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안에 오신 성영님으로 마음의 천국, 내 영혼에 예수 그리스도로 결실이 있게 하시려고
 이렇게 세세하신 말씀과 가르치심과 이끄심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친히 불러 세우신
목사님을 통해 전하여 주시는 말씀으로 이제 엄청난 복을 받은 자들인 것을 보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하늘의 복, 영원한 생명으로 인도 받은 복,
하나님의 믿음을 주시고
하나님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치료를 소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평안을 소유하게 하시고 ,
하나님의 기쁨을 소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능력을 소유하게 하시고,
하나님의 자녀의 권세를 소유하게 하시니
 무슨 말로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지요.
감사할 뿐입니다.

 하늘의 생명을 얻게 하신 삼위 되신 우리 주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또한 하나님의 마음과 뜻을 때때로 어려운 고통을 겪으시면서까지 전하여 주시는
목사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도 가장 선하신 뜻대로 친히 인도하시고 붙잡아 주실 하나님께 감사 감사드립니다.

믿음은 성영님을 따르는 것이지, 교회라는 틀 속에 갇혀서 자기 영혼이 죽는지 사는지도 모르고
거기다 자기 영혼을 맡기고 있는 것, 그것은 성경이 말씀하는 믿음이 아닙니다.
자기 영혼은 자기임에도 불구하고 권리를 스스로 갖지 못한 어리석음이요, 그러면서 교회 탓,
목사 탓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사람이 만일에 말씀을 깨닫기 원한 것이면, 참으로 믿음 때문이라면, 예수님의 교회 홈피에 올려
놓은 말씀들을 마음을 다해 듣는다면 거기서 대부분 해답을 깨끗이 얻게 될 것입니다.
성경 알기 원하느냐?  모자라지 않습니다.  아멘!
구원 얻기 원하느냐?  모자라지 않습니다.  아멘!
믿음을 알기 원하느냐?  모자라지 않습니다.  아멘!
자기 믿음이 잘못된 것 아니냐?  알기에 모자라지 않습니다.  아멘!
                                                                          (본문 말씀 중에서)

누구든지(저를 포함) 삼위하나님을 바로 알고 믿음을 갖기를 진정으로 원하는 마음이 있다면
신성엽목사님의 레마의 말씀이 넘치면 넘쳤지 조금도 모자라지 않습니다.
신앙의 여정 가운데 그 어렵고 힘든 고난의 터널을 통과하시면서 성영님으로부터 친히  가르침을
받으시고 전하신 레마의 말씀이요 생명의 말씀이 진리를 찾는 이들에게 찾아진 바요 들려진 바
되기를 진정으로 소원합니다.

아멘 아멘!!!

삼일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주예수님! 성영님의 사람으로  말씀안에 건축되어서
우리 주예수님 맞을 그날을 고대하며 사모합니다
목사님 감사합니다
앞선 발걸음에 위로를 얻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