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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 사람들을 삼가라(1편) (마10:17) (14.04.06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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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1-29 15:38 조회11,771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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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4.04.06의 말씀)
마태복음 10장 17절 말씀. 

 

댓글목록

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사람은 스스로 존재하고 영존하는 신이 아니니 영적인 세계는 죽었다 깨어난다 해도
스스로 알 수 없는 한계를 가진 존재임을 아는 것이(망각하지 않는 것이)  참 지식에
 이르는 기본 자세인것 같습니다.

저도 그동안 사라의 외모가 무척 아름다웠었다고 들어왔습니다
그당시 왕이면 얼마나 눈이 높고 원하면 무엇이든 취할 수 있는 자리에 앉아서 (아무리
할머니가 아름다우면 처녀만 할까요) 무엇이 부족하여서 할머니가 된 사라를 취하려 했을
까요...자신들이  절대적인 위치에 올려놓고 아름답게 여기는 합리적인 이성에 비춰보아도
앞뒤가 안맞는말인데.... 말씀을 통하여 저 자신도 그동안 얼마나 많은 거짓에 속아 왔는지
깨닫습니다. 감사합니다.

스마일님의 댓글

스마일 작성일

참 영의 문제는 무섭네요. 제 자신도 항상 넘어질까 조심조심 잘못한 것이 있나 조심조심 해야겠습니다 ㅠㅠ

정영환님의 댓글

정영환 작성일

"사람들을 삼가라"
어찌 들으면, 누구나 거처야 하나! 하는 물음도
있을 수 있지만,
이 말씀은 제자(신약의 선지자)들을 파송하시며
 하신 말씀이기에, 성도인 내가 격어야하는
시련과 고통은 있을 수있으나,
성영의 인도함을 받을 수있는 영적 훈련(
말씀으로 살고자하는 행함) 으로 영적분별의
능력이 자연 스러워 질때까지? 아니요 부르시는
 날(육을 벗는날)까지 영적 싸움은 계속되야 함을
선지자(목사님)를 통해 내게 주시는
확실한 말씀으로 깨닫게 하시는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영적 동의가 깨달음으로 성영님의지하여
삶의 전부를 의탁하는 행함이 없으면,
삶 자체가 예배가 되지 않으면,
뿌리깊은 자기의가 하나가되는,
 자기 믿음으로 기뻐하며 감사함에
머물며, 영적시기,영적교만, 영적정죄,등
외식에 빠지는 것을 스스로 알지 못함을,
뼈저리게 깨닫고 돌이켜 회개하는
말씀으로 들려지는 은혜 감사드리며
내가 아닌 성영의 사람으로 성영의 열매로
너를 통해 나를 드러내리라 하신
예수님의 말씀의,, 영적자유함에
온 마음으로 삼위하나님을 찬송합니다.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작성일

아버지의 허락하심으로 사단의 시험에 통과하여 열국의 어미가 된 사라의 아리따운 여인의 신앙을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나역시 그 사라의 아리따운 믿음안에  이미  들어와 있다는 것을 알게 하시니  감사드립니다.
오직 나에게  소중한 것은 예수님으로 사는 목적임을 알게 하시고 ,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믿음을 못 박아 
주시고, 나 역시 아버지의 택함을 받은 자로서 아버지의 은혜 가운데 나 역시 이미 아리따운 여인이였습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뜻이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다 이루셨으니 나에게도 다 이루워졌음을 믿고,
오직 예수님만이 계신 성전으로 더욱 견고케 되어 늘 아버지께 예수님께 성영님께 영광 올려드리는 믿음과 삶으로
감사와 기쁨의 고백으로 충만한 심영되도록 더욱더 크게 인도해주실줄  믿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정영환님의 댓글

정영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멘.
참으로 간구하시며 성영님의 인도함으로
아버지께 감사드리고,자신에게 증거하며
마귀에게 그 귀하신 예수님의 이름을 아는
권세로 선포하시는 혜선성도님의 심영에
동의되며 함께 삼위하나님께 영광드림을
감사드립니다.

