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10 - 간사함이 없는 자가 참 이스라엘 (요1:43-51) (11.12.18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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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3-31 22:23 조회10,126회 댓글7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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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1.12.18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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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예수님은 나의 구주요
예수님은 나의 왕이시요
예수님은 나의 주인이십니다.
내 삶의 목적은 예수님이십니다. 아멘
나오스님의 댓글
나오스 작성일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믿는 내가
간사함이 없는 참이스라엘 사람으로 살고있는지
살피게 하시고 믿음을 확증케 해주시니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뜻을 바로 알지 못하여
믿음도,삼위하나님과의 관계도
막연하여 그 거룩하신 이름을 더럽히며
사는 중한 죄인이었으나
이 생명의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을 영혼으로
만나게 하시고 하나님과 뜻이 하나되어
예수님을 경험하는 믿음으로 살게 하시니
두려움도 걱정도 염려도 근심도 아픔도
괴로움도 눈물도 미움도 다 변하여
기쁨과 감사와 용서와 사랑과 평안과
찬송이 되었습니다..
진리이신 예수님 안에서의 삶이
참으로 행복하여 고백합니다 아버지!
주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이 큰복을 받았습니다.
오직 하나님만이 왕이신 하나님의 나라를 소망하고 기다리며 살던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사람 나다나엘이
나사렛사람으로 칭함받으시던 예수님을
하나님의 아들이시요 이스라엘의 임금으로 알아보고 만날수 있던것 처럼..
또 제자들처럼..
저로하여 오직 예수님께 소망을 두고
예수님만 바라고
예수님 재림하실때 들림받는
참믿음이 되도록
양육해주시는 성영님 감사합니다.
바라기는
매일 매일의 삶 속에서 저의 말과 행동이
더욱 말씀과 성영님으로 다스림 받아
어느곳에서 무엇을 하든지 믿음의 덕을 끼치고
오직 생명되신 예수님을 드러내는 자녀가 되게 하옵소서...
내 영혼에 생명의 양식을 먹여주시고 새겨주시어
예수님의 생명으로 자라가게 하시고
나의 부족함도 진실되이 아뢰어
더욱 온전케 하실 아버지의
사랑을 바라보게 하시니
은혜위에 은혜입니다..
삼위하나님 영광받으옵소서..아멘!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아 멘
참이스라엘님의 댓글
참이스라엘 작성일아멘~
신영과 진정으로님의 댓글
신영과 진정으로 작성일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예수님의 제자들이 세상지식 문화 물질 권세 출세가 아닌
율법의 뜻을 알고 선지자들이 기록한 분 수천 년에 걸쳐서 말씀하여 기록한 분,
오직 소망한 것은 예수님만이 자기들의 죄를 사하시기 위해 오신 그리스도이신 것을 알고
세상과 동떨어진 삶을 살며 세상 그 어떤것도 마음에 두지 않은 어부의 삶으로
그리스도를 기다린 신앙이 간사함이 없는 참 이스라엘 참 믿음인 것을 알고 배웠습니다.
소망이 오직 피 흘리려 오실 그리스도요, 모세가 율법에 기록한 그분을 사모하여 기다린 신앙에
예수님께서 나다나엘을 향해 보라 하신 말씀에 나다나엘의 참신앙이 나도 느껴집니다.
예수님을 단번에 알아 볼 수 있었던 삶을 살던 제자들의 신앙정신에 아멘입니다.
간사함이 무엇인지, 참 이스라엘이 무엇인지 ,
참 신앙의 믿음이 어떠해야 하는지 말씀에 아멘 아멘으로 갑니다.
예수님 믿은지 얼마 안 된 초신자 때 참으로 정말 말씀대로만 살아야 된다는 마음으로 충만해서
교회 직분있다는 사람에게 참 생명 말씀책을 안타까운 마음에 전하며 언쟁아닌 언쟁을 하며,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예수님 제자들처럼 우리도 똑같은 신앙생활을 해야한다 라며,
지금 믿음 생활을 돌아보라 하며 강하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의 답변은 아니, 어떻게 그때 당시 제자들처럼 사냐? 그때는 그랬고 지금은 아니다,
삶의 문화도, 사는 환경도 다르고 ,가족도 있고 하는데 ,어떻게 예수님 제자들처럼 사냐, 하며 말도 안 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지만 배운 내 믿음은 확실하였기에, 믿음은 성경에 써있는대로 살아야지 성경이 변했냐 !
어떻게 믿는게 그때와 지금이 다르냐 !
그때나 지금이나 같다. 그렇게 살아야 한다고 나는 냉정하게 말했던 기억이 납니다.
그의 오락가락한 마음을 수차례 교제끝에, 말씀을 통해 배운 내 말을 달게 느끼며, 동의도 하며, 다 맞는말이다 하며,
말씀책을 받아 읽고 간다했지만, 말씀이 옳다고 인정했지만,
결국 현재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돌아서기가 어렵던 모습이였고, 무엇이 자기목숨처럼 소중한 것인지 깨닫지 못했습니다.
나에겐 세상에 좋다고 하는것이 한개도 없으니 그것이 참 인줄 알고 속았던 것에서 깨어나 다 벗어 버리니,
너무 가볍고 좋습니다. 지난날 속았던 것이 참으로 참담한 마음뿐였습니다.
출세 명예 물질 성공이 얼마나 얼마나 유치하고 헛된 것인지,,
누구에게든, 돈자랑 성공자랑 자식자랑 출세자랑 지식자랑 소리를 들을라 치면 마음이 무너지는거 같고 아픕니다.
무거운 짐 덩어리를 다 내려놓고 예수님만을 소망하며 예수님으로 사는것이 참 복이요, 참 평안인 것을 알고 가니 복입니다.
아 ! 나에게 예수님만을 바라고 살 수 있도록 은혜를 주신 하나님 아버지께 오늘도 감사,감사 뿐입니다.
세상이 너무나 싫은, 세상 것이 마음에 없는, 명예나 물질로 살지 아니하고
오직 하루 하루 말씀으로 더욱 예수님과 한몸 이루는 일에만 목적과 마음만을 두고,
간사함이 없는, 아버지 하나님의 복을 다 받은 참 이스라엘 사람으로 살게 해주신,
삼위 하나님께 오늘도 감사드림으로 영광올려드립니다. 아멘
성도영환님의 댓글
성도영환 작성일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19:26)
"오직 하나님이 성영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영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이라도
통달하시느니라"(고전2:10) 아멘.
성경의 모든 말씀을 정확하게 열어
말씀하게 하신 성영님께서 주신
예수님교회의 말씀을 어린아이와 같은
심영으로 받아들인 것이
말씀을 먹은 것이요,
예수님의 피를 마신 것이요,
예수님의 살을 먹은 것이기에
간사함이 없는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 받은자 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 수 없는
나는 죽고
예수님부활의 생명과 그 이름의 권세와 능력으로 오신 성영님의 인도함을
매 순간 공급받을 수 있어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아멘
사도바울과 같은 심영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다 행할 수 있는 복된 자입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