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세기1 - 창조주 예수님 (창1:1-19) (09.08.23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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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7 00:24 조회13,960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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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09.08.23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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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이해가 될듯 하면서도 이해가 어렵네요.
깨달아 지는듯 하면서도 지각이 잘 안열리는지 잘 깨달아 지지가 않네요.
좀더 시원하게 확실히 알아가고 싶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여러번 들어보면서 깊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깨닫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알고 깨닫고 그분을 알고자 하지 않는다면 .... 뭔가 합당한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이같이 깊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이 우리에게 주어짐으로 모든 창조물, 인간의 태어남과 끝이
어떠한것을 알아봐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것이죠.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와 이 세상의 존재를 생각해보지않고 그저 그저 먹고 마시고 세월이 흘러
흙에 묻히는 존재라 받아들이며 걸어간다는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사람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저의 마음이 답답하고 기가 막힐때가 많았었습니다.
적어도 짐승과 다르게 지어진 자신들이 어떠한 존재인지 고민하고 찾다 보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될터인데
한번 생각해 볼 마음이 없다는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빛이 있으라------빛이 있었으니 =생명의 빛이 땅에 있었고= 생명=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입의 말씀 / 말씀(신성+인성) 은 다르다.
아멘 !
말로 다 표현못하고 너무 놀라우신 하나님의 선물, 말씀주심이 감사할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집사70님의 댓글
이집사70 작성일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쇠박사님의 댓글
열쇠박사 작성일
말씀이 갈급해 헤매다니다가 성령님의 인도로 신성엽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접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이 어리석고 우둔하여 눈이 멀어 보지못하고 귀가 닫혀 듣지못하던 이죄인에게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생명님의 댓글
새생명 작성일
말씀을 처음 들을 때에는 맞다고 수긍되어지며 쉽게 들려졌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깨달아 알고자 하며 또 들으니
처음에는 쉽게 그런가 하고 받아들여졌던 말씀들이 깨달아 알아지는 것이 이해가 가는 듯 또 어렵더라구요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반복하여 읽어보고 들어보고 나누며 이제는 참생명이신 예수님이 점점 더 알아져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통하여 생명얻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일하여 주시는 성영님
또 이 말씀이 들리도록 도와주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