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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1 - 창조주 예수님 (창1:1-19) (09.08.23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27 00:24 조회15,158회 댓글9건

본문

 

 

신성엽목사(09.08.23의 말씀)  

창세기 1장 1-19절 말씀.

댓글목록

예슈아사랑님의 댓글

예슈아사랑 작성일

이해가 될듯 하면서도 이해가 어렵네요.
깨달아 지는듯 하면서도 지각이 잘 안열리는지 잘 깨달아 지지가 않네요.
좀더 시원하게 확실히 알아가고 싶은 삼위일체의 하나님입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여러번 들어보면서 깊은 성령님의 도우심을 받아 깨닫습니다.
믿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말씀에 깊이 알고 깨닫고 그분을 알고자 하지 않는다면 .... 뭔가 합당한 모습은 아닐까??
생각해 보게되었습니다. 

이같이 깊은 하나님의 말씀의 뜻이 우리에게 주어짐으로 모든 창조물, 인간의 태어남과 끝이
 어떠한것을 알아봐야 하는것 아닌가 하는것이죠.

  인생들이 살아가면서 자신의 존재와 이 세상의 존재를 생각해보지않고 그저 그저 먹고 마시고 세월이 흘러
 흙에 묻히는 존재라 받아들이며 걸어간다는것이 얼마나 무지하고 어리석은 것인지
  사람들의 모습을 볼때마다 저의 마음이 답답하고 기가 막힐때가 많았었습니다.

  적어도 짐승과 다르게 지어진 자신들이 어떠한 존재인지 고민하고 찾다 보면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될터인데
  한번 생각해 볼 마음이 없다는것이 너무 답답합니다.

  빛이 있으라------빛이 있었으니 =생명의 빛이 땅에 있었고= 생명=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입의 말씀 / 말씀(신성+인성) 은 다르다.
  아멘 !
 
  말로 다 표현못하고 너무 놀라우신 하나님의 선물, 말씀주심이 감사할따름입니다.
  많은 분들이 열려지기를 기도합니다.

이집사70님의 댓글

이집사70 작성일

잘 듣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첫사랑님의 댓글

첫사랑 작성일

너무나 감사합니다.

열쇠박사님의 댓글

열쇠박사 작성일

말씀이 갈급해 헤매다니다가  성령님의 인도로 신성엽목사님의  설교말씀을 접했습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이 어리석고 우둔하여 눈이 멀어 보지못하고 귀가 닫혀 듣지못하던 이죄인에게 이곳으로  인도하셨습니다.
수고하시는  목사님  감사합니다.

새생명님의 댓글

새생명 작성일

말씀을 처음 들을 때에는 맞다고 수긍되어지며 쉽게 들려졌습니다
그러나 더 깊이 깨달아 알고자 하며 또 들으니
처음에는 쉽게 그런가 하고 받아들여졌던 말씀들이 깨달아 알아지는 것이 이해가 가는 듯 또 어렵더라구요
명확하지 않은 부분을 반복하여 읽어보고 들어보고 나누며 이제는 참생명이신 예수님이 점점 더 알아져갑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 통하여 생명얻는 말씀을 들을 수 있도록 일하여 주시는 성영님
또 이 말씀이 들리도록 도와주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삼위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할렐루야! 아멘 아멘 아멘입니다.
11년전 야고보서4:4절 말씀을 듣고
천자가 개벽되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지고 참 믿음이 무엇이고 참 신앙이 무엇이고 어떻게 살아야 함을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으로 받아들여진
창1:1-19절 말씀!
믿음의 뿌리를 찾게하신 성영님 주시는
레마의 말씀으로 뿌리가되게 하신
말씀!
참으로 믿음에 대한 바른 말씀을 찾는
모든 사람은 곧 창세전에 택하심을 받은 사람과  믿음에 옳바른 말씀을
알고자 하는 사람은 세상에 뜻에 맞게 말하는그 어떤 설교에 단연히
절교하게 되고
이 생명의 말씀에 동의되게 하시고
목숨을 다해 말씀과
(참 신성이시며 참 인성이신 주 예수님)
한몸 되기위해 언제 어디서나 그 입에서 하나님 아버지와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의 하신 일에 증거
할 수 밖에 없고
기쁜 찬송뿐일 것 입니다.
오늘도 아침부터 이 말씀을 들으며
얼마나 기쁜지!
요즘 폭염과 함께 자연의 폭풍속에서
떠져나오는 사람들의 절규에
안타까움만이 나오니...
어찌 사람들이 알려고 하지 않을까?
이 말씀이 증거로  드러내서 보여주시니 부르시는 날까지 성영님주시는
이 구원의 의의 기쁨을 승리를 치료를
평강을 인도하심을 영원히 함께 하시는
삼위하나님을 만을 찬송합니다.아멘!

