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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8-2 - 침례(2) 구원받은 표로 받는 침례의 자격 (마3:1-6, 13) (13.07.12의 말씀 재게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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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7-23 22:19 조회9,652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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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3년 7월 말씀 재게시, 57분까지는 말씀증거, 이후는 예배과정
마태복음 3장 1-6, 13절 말씀. 

댓글목록

예수mira님의 댓글

예수mira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세상과 나에 대해서 죽어야 산다는것... 아~ 멘..

약식 세례를 받고 침례도 받고 싶어서 받았읍니다.
그러나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받았으니...???
 어떻하면 좋을찌요~~?

이스라엘 탈출때 홍해와 요단강을 건느는것이 물에 잠겨야 산다는 예표줄 오늘에야 알았읍니다.
목사님 설교말씀 들을 수록 새로워~ 명심하며 가슴에 새기며 듣고 있읍니다.
지금 까지 듣지 못한 생명의 말씀을 올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직 내안에 예수님만 좌정하시여 통치하시고 다스리소서
세상과 나는 이미 죽었사오니
주 예수여 제 안에 영원히 거하여 예수님만 남겨지게 하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이렇게 놀랍고 귀한 양식 말씀주셔서 감사합니다.

놀라서 기절해야 될 말씀임은 분명한데 그동안 무감각에 가까웠던 내 심영을 용서해 주옵시길 간구드리며,
성영님 의지하여 아버지께 감사의 글을 올려드립니다.

세상에서 옛사람에서 나와 돌이켜 회개하여
구원의 표인  참 신앙고백을 하도록 예수님 명령을 행하여 예수님의 이름으로  침례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침례의  참 뜻을 더 깊이 바르게 깨닫게 되니, 말씀이 달고  놀랍고 , 다 내가 받은 은혜의 복으로 믿고 감사드립니다.

침례는 물속에 푹 잠기는 것이지 씻는 것이 아니다. 물에 잠기는 것을 말하기 때문에 세례라 하지 않고 침례다.
물속에 장사되어 버리는 것이 침례 뜻이요. 구원의 표다. 옛세상 옛사람이 죽고 장사지내 버리는 것이 침례의 뜻이요
곧 예수 그리스도로 살게 됨을 구원의 표가 되게 하라. 자기 본성인 자아로 살던 것을 다 죽음에 내 줘버리고
그 믿음이 되었음을  물속에 들어가는 것으로 보이라. 그것이 구원의 표다
이제 하나님께 대하여 살았고, 의에 대하여 살았고 하나님 아버지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을 하나님앞에서 사단앞에서 교회앞에서
믿음을 공표하는 최고의 복된 의식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로 연합된 믿음으로 교회가 행하는 최고의 의식이다.
최고의 복된 의식 ! 최고의 중대한 의식 !  하나님의 의를 이루시는거 ! 구원의 증거 침례 !
내가 예수님과 연합이 되었고, 내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고,  내가 예수님 보좌 우편에 함께 앉게 되었다는 말씀 !
아멘,아멘,아멘
예수님 이름으로 아버지하나님께 감사를 올려드립니다.

거짓선지자 사단이 주는 거짓 음식을 먹지 아니하고, 참 떡이신 예수님의 생명 말씀의 잔칫상에서
내가 하늘의 참 떡을  먹고  감사하니 어찌 해야만 내가 아버지를 기쁘게 해드리는 것이 될지 또 생각해 봅니다.
그러나 내가 먹고 배부르고 평안하여 행복해 하는 것이 아버지의 기쁘신 마음이신 것도 알았습니다.
옛사람은 죽었고 나는 예수님의 혈통으로 산자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옛사람을  부인하고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변화받아, 아버지의 뜻대로
온전한 예수님의 형상으로 이루어주시니  삼위 하나님께 감사 올려 드립니다. 아멘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

대다수의 사람들이 영적인 의미도 모른 채 교회의 전통을 따라서
세례를 받고 있으니 이 사실을 알게 된 목사님께서
얼마나 애타 바라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전하셨을지요...

저 역시 그 중에 한사람이었습니다.
전 세례와 유아세례가 거행되는 교회를 다니고 있었고 세례를 준비하고 있던 중에
목사님의 침례의 말씀을 듣게 되었습니다. ( 아버지 감사합니다! )
세례라는 것이 얼마나 거짓되고 가증한 행위인지 알게 되고서
머리에 물 찍어 바르는 약식세례를 받을 수도 없었지만
유아세례가 얼마나 샤머니즘적인지...
아이에게 세례를 주며 머리에 입 맞추는 행위를 보는 것도
또 그런 것을 환호하는 사람들 틈에 함께 있는것 조차 죄스러웠습니다.
전 거짓의 가르침과 관습과 형식의 틀에서 벗어나
진리의 말씀을 따라서 침례 받고 싶은 사모함으로 커졌고
이후, 영원한 의가 되시는 예수님과 연합 된 믿음으로 하나님과 교회와 사단 앞에
믿음을 공표하며 최고의 영적 의식인 침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믿는다고 하면서도 영적인게 무엇인지... 어떻게 믿어야 하는지...
뭐가 뭔지도 모른 채 거짓의 음성을 따라갔던 어리석고 우매한 자를
인본의 거짓에서 건져주시고 이 말씀을 듣고 세상에서 떠나 나온 모든 이에게
천국을 이루어 주신 아버지와 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로 영광 돌려드립니다.
아직도 이 말씀을 듣지 못한 사람들에게 속속히 전해지고  그 영혼에 들려지길 소원합니다.

모세를 통해 홍해를 건너게 하셨던 하나님이 이 말씀에 함께 계시고
침례요한을 통해 주의 길을 예비하여 예수님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시켜 주시는 말씀이 여기있고 하나님의 의를 이루신 예수님 안으로 들어가
영생복락을 누릴 수 있도록 율법에서 복음으로 인도하시는 말씀이 이곳에 있으니
듣는이 마다 통회자복하여
세상에 대하여 죽고 영생 얻은 믿음의 고백이 선포 되어
새로운 피조물의 역사가 일어나길 기도드립니다.

마태복음 28장
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19.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고
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아멘.
 
예수님이 명하신대로
침례의 의미와 함께 홍해의 침례, 침례요한의 침례,
구원받은 자가 받는 침례에 대하여 바르게 가르쳐 주시고
믿음의 성도들에게 아버지와 아들과 성영의 이름으로 침례 주신
목사님의 공로에 마음깊이 감사드립니다.
은혜 입은 자로써 가르쳐 주신 모든 말씀을 힘써 지키고
이 복음과 이 은혜를 세상 끝날까지 성영님 힘 입어 널리 널리 전하겠습니다.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며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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