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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복음21-2 - 정죄(2) 다시는 가서 죄 범치 말라 (요8:1-11) (14.09.28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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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0-02 00:03 조회10,977회 댓글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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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4.09.28의 말씀)
요한복음 8장 1 - 11절 말씀.   

 

 

 

댓글목록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정죄는 마귀의 속성
정죄하며 심판하며 죽음으로 이끄는 마귀들은
사람의 배후에서 종노릇하게 만든다
정죄는구원이 아니다. 구원받지 않았음을 증명한다.
나는 구원받았으며 예수님도 정죄하지 않고 죄사함 받은 여자로서 예수님으로 사는 새 사람.

믿는자들이 정죄하고 심판하며 비판하는 것은
예수님 안에 있지 않음을 다시 한 번 믿음으로 영으로 깨닫게 해주시는
말씀..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생명의 말씀,나를 살리는 말씀, 영혼에 양식을 주시며 예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이루워지도록
매일 매일 말씀으로 온전한 구원안으로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죄의 감각없이 죄를 짓고 있을때 사단의  육은 그것이 빌미가 되어 나자신 육체의 고통을 겪게 되고,
내 죄가 무엇인지 알아 듣지 못하는 나에게 목사님을 통해  알게하시고, 회개하고 돌이키도록
아픔의 고통을 겪어 내고 , 돌이키도록 깨닫게 하시는 성영님의  은혜로 저를 길러주시는 ,목사님께 너무 감사할 뿐입니다

내가 받은 이복, 내가 죄사함 받은 이은혜, 너무나 많은 빚을 탕감받은 나, 빚진 자 되어 다시는 죄범치 않는 것이
아버지 은혜에 보답해 드리는 것임에도 불구하고,아직도 죄 가운데 행한것이 돌아보니 너무나 많아 면목없고 ,할말없음에,
나는 오직 내모든것을 부인해야 함을 ,내모든것을 버려야 함을 내 본분으로 더욱 삼아야함을 실감하고 말씀대로 살며 행하길
소원할 따름입니다.

너무나 죄악만 가득한 나 자신임을 알게 하시고, 그러나 그것도 내것이 아님을 알게하시고,내것이 아닌것을 알고도 ,모르고도 짓는,죄
내 실체를 알고, 내죄를  알게 하시고 죄를 버리고 통회자복하여 온전히 죄에서 돌이키고 죄를 이기는 능력으로
인도하시는 성영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니 너도 가서 다시는 죄범치 말라 말씀 하셨는데,,
그러나 저를 보니 그동안 십자가에 못박힌 내 의의 기준,내 양심으로 ,죽은양심, 옛사람으로 살던 바리새인의 의를 가지고
철저히 말씀으로 살아야 한다는 완벽함을 추구하며  내 자신을 많이도 비하하며 정죄했고, 어느새 남도 나의양심의 의, 상대적인 의를 가지고
비난하고 외면하고 못마땅해하며  불평하며 헤아리며 잘못을 지적하며 죄의 마음으로, 육의 언어로 정죄하며 내가 옳은것만 주장하며 죄를 지었습니다.
내 고집의 뜻과, 내 의는 죽은것인데 ,아버지께 참 많은 죄를 지었습니다.
내 죄를 대속해주신 예수님피를 의지하며 예수님이름으로 죄를 자복하며 회개합니다.

오직 예수님의 의만이 나의 전부입니다
오직 내자신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새 피조물이 되어 성영님으로 사랑하고, 성영님으로 기뻐하고 성영님으로 내죄를 보고 애통해하고,
성영님으로 감사의 눈물,기쁨의 눈물,애통의 눈물로만  올려드리고, 성영님으로 아버지께서 기뻐하시는 믿음만 되길 소망합니다.
내모든 것을 버리고,내 모든것을 부인하고 ,죄의 것들과 결별하고, 죽은 자아가 새 자아로 형성되어 너무나 행복하고 너무나 기쁜
내자신을 아는, 내가 받은 이복을 감당할수없는 만큼 감사한 일 , 주체할수 없는 이기쁨의 은혜를 입은자로서
내 영혼에 온전히  소유하여 겸손히 아버지 하나님께 무릎꿇어 감사로 더욱더 큰 고백할수 있는 심영만 되길 소망합니다.

율법을 예수님 의로 완성케 하시고, 율법의 총체, 대 강령은 사랑이라 하셨습니다.
성영님으로 말씀대로 살고 ,성영님으로 말씀대로 행하고,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 죄는 적극적으로 피하고,모양이라도 버리고,
나자신의 죄를 애통해하며  내죄를 이길수 있는 능력으로 인도하심을 간구하며 또 남의 죄, 허물을 본다 하여도 죄에서 얼굴을 돌리고
아버지의 마음으로 그 영혼을 사랑하여
긍휼로서 자비한 심영으로  죄 가운데 있는 그 영혼을 위해 깨닫게 해주시라고
아버지께 오직 성영님으로 축복하며 기도하는 심영만 되길 소망합니다.

오직 예수님만 계신 성전으로 예수님의 거룩한 형상으로 이루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내영이 예수님보좌우편에 가있는 나를 알게 하시고,  믿음으로 살리라 하신 말씀으로 내영혼에 못박아 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나를 위해 피흘려 주신 예수님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사람이 말입니다. 심사가 그래요, 사단의 근성을 물려받은 그대로 `저 사람이 그래서 나도 그랬다.`라고 물고 들어가는 못된 근성들이 있습니다. `저 사람이 그래서 나도 그랬지, 저 사람이 안 그랬으면 나도 안 그랬다.` 고 물고 들어가 변명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하든지 남의 죄를 물고 들어가면 자기는 책임이 없는 줄로 착각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예수님 믿는다 하면서도 사단의 근성을 여전히 벗지 않고 있는 것이요, 그는 아직 예수님 안에 들어가지 못했다는 것을 보이는 일입니다.

죄를 짓게 되면 그것은 사단에게 자신을 종으로 내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죄에 그렇게 감각 없이 죄짓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예수님께서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않겠다.’ 하신 말씀을 받아 자신을 정죄하지 않는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다면, 이제 남을 정죄하지 않는 능력이 그 속에 있게 되는 것입니다. 내가 정죄 받지 않은 믿음이 되었음에 대한 표시는 바로 남의 죄를 보고 정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 같은 것을 정죄하지 않으시겠다고 하시는 그 은혜를 입었는데, 그래서 나도 다른 사람의 죄를 보고 정죄할 자격이나 권리가 없음을 알고 정죄하지 않는 이것이 바로 하나님이 “나도 너를 정죄하기 않겠다.” 하신 은혜를 받은 자라는 증거입니다.
(`정죄(2)’ 본문 말씀 중에서)

말씀을 통해서 저 자신을 돌아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너를 정죄하지 않는다’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받은 믿음의 사람으로서 저 자신도 남도 정죄하지 않는 예수님을 드러내는 자로 날마다 자라가기를 소원합니다.

정미현성도님의 댓글

정미현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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