 자신은 모르지만 내 영의 고통 두려움 죄악으로 욱여싸여 지옥형벌이 두려워 떨며 살고 싶다고 살려 달라고 외쳐 울부짖는 영의 호소를 늘 세상것인가 하여 해결 받으려 했던 것임을 말씀을 통해 확실히 알게 됬다. 모든 것이 당연히 하나님께 돌아가고 싶은 내 영의 소원을 따라 이미 나의 모든 것을 아시고 삶속에 함께 계셨던 아버지하나님의 전적 은혜였다. 사람의 껍데기 보시지 않으시는 하나님, 세상에 잘난 것으로는 한개도 없어도, 살인자 라도 양심으로나 도덕으로나 도무지 하나님앞에 설 수 없으나 , 죽음이 두려워 떨며 살기를 원하는 자, 그 영에 빈곤으로 방황하며 고통하는 자 , 영의 소원을 막아보려 아무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는 사단이 주는 땅의 것으로 부귀영화 다 준다해도 , 심영이 가난함을 도무지 세상것으로는 채워질 수 없음을 아는 자 , 하나님을 떠나 산 죄인임을 알고 돌아가기를 원하는 자 , 누구나에게나 이미 이루어진 아버지와 자녀의 관계로 애타게 불러 주시고 찿아 만나 주시는 완전한 사랑의 하나님을 알게 되었다 .
하나님 아버지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사단이 주는 세상것들의 미끼에 속아 죄악가운데 사망길로 가는 줄도 모르고 산 나에게 그 어떤 죄도 묻지 아니하시고 내 모습 그대로 받아주셨으니 감사드립니다 . 어제나 오늘이나 예수님의 피로 매일 매일 나를 씻어주시며 생명의 길로 인도하시사 구원의 큰 복을 주신 은혜 감사합니다. 가인의 영의 고통, 두려움의 호소로 내 죄벌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한 부르짖음이 과거 내 영혼의 처지였습니다 . 죄악에서 저주에서 마귀의 사망권세에서 나를 구원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영의 죽음의 두려움에 방황하던 큰 고통의 호소를 들으시고 찿아 만나 생명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항상 감사드리는 마음을 담아 편지 올려드립니다 . 아버지 , 모든 영광 받으옵소서 ! 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참으로 진정 아버지의 사랑이요. 삼위 하나님의 전적 은혜인 것을 고백하고 감사할 밖엔 없습니다. 사람 자기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을 등지고 떠나 가인의 길을 따라 사단과 한통속이 된, 그 성품으로 자라고 길들여져 하나님의 원수로 산 이방죄인이었던 우리의 죄악까지도 구원의 언약대로 예수님 피흘려 다 대속하시고, 창조하신 만물과 사람 곁에 충만히 계시면서 내 죄벌이 너무 중하여 견딜 수 없나이다 하는 영의 호소를 들으신 성영님께서 죄와 사망에서 건지시는 은혜를 베푸셨으니 다 함께 영원히 감사입니다.
저역시 때론 성품의 연약함으로 인해 스스로 속기도 하고 실수도 하지만 이젠 우리 각자 삶의 항해에 성영님 지도하시고 간섭하시는 복을 받았으니, 오직 성영님 의지하여 말씀을 듣고 읽고 새김질하여 자기를 부인하며 사는 능력을 갖춘 예수님을 바라고 사모하며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아멘!아멘!
요즘 댓글들이 아주 작게 나와 더 큰 돗보기를 사용하다보니 늦게나마 증거의 글 성영님께서 주시는 음성을 올려놓으셔서 감사로 아버지께 영광드립니다.
요즘도 많은 사람들을 만나지만,
대화를 하다보면 100% 자기가 추구하는 것에 시간과 돈을 아낌없이 붓는것을 느낌니다. 저도 믿는다 하면서도
하나님아버지께서 세상것은 만물을
통해 다 주신 것을 모르기에 기도가
영적인 것을 구하고 찾고 두두리지
못해 항상 무엇이 부족한가!
두려운 마음으로 기도 했던
쭉정이 믿음으로 살아 왔지요.
참으로 사람이 추구해야 하는 것!
하나님의 뜻,생각,지혜,그 길을
추구해야 하는것을 여기 생명의 말씀을 듣고야 이 길이 "예수님께서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고"하시는 말씀을
알아 듣고 내가 세상에 존재하기도 전
구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다 이루어 놓으셨다는 것을 성영님으로
확실시 알고 보게 되어 나 인본을
버리는 것에 참으로 목숨 다해 성영님
의지해 힘쓰는 가운데 함께 하심으로
내게 능력의 기름 부어 주셔서
하나님의 뜻대로 예수님의 성품으로
분별하고 말하고 행 할 수 있는 은혜,
은사, 곧 추구 하던 모든것을
이루어 주심으로
오직 구주 예수님과 연합되어
그 길을 기쁨과 행복과 감사만이
넘치는 복이 충만한 성도님들과 같이
걷고 있습니다. 모든 것이 할렐루야!
샬롬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아버지께서 사람은 나를
찬송케 하려고 지으셨다고 하신 말씀!
진리임을 볼 수 있어 항상 감사의 말과 찬송 뿐인 것이 복임을 확실히 알고
행하게 하시는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