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신의 가르침을 쫒는자들 (딤전4:1-5, 살후 2장, 계17장) (09.10.17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2-11-16 04:47 조회10,652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신성엽목사 (09.10.17의 말씀)
디모데전서4장 1-5절, 데살로니가후서 2장, 요한계시록 17장 말씀
댓글목록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아멘 아멘 ! 음녀의 비밀이 아직도 벗겨지지 않아서
카톨릭에 대한 생각이 바로 잡히지 않아
혼탁한 분들을 가끔 기독교 열심신자들 속에서도 보면서 답답할때가 있었습니다.
카톨릭 그들의 외적 선행과 신자들의 겉의 경건한 모습,
이런것들때문에 그들이 잘못된 길에서 , 또는 공간에서
영혼이 살지못했음을 볼 능력을 갖추지 못한 기독교 신자들때문에 또한 답답할때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깨달아 볼수 있겠죠.
목사님의 귀한 말씀 정말 아멘이요 감사합니다.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작성일아멘~ 잘들었습니다.
혜선성도님의 댓글
혜선성도 작성일
말씀이 살아 역사 하시니 성영님으로 말씀이 온전히 내 믿음으로 이미 받았고,
정말 안도의 숨을 쉰적이 생각납니다. 예수님 처음 믿으러 나올때 일이지요.
안믿는 자나 세상에 많은 종교를 섬기는 자들이나 이 한편 말씀으로도 속고 사는 거짓됨이 무엇인지
쉽게 분별 할 수 있고, 또한 성영님이 함께 하시지 아니하면 들려지지 않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성영님이 귀를 열어 주셔서 나로 듣지 못했다면
저도 귀신의 것, 세상종교를 섬기는 자로 끌려갈 수 밖에 없음을 알수 있었습니다.
참 말씀안으로 들어오도록 하여 주신 성영님 감사드립니다.
듣도록 선포하시고 애써주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참으로 자다가도 일어나 감사, 분초마다 기쁘게 행복하게 살것 밖에 없습니다. 아멘
예수님 믿은지 얼마 안되어 주변사람에게 이 말씀을 힘써 전할 무렵,
착하고 얌전한 천주교인였던 아는 사람에게 천주교를 다니는 믿음의 표적이 무어냐 ? 했더니 자신이 귀 속에 심한 병이 있었는데,
기도하여 어느날 어떤 기운이 느껴지면서 완전히 치료되었다. 하더라고요. 그래서 본인은 누가 머래도 믿는다 하더라고요.
또
천주교는 예수님 말고 마리아를 섬기잖아요!, 했더니,
자기도 천주교도 예수님 믿는다, 근데 마리아는 그냥 예수님을 낳은 어머니로 섬겨드리는 것 뿐이라고 말하더라고요.
그래도 안타까워 몇번 말씀을 들어보라고 권유했지만 소용없었고, 이미 그의 마음이 느껴져
귀신에게 잡혀서 돌이킬수 없음을 알고 말씀책 전함을 포기한적 있었습니다.
또 한사람도 천주교인 였는데 세상에서 잘 살고 잘 먹고 명예를 가지고 예절과 당당한 모습으로
오직 자신의 건강체력에 최선을 다하며 호탕하게 살더니, 어느날 청천벽력의 암병에 걸려서
참 복음의 말씀을 열심히 전하여도 듣지 않더니 어느날 놀란 모습으로 와서는 내일 병원간다고 하나님께 기도좀 해주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정말 마지막 기회라는 생각이 들어 저렇게 큰병에 걸린 상황이 되었으니,
매달리고 싶은 살고 싶은 심정으로 말씀을 들어보지 않을까 하여
다시한번 말씀 책을 주며 간절히 권하며 정말 마지막 기회다 라며 말씀 책을 주었으나 ....
이렇듯, 귀신의 가르침을 쫓아사는 자들은 이미 귀신의 영이 지배하여
잡혀서 돌이킬 힘이 없다는 것을 이 말씀으로 아멘으로 받게 되었고,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는 참 말씀이 없으면 속을 수 밖에 없고 , 이미 사단이 주는 세상에 떠나 나오는 것도
성영님의 도우심 아니면
참으로 인간의 힘으로는 어쩔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세상은, 성공과 물질과 부귀영화를 쫒아 살도록 마귀의 종노릇하다 지옥으로 끌려 갈 수 밖에 없는
인간의 배후에 온통 세상을 사단이 지배하고 있다는 사실을 말씀과 또 성영께서 어느날 알아 보게 하셨고 ,
아무리 작은 형상과 그림에서도 귀신들이 숨어 역사하는 것을 말씀과 영의 눈이 열려 보게 하셨으니,
나는 세상의 모든것을 다 준다 해도 부귀영화를 준다해도 목숨의 위협이 온다해도
참 말씀과 경험으로 믿음을 내 영혼에 못박아 주셨기에 나는 예수님을 떠나 살수없는 이 말씀으로 사는 자 되었습니다.
선포하신 말씀은 영혼을 살리는 말씀이요, 능력이요, 속지 않게 하시는 말씀입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