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전10 [울타리] - 은과 놋 (예수님을 비추는 빛이라) (출38:9-17) (11.04.03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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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03-31 21:48 조회8,445회 댓글3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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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11.04.03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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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주예수님의 댓글
내구주예수 작성일
나의 죄를 씻기는 예수님 피밖에 없네 다시 성케하기도 예수님 피밖에 없네
예수님 흘린 피 날 희게 하오니 귀하고 귀하다 예수님 피밖에 없네.
아멘.
예전에는 감격없이 입으로만 불렀던 이 찬양을
이제는 감격이 있고, 감사하면서, 기쁨으로, 나의 영으로 찬송합니다.
내게 예수님 피가 있으니 너무나 감사합니다.
귀하고 귀하신 예수님의 피를 사랑합니다.
조서윤성도님의 댓글
조서윤성도 작성일
어버지 지성소에 계신 아버지를 만나는 복을 주셨으니 감사합니다.
성영님께서 제 안에 모든 것을 이루어 주셨으니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제 마음에 율법을 친히 새겨 주시니, 아버지께 낯을 들 수 없는 저를 보았습니다.
감당할 수 없어 눈물 흘리는 제게 제 안의 예수님의 피를 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교만과 탐욕으로 똘똘 뭉친 죄뿐인 나는 죽어야 하는 존재임을 보게 하시고,
그런 내가 죽었음을 나는 이제 예수님의 부활 생명으로 사는 존귀한 자임을 보게 하셨으니 감사합니다.
성영님으로 열매 맺는 아버지 자녀로서의 삶을 살고 있음을 말씀으로 확증시켜 주시니 감사합니다.
나의 살아계신 아버지를 사랑하고, 나의 구주이시며 왕이시요 대제사장이신 예수님을 사랑하고, 내 안에 계신 성영님을
사랑하고 의지합니다.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이신 삼위 하나님께 모든 영광 돌립니다.
지혜로운사람님의 댓글
지혜로운사람 작성일
아멘 아멘
너무나 반갑고 기쁜것은 저도 어제 서윤성도님과 같은 말씀을 들었다는것이지요^^
예수님의 십자가의 '다 이루었다'하심을 내 능력으로 가지고 기쁘게 예배 드리게 하심과
날마다 예수님의 피(내 죄 사해주신 피)로 살아가는 성전된 삶에 감사와 기쁨으로 이제는 성영님을 더욱 의지함으로 성영님의
인도를 받으며 성영님의 소원을 따라 나아가게 하심에 모든 영광을 하나님 아버지께 돌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