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5 [성소] - 떡상과 진설병(2) (십일조에 무지하여 망하는~) (레24:5-9, 출25:23-30) (13.10.20의 말씀) > 말씀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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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5 [성소] - 떡상과 진설병(2) (십일조에 무지하여 망하는~) (레24:5-9, 출25:23-30) (13.10.2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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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11-11 00:20 조회10,310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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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3.10.20의 말씀)  

레위기 24 : 5 - 9, 출애굽기 25 : 23 - 30절 말씀.  

댓글목록

열쇠박사님의 댓글

열쇠박사 작성일

물질의복을 위하여  말라기3장10절의 말씀만 바라보고 내딴에는  그래도  온전한  십일조를  구분하여  봉헌드리고 마음에  흡족했는데  참으로 부끄럽고 민망하고 벌거벗은  몸을  들어낸것 처럼  화끈 거리네요. 예수님  죄송합니다. 멜기세댁으로  오셔서  살과피를  주시면서  생명의 언약을 주셨는데  그언약은  어디다 쳐박아놓고  물질의복이나 빌고 있었으니  예수님  이죄인  용서하옵소서. 이제  이말씀  생명의말씀  영원히 제 가슴판에  새겨 놓겠나이다. 깨닫게 해주신  은혜 감사드리옵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무지하여 순종차원에서 드린 십의 일을 드림의 신앙생활이었는데...

이제 우리의 생명의 언약이 담긴 구원의 은혜가 담긴 뜻이 있었음을 말씀에 의해 명확하게 알게 하시니
드림이 은혜요 감사함이요
드릴 수 있는 자가 복된자 임을 알았으니 이 어찌 감사히 드리지 않겠는지요.

이 모든 것을 깨달아 알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고
 이 말씀을 받을 만한 그릇으로 받으셔서 전해 주시는 목사님께도 참 감사합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성영님으로 가르침을 받아 전하여 주시는 생명의 말씀을 들을 수 있고 들려진다는 것이 얼마나 큰 복중에 복인지 말로 다 할수없는 복입니다. 예수님의 날 떡상과 진설병 두번째말씀을 듣고 받은 은혜를 나누기전에 저의 이야기를 조금 하겠습니다.

저는 몇해전부터 예수님의 교회에 주신 생명의 말씀으로 집에서 혼자 예배를 드리고 있는 작은 성도입니다. 예수님을 믿은지 20년이 훌쩍 지났지만 예수님의 교회에 주신 말씀을 만나기전까지는 종교인으로 살아왔던 저였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만나기전에 어떤계기로 막연하게 생각했던 천국과 지옥이 확실히있다는 확신이 들면서 의문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성경말씀에는 분명히 예수님을 믿는자는 세상이 미워한다고 했는데 나를 비롯해서 다들 왜이렇게 평안한걸까
예수님께서는 믿는자는 귀신도 내어 쫓고 병도 나음을 입는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는데 왜 교회안에서 이런 능력이 보이지 않는걸까
하나님께 드리는 헌금을 왜 꼭이름을 써서  드리고 주보에까지 왜 헌금을 드린 사람의 명단을 기록하는 것일까 사람이 보는 헌금이 아니라 하나님께서만 보시는 헌금이 되어야 하는건 아닐까
성영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는 것일까 방언을 받으면 성영을 받은 것일까 등등
여러가지 내안에 질문이 있었지만 해답을 얻지 못하고 있던중 예수님의 교회에 주신 말씀을 만나게 되었고 모든 답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믿는다고는 하지만 세상과 별반 다를바없는 종교인으로 살고있기 때문에 예수님의 능력이 나타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온가족이 함께 교회를 다니다 저혼자 빠지게되니 처음에 여러가지 갈등과 힘든 일들이 있었지만 지금은 저의 확고한 의지와 성영님의 도우심으로 평안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언젠가는 예수님의 교회에 주신 생명의 말씀으로 온가족이 함께 기뻐하며 예배드릴날이 이를 줄 믿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의 날 혼자 예배를 드리니 성영님께서 함께 하신다는 표적도 주시고 오늘은 내안에서 "성영님께서 내안에 함께하고 계시는 군요" 하며 감격의 고백이 흘러 나오기도했습니다. 너무나 기쁘고 행복했습니다.
여전히 육의 쓴뿌리가 올라와 괴로울때도 있고 육에게 져서 힘들때도 있지만 예수님의 피가 내안에 있으니 날마다 승리하며 나아갑니다.
육체의 소욕이 아닌 성영님의 뜻을 따라 말씀안에서 훈련하며 나아갈때 온전한 예수님의 형상이 내안에 이루어 질것을 믿고 있습니다.