선지자 되시는 목사님 말씀중에 우리가 헛되이 듣지 말아야 할 귀한 영적뜻이 다 들어있는
귀한 말씀으로 저도 이 생명의 말씀을
처음받았을때 이분이 어디에 계신다해도 찾아뵈리라 다짐한적이 있었습니다.
목사님은 이 말씀을 영이요 생명의 말씀으로
알고 믿고자하면, 어디서든 얼마든지
믿음의 확신과 구원의 확신과 성영님의 인도
받기에 조금도 부족함없는 참된 예배자가될수있는 말씀이라는 그 뜻을 알게되니,
그 심정을아니, 예수님의 마음도,
하나님아버지의 사정도 알게되어
참으로 감사치 않을수 없내요.
더욱 성영님인도하심에 온 삶을두어
예수님 말씀하신 사람들을 삼가라 하신
그사람들속에는 포함되지 않토록
경건의 하늘에쌓는 훈련을 게을리하지
않아야겠지요.

우리가 어디에있든지 아버지의 뜻을알고
성영님의 인도로 행하는 자녀이기에
또한 감사드리며,
그 인도함속에 날로 새로워지는
 은혜가넘침에 삼위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아멘

윤혜선성도님의 댓글

윤혜선성도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내안에  오신 성영님과 함께, 내가 예수님 안에 예수님이 내안에 계신 성전된 연합의  믿음의 훈련은
하늘 아버지나라 가는 날까지 내가 남겨야 할 사명이고 삶이고,본분입니다.
저는 이미 사람들을 삼가라  하신  그 사람들(종교인,인본,티비,인터넷,육과세상)속에서 떠나 나온 자요.
저는 이미, 예수님으로  말미암아 진리의 법에 자유케 된 하나님 자녀요.
저는 이미,예수님 이름을  가진 자요.
저는 이미, 하늘 생명책에  내 이름이 기록되고
저는 이미 예수님 보좌 우편에 들어간 자입니다.  아멘

임영희성도님의 댓글

임영희성도 작성일

아브라함이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 한 것은 바로 미모를 말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특별한 여인이라는 뜻에서 한 말입니다.
“나 알기에 그대는 하나님께 특별히 택함을 받은 여자라”라고 하는 뜻이라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아브라함이 자기 아내 사라가 하나님께서 그 언약하신 일에 조력자로서의 배필로 세움을 받은 특별한 여자라는 것을 알았기 때문에, 그 같이 나 알기에 그대는 아리따운 여인이라고 했던 것입니다.
여러분, 그 당시 사라가 세상에서 가장 아리따운 여인입니다.
죽는 그 순간까지 사라는 아리따운 여자예요.
성경에서 아리땁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영적 역사에 쓰임을 받는 선택 받은 여자라는 뜻으로 봅니다.
                                                                                                    (사람들을 삼가라(1) 본문 말씀 중에서)

사라가 하나님의 구속사의 일에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특별한 여자였다는 뜻에서 `아리따운 여인’이라고 표현했다는 것을 신성엽목사님의 말씀을 듣기 전에는 몰랐습니다.

모두가 이구동성으로 말씀을 전하는 이들이 사라의 외모가 얼마나 아름다웠으면 나이가 든 할머니인데도 불구하고 왕들이 부인으로 삼으려고 했겠느냐?

그리고 아브라함은 자기 목숨 부지하려고 아내의 미모를 이용한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들어 버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 등등으로 말씀을 해석해 주니 그런 줄만 알았습니다.

그들도 영적 소경이요 저도 영적 소경이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내가 이 레마의 말씀이 들려졌는지 저에게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아버지 하나님 감사합니다.
성영님 감사합니다.

정성전성도님의 댓글

정성전성도 작성일

아멘!
"아리따운 여인"의 뜻을 정확하게 깨닫게
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이메일 : sarah1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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