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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았고 운동력있는 (히4:12) (13.06.02의 말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6-04 18:50 조회11,648회 댓글7건

본문

 

 

신성엽목사 (13.06.02)
히브리서 4장 12절 말씀

 

*표현 정정: 3:19에 "목사가 하나님을 통해서 영혼을 살리기 위해서" 를 "하나님께서 목사를 통해 영혼을 살리는 말씀~"으로 정정합니다.

 

 

댓글목록

오직주의은혜로님의 댓글

오직주의은혜로 작성일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기쁨으로 들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듣는 자에게 기쁨을 줍니다. 
이 기쁨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요?

그리고 또 한편, 빛(말씀)보다 어둠(죄)을 더 사랑하여
말씀 앞에 나아와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을 생각하며 마음이 많이 아파 울게 됩니다.


"주께서 가라사대 그날 후로는 저희와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저희 마음에 두고 저희 생각에 기록하리라"(히10:16)

하나님이여, 내 마음과 내 생각은 오직 하나님의 법으로 새겨지고 채워지기를 원합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귀한 생명의 말씀 감사합니다.
목사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말씀대로 지배되고, 삶으로 행하는 믿음이 되도록 성영님 저좀 도와주세요. 아멘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할렐루야~!!
오늘도 또 듣고 들어도  놀랍고 비밀스런 엄청난 귀한 생명 말씀.
나 윤혜선은  소원합니다.
레마로 온전히 영혼에 지배되어 능력으로 이루워지도록
성영님 인도하여 주세요. 아멘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나는 성영님이 임하여 와계신 새로운 피조물이다.!
나는 하나님 자녀의 권세로 명할 수 있다 !
악한 마귀의 영들아 ! 내 환경.내 삶.내 자녀로 역사하며
속이며 훼방하는 것들은 예수님 이름으로 명하니 모두 결박을 받고 물러가라 !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하늘의 보화임을 알기에 또 듣고 수십번 수백번 듣고 합니다.
머리로 지식으로 아는 것이아니라  내 영혼에 온전한 능력이 이루어지지 않음에
또 소망하며 영혼에 배부름으로 채워지길 소원하며 또 듣습니다.
너무나 유독 처음부터 내가  사랑하는 말씀 , 그동안 너무나 마음으로 내 귀에 꿀보다
더 달게 듣는 말씀입니다.
"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시편 19:10

이미 십자가에 예수님과 함께 못박혀 죽은 내양심
그동안 견고한 진이 되어 있는 내생각, 내중심,내주장이  하나님말씀보단 내생각을 주인삼아 말씀을 듣고
믿음의 능력만을 서기를 원했던 것 같습니다.
이미 죽은것들에게 여전히 속고 , 스스로 방해꾼이 되고 훼방꾼이 되어 있었습니다
죽은 옛사람에게서 나오는 거짓것들,예수님 이름으로 결박하고 저주합니다.
인본주의 사상, 사두개사상,바리새사상, 샤머니즘사상 다  하나님과 원수관계입니다.
자기생각 자기중심,자기주장은 하나님과 원수입니다
성영님,
내 마음과 내 입에 말과, 내 생각을 예수님께 온전히 복종시키는 능력가운데 저를 인도해주세요  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계신 것을 성경의 모든 말씀으로 비춰주시므로 하나님이 존재하시는 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자연만물을 통해서도 하나님 자신을 비춰주셨고 말씀을 통해서도 비춰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 인간이 하나님을 알 방법, 만날 방법은 오직 이 성서에 기록된 말씀에 의해서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이 말씀은 또한 영생하는 생명을 얻게 하고 그 생명을 존속케 하시는 능력이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첫째, 살아 있다.
말씀이 살아 있기 때문에 말씀을 믿고 받으면, 영을 고치는 말씀은 영을 고치고 혼을 고치는 말씀은 혼을 고치고 육체를 고치는 말씀은 관절, 골수까지도 말씀이 운동력으로 고친다고 하는 것입니다.

둘째, 세세토록 항상 있는 말씀이다.
만물이 창조된 그대로 존재하고 진행하는 이유가 하나님의 능력의 말씀으로, 과거도 현재도 미래도 살아있는 말씀으로 붙들고 있기 때문이라는 말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사람에게 죽는다고 하셨으면 그대로 죽는 것이요, 산다고 하셨으면 그대로 사는 것인데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변하지 않는, 세세토록 살아 있는 말씀이니, 그 말씀대로 작용하고 영원히 계속되고 계속되는 것입니다. 그 말씀하신 것은 절대로 변치 않고 그대로 인간 속에 작용하는 것이 되어서 계속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말씀이 살았고 하는 것은 영원한 것을 의미합니다.

셋째, 현재적이다.
현재적이니 바로 그 말씀 앞에 있는 나와 상관있습니다.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신 말씀의 뜻은 레마를 말합니다. 레마! 그러니까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는 것은 하나님의 ‘레마’로 살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예수님으로 말미암아서 주신 영이요 생명의 말씀을 말하는 것입니다.