백창순성도님의 댓글

백창순성도 작성일

전능하신 창조주 삼위의 하나님이 내 아버지시오. 나의 구주시오. 나의 보혜사이시니
참으로 감사와 감격의 벅찬 마음과 기쁨의 감사로 찬양과 영광을 올립니다.

 “성경은 창조주 하나님께서 인간에게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인간이 만든 소설책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인간 이성에 맞거나 머리로 믿을 수 있거나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영이신 하나님이 기록하게 하신 하나님의 일로서, 오직 믿음으로만
받을 수 있고, 만날 수 있습니다.” 아멘! 맞습니다. 아멘입니다!

 아! 감격과 감사와 기쁨 그 자체입니다.
성영님께서 계시해 주신 레마의 말씀으로 천지 만물과 사람을 창조하신, 저를 지으신
창조의 뜻, 그 창조의 사랑을 알게 되니 그 사랑과 지혜와 능력과 은혜를 어찌 무엇으로
어떻게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창조도, 성경의 기록도, 모든 언약도 다 예수님을 나타내
보이시고 예수님을 늘 생각하고 사랑하여 따르는 성영님의 믿음으로 이끌어 주시어
처음 창조와 구원하여 아들로 낳으신 그 사랑과 은혜를 저의 믿음으로 받게 하셨으니,
성도의 찬양 279장으로 감사를 올립니다.

 1. 주 하나님의 사랑은 측량치 못하네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그 사랑은
  알면 알수록 섬세하고 세밀하시니 빈틈없는 그 사랑에 감탄할 뿐이네
 2. 이것저것을 보아도 이리저리 보아도 보이는 것마다 사랑하심 다 나타나 있네
  사람을 사랑하신 일에 흠이 없으니 그 깊으신 사랑 하심 감사할 뿐이네
 3. 사람을 지으신 후에 모든 만상 보시며 보시기 심히 좋았더라 하신 그 말씀은
  사람을 사랑하신 일에 아버지 마음 아주 만족한 것의 표현이십니다.
 4. 온 우주 만물 사람이 눈을 열어보고 깨달으라는 아버지의 그 마음입니다.
  그러나 크신 그 사랑을 받지 않은 자 심판하실 그 계시도 만물 속에 있습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삼위하나님께서 함께  세상만물을 창조하시고  흙으로  사람을 지으신 목적과 의지를 창조만물을 통해 비추신 뜻을 알게되니 참으로 감사합니다.
세상만물이 어떻게 지어졌고 해와달과 별과 구름과 빛과어두움  밤과 낮이 왜 있으며 나는 어떻게 이세상에 사람으로 나왔는지 의문속에 살았지만 막연히 하나님이창조하셨겠지 라는 생각만 했지 감각도 없이 살았고,, 보잘것 없는 나같은 자를 불러 말씀을 배워 모든 자연만물속에 삼위하나님께서 목적을 두시고 창조하심을 배우니 자연을 바라볼때 하나님께서 사람을 죄에서 구원하여 영생을 주시기 위한 모든 뜻으로 연결하여 바라보는 마음이 되었습니다.
또한 사람을 재창조하여 예수님의 부활생명으로 형상을 입은 영원한 생명으로 아버지하나님과 함께 살게 하시려는 아버지마음을 알게되니 천국소망을 품고 살아갑니다
내가 이땅에 왜 태어나 왜 살고있는지 어디로 가는건지 알지못해 흑암가운데 살다 죽을 인생이 이렇게 하나님이신 성영님께서 주신 말씀을 듣고 배워 참으로 성공했습니다.
성경말씀을 통해 레마말씀을 통해 자연만물을 통해 삼위하나님의 일하심과  '창조주 예수님 '이 말씀을  통해 나의 정체성도 알게 되었고 구속의 은혜가운데
예수님으로 살게하신 뜻을 다 이루신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로 영광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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