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 대한 죽은 인간 양심 (출20:1-17) (13.06.3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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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3-07-03 17:44 조회11,843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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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20장 1-17절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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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이멘 !
정말 인간의 눈으로 보는 선한모습, 좋은 것같은 인격에 많이 속는데
이것을 분별해서 하나님과 먼 신앙임을 알기는 정말 어려운것을 실감하고 가는데...
이 말씀을 듣고 제발 깨달아서 마음을 뒤엎어 경작할수 있었으면 하는 간절한 마음입니다.
인간적으로 좋은데 영~~ 예수 그리스도와 연결을 시켜 주는 신앙이 못되고,
자신이 아주 겸손하고 좋은 사람으로 인식하고 있고 또한 인식을 하도록 하여
칭찬을 받으나 구원의 길로 인도하지 못하는 것을 깨닫지 못해 정말 정말 안타까운심정입니다.
목사님 말씀을 잘 정리하여 이해하도록 볼 눈을 가지도록 전하여 주는것이 필요할것같습니다.
정말 정말 필요한 말씀으로 우리를 일깨워주시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의 때에 따라 주심에 감사드리고
목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진정으로 귀하신 말씀 오늘도 놀라우심을 높여드리며 노래합니다.
새피조물님의 댓글
새피조물 작성일
내양심은 하나님께 대하여는 죽은 것입니다
죄입니다. 악입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죄인의 것입니다.
그동안 가룟 유다는 나와 상관없는 인물이라고... 어쩌면 예수님을 삼 년 반 동안 따르고 동고동락하면서
예수님을 배신할 수 있을까 생각했습니다. 나는 절대 그와 다르다. 나는 그와 상관없다고 생각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진리요 생명의 말씀임을 알고, 이 말씀으로 믿음생활하며 예수님을 따르며 기쁘다 하며 살면서
죽은 내 생각을 따르고, 내 양심을 믿고 산다면 그와 별반 없음을 알게 됐습니다.
죄인만이 진정 자신의 모든것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를 수 있음을 더욱 실감합니다.
불구덩이에 떨어질 죄인으로 구원받은 사실을 알았다면 죄인인 자신은 죽음이니,
내 양심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이니 내 모든 것을 버리지 못할 이유도 없습니다.
인간 양심의 가책으로는 나는 죄인이요! 나는 지옥 갈 존재요! 나는 예수님이 내구주요! 하면서
자기 착한 양심으로 백날 믿는다 해도 인간양심 죄인인척하며 믿는다 하는 것밖에 안 되니 ,
결국 예수님과 상관없음을 깊이 깨닫습니다.
철저한 죄악 덩어리인 나, 예수님의 피로 죄용서 받은 나, 진정 예수님 앞에 무릎 꿇고 내 죄를 용서받은 나,
하나님의 양심인 계명과 말씀을 내 양심의 법으로 받고 예수님 중심이 되어
행함의 삶으로 기쁘게 사는 것이 온전한 구원임을 깨닫게 되며
확신의 말씀으로 나를 살펴 정신 차린 말씀으로 듣게 하여 주시니,
결단하며 뜻을 정하며
온전히 죄악인 나를 구원해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리며, 모든 말씀이 내 능력으로 세움 받길 소망하여
예수님 의로 살게 하시는 성영님의 도우심을 더욱 간구드립니다. 아멘
나오스님의 댓글
나오스 작성일
*종교생활
- 양심으로 믿고 내 양심,인본이 기준이 되어 행하는 죽은 행실
*참신앙
- '나'는 하나님께 지음받았으나 하나님을 뒤로하고 가인의 길로 나가
사단에게 속하여 살았던,
영적, 육적 죄를 가진 백프로 죄인임을 깨닫고
죄인인 내가 받아야 할 형벌을 예수님 십자가에서 대신 형벌받아 주시고 흘리신 피로 죄를 씻어주시고 구원하여 영생하는 생명을 주신 은혜에
감사하며 기뻐하며 찬양드리며 신영과 진정의 예배자로 사는 것...
십자가에서 예수님이 못 박혀 죽으실 때 나도 죽은 것이요 내 양심도 하나님에 대하여는 죽은 것이며
예수님으로 다시 산 나는
오직 하나님의 계명이 내 삶의 법, 내 양심이 되어
예수님께 속한 자로서
예수님 말씀을 따라 행하고
(말씀이 죄라고 하는 것들에서 적극 돌이키는 순복의 삶)
예수님(생명)을 드러내는 삶을 사는 것이 참신앙임을
깨닫게 해주시는 귀한 말씀 아멘! 감사로 받습니다.
내 양심에서 아무리 옳아도 하나님 앞에는 죽은 것이요.
오직 하나님 말씀과 그뜻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이 받으시는 선한 삶이요 온전한 믿음임을 가르쳐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뜻에 합한 삶을 살도록 가르쳐주시는
이 생명의 말씀과, 성경과, 성영님이 계시니 온전한 믿음으로 자라가는데 내게 부족함이 전혀 없습니다.
죽은 행실.. 종교 생활하며
내 열심, 내 행함, 내 만족, 내 기쁨, 내 즐거움 내 위로로 열심히 죄를 쌓던...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그 죽음의 길에서 방황하며
두려움과 고통으로 짖눌려 있던 저를
돌이켜
참 생명의 길..
앞이 훤히 보이는 기쁘고 즐거운 생명의 길,
예수님의 참 안식을 누리며 사는 산 길로 인도해주신 성영님
감사.. 감사합니다.
영광의 그날까지 영원토록 함께하심을 믿습니다.
나(죽은양심)를 부인하는 능력이
성영님으로 더욱 능력을 갖춰가게 하시고
오직 하나님의 속성으로 자라가는 복..
신영하고 참된 복을 간절히 소원합니다.
김윤성님의 댓글
김윤성 작성일아멘!
참믿음님의 댓글
참믿음 작성일
말씀을 듣고 보니 삼위하나님을 믿을 수 있는 것도 알 수 있는 것도
하나님에 대하여 죽은 인간 자기 양심으로는 믿을 수도 알 수도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또한 내가 왜 죄인인가? 했을 때 하나님의 양심인 십계명에 나를 비추어
보니 사단의 유혹에 빠져 하나님께 범한 죄의 목록이었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어떻게 이방인인 저에게도 생명의 복음이 전해져서
성경 말씀이 믿어지고
죄인이라는 것이 믿어지고
예수님이 내 죄 때문에 십자가에서 피 흘려주셨다는
것이 의심 없이 믿어지고 믿어졌다는 것이 기적입니다.
성영님이 함께 하시니 성영님이 믿음을 도와주시니 가능한 일이지요.
그래서 감사하고 또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과 구주 예수님과 성영님께 감사와 찬송 올려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