오늘 예수님의 날 성소의 떡상과 진설병 두번째 말씀을 들으면서 수번을 들었던 말씀인데 흐릿하게 들렸던 부분이 명확하게 알아져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대적을 파하고 돌아온 아브라함에게 멜기세덱으로 나타나신 예수님께서 떡과 포도주 즉, 예수님의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아브라함도 하나님께서 얻게하신 물질중에 십분의 일을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아 가진 나도 내떡 즉, 내 생명을 예수님께 드린다는 의미로 나는 예수님의 것이라는 의미로 내가 얻은 물질중에 십분일을 하나님께 내어 드린것입니다. 십일조는 예수님과 아브라함사이에 맺은 생명의 언약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삶을 확실히 책임지셨듯이 하나님의 것이면 하나님께서 확실히 책임지십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요 믿음의 아버지이기 때문에 예수님을 믿는다면 아브라함의 믿음안에 우리도 함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생명의 말씀을 알게되고 깨달아져 내것이 되게 하시니 아버지께 너무너무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말씀을 성영님으로 전하여준 신성엽목사님을 너무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이말씀을 들으며 믿음의 길을 가는 모든 성도님들을 주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성도님의 믿음처럼 닉네임도 알곡이시네요~^^
혼자 예배드린다는게 쉽지만은 않을수도 있는데
성영님이 함께하시는 확신 속에 기름부으심으로 말씀을 깨닫게하시니
말씀을 독대하는 골방에서의 시간과 예배드림이 얼마나 은혜롭고 기쁘신지 실제로 보는듯해요.
지금은 혼자이지만 성도님의 소원처럼 가족들도 함께 구원에 이르는
큰 일을 행하여 주실것을 바라보며 더욱 속사람으로 세워지는 능력과
아브라함과 같이 믿음의 복주심으로 인도해주실것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알곡성도님! 강건하시고 평안하세요. 샬롬♡

백선집성도님의 댓글

백선집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은혜로님의 댓글

은혜로 댓글의 댓글 작성일

마음 한편에 '잘 있을까?' '잘 있겠지!!'라는 생각을 늘 갖고 있었는데, 이렇게 굳건하고 아름다운 알곡, 결실의 풍성한 소식을 듣게 되어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영님이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는 삶의 복과 은혜가 날마다 더해지고, 더욱 더욱 더욱 감사가 넘치기를 기도합니다.

알곡님의 댓글

알곡 작성일

참이스라엘님, 백선집성도님, 은혜로님 댓글로 응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여러성도님들께서 올려주신 글들을 읽으며 신앙에 도움을 받고 있던 차에 저도 제 믿음에 분량대로 받은 은혜를 나누고 싶어 글을 올렸습니다. 제가 글솜씨가 부족하여 읽는데 불편하시면 어쩌나 걱정이 되었지만 성영님의지하여 용기를 내었습니다.
성영님께서 함께하시니 혼자서 예배를 드려도 너무나 행복하고 기쁨이 넘치지만 예배후 성도간에 나눔을 통해 얻는 유익도 있기에 아버지께서 허락하시면 예수님의 교회에서 함께 예배드릴 수 있도록 길을 열어 주시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로님 어쩜 아주오래전에 일인데 어떻게 저를 기억하고 계셨어요? 댓글읽으면서 깜짝놀라고 너무감사하고 행복했어요^^ 언제가 될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교회 성도님들과 만나 기쁜 교제나눌 그날을 기대합니다. 그날이 오지 않는다해도 모두 천국에서 만나뵈올 것이니 그 기쁨은 이루 말로 다 할 수 없겠지요 그날까지 모두 주예수님안에서 평안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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