레마는 그 기록된 로고스에 들어있는 계시, 기록된 말씀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말한다고 했습니다. 이 로고스의 말씀으로는 우리 영혼에 생명은 얻되 씨로는 얻게 되지만, 로고스가 성영님으로 깨달아 하나님의 계시와 뜻이 온전히 열린 레마가 되면, 그 레마로는 생명을 풍성히 얻는 역사가 계속되는 것입니다. 살아 있는 말씀이 운동력으로 영혼에 계속 역사하니 생명과 권능과 능력이 작용하고 작용하여 풍성케 되는 것입니다.

레마의 말씀이 우리 안에 들어오면 생명과 능력이 되므로 누가 뭐라 해도 확실히 믿어집니다. 그 말씀이 분명하고 선명하게 믿어지고 그 말씀 때문에 기쁨이 샘솟고 믿음의 힘이 생겨나고, 말씀이 살아 있다는 것을 확실히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살아 있고 운동력 있는 말씀이 내게 레마로 들어와 나를 지배한다면,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영원히 변치 않고 항상 있는 말씀으로 지배받기만 한다면, 그 말씀이 나를 영원까지 이끌어 갈 것이요, 병이 들어와도 내 안에서 치료의 말씀이 운동하는 것이기에 곧 치료가 따를 것이요, 불안이 들어와도 ‘평강이 있을지어다’ 명하신 예수님의 말씀이 내 안에 들어와 성영님과 함께 운동력으로 역사하니 곧 평안의 복종이 일어나 평안이 주장할 것이요, 혹 죄지었을지라도 예수님의 피가 내 안에서 깨끗이 씻어주실 것이요, 어떤 문제에도 당황하지 않고 성영님이 계시니 해결할 수 있는 지혜로 가르치시고 승리하게 하실 것이니 얼마나 큰 복을 가진 것입니까? 정말 너무나 큰 복을 가진 것 아닙니까? 진리로 사는 자가 되었으니 자유다 말이죠. 엄청난 자유예요.

우리가 레마로 말씀을 받으면 그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서 자기를 살리고 성공시키는 말씀이 되는 것입니다.
(신성엽목사님 설교 말씀 중에서)


신성엽목사님을 통하여 주신 레마의 말씀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저 자신이 얼마나 큰 복을 가진 자라는 것을 고백하지 않을 수 가 없습니다.

벧후1:20,21에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영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씀을 전한다고 하는 위치에 있는 목사들이 그 기록된 로고스에 들어있는 계시, 기록된 말씀 속에 들어있는 하나님의 영적인 뜻을 성영님으로 깨달아 전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머리에서 난 것으로 자기 지식, 자기 경험 심지어는 인터넷을 통하여 자료를 수집하여 자기 것으로 짜집기 하여 마치 자신이 말씀을 열심히 연구하여 깨달은 것처럼 전한다고 하고 있으니 어찌 생명을 얻되 풍성히 얻는 역사가 일어나는 것일까요?

참으로 두려운 일입니다.
마7:21-23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나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고 예수님이 말씀하고 있습니다.

기록된 로고스의 말씀은 글을 읽을 줄 아는 사람이라면 누구든지 읽을 수 있지만, 말씀의 해석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을 기록케 하신 즉 성경을 말씀하신 성영님에 의하여 가르침을 받고 성영님의 눈이 되어야만이 성경이 열리게 되어 하나님의 믿음이 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성영님으로 예수님의 생명이 와 있는 거듭난 자면 생명을 주는 말씀을 들을 때 기쁨이 일어나고 영혼에 새겨지는 말씀이 되어 생명의 풍성을 얻게 되고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를 받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교회에서 나가는 말씀이 이 같은 경험을 통하여 참을 말하는 것인지 거짓을 말하는 것인지를 성영님이 경험케 하실 것입니다.

영혼에 생명을 얻을 자, 영혼에 생명이 있는 자만이 들려지는 말씀입니다. 영과 혼이 생명을 얻게 되는 말씀이라는 말입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믿음이 있는 자를 찾으시는 말씀이라 하셨습니다.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믿음에 있는가를 측정하는 말씀이 된다 하셨습니다.

참으로 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믿음이 있는 자들이 되기를 소원하고 소원합니다.

곽수진님의 댓글

곽수진 작성일

하나님의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어 좌우에 날선 어떤 검보다도 예리하여 혼과 영과 및 관절과 골수를 찔러 쪼개기까지 하며 또 마음의 생각과 뜻을 감찰하나니 (히4:12)

아멘. 하나님의 말씀은 죽은 것이 아닌 영원히 살아서 저의 영혼육을 고치시고 새롭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영님, 저를 책망해주시고 인내로 기다려주시고 양육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또한 믿음대로 역사하여 거룩한 예수님의 성품으로 변화받게 하시니
세상 사람들은 도무지 알지 못하는 마음의 평안과 기쁨을 경험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기록되었으되 사람이 떡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 하였느니라 하시니 (마4:4)

이전에는 로고스의 말씀으로만 있어 제 삶에 경험되지 못하여 희미하였지만,
말씀을 믿으며 성영님의 인도하심에 따라 나아가니 제 삶에 확실히 경험되어진 레마의 말씀으로
제게 생명주고 천국이 제 안에 왔으니
이 기쁨을 알고 누릴 수 있게 해주신 삼위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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