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말씀 전함의 사역을 마치려합니다 (14.11.3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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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4-12-25 21:09 조회11,705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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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엽목사 (14.11.30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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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질님의 댓글
본질 작성일
우연히 유투브를 통해 접한 목사님의 모습은 강하시고 거침이 없으시고 다소 냉철하실 것 같다는
예상과는 달리 단에서 내려오셔서의 모습은 그분이 맞나 싶을 정도로 따듯하신 모습입니다.
세상의 지혜있고 명예있다는 사람들과 함께 있기를 원치 않으시고, 오히려 세상에서는 주목할 만한
것이 없어 보이는 평범한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따르겠다는 이들을 기뻐하시며 깊이 사랑하시어
함께 하시는 모습이 마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의 모습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저들을 간절히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마음과 염려로 이렇게 된 것 이해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예수님께서 실상은 내가 떠나가는 것이 너희에게 유익이라 하심같이, 야곱이 리브가의 품을 떠남과
요셉의 생 이별이 실상은 유익이었던 것같이, 성영님께서 성도들을 떠나 보내심이 실상은 모두에게
유익한 길로 인도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딸을 시집보내는 부모의 마음과 같은 애틋한 마음이 매우 크시겠지만 목사님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시고 이루신 성영님이 저들 한 사람 한 사람과 함께 하시고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줄 믿습니다.
그동안 열심히 가르쳐 주신대로 늘 성영님을 의지하여 묻고 여기의 말씀과 성경을 가까이 하여 예수님을 아는
일에 최선을 다함이 함께 있으나 떠나 있으나 우리 모두의 본분인줄 압니다. 함께 있으면 성영님을 의지함
보다 일주일간 기다렸다가 목사님께 질문하는 쉬운 길로 가려는 마음이 들겠다는 생각도 한번 해보았습니다.
성영님의 하시는일 지금은 다 이해할 수 없어도 신뢰하고, 또한 돌아올 수도 만날 수도 없는 머나먼 길로
흩어지는 것 아니니 각자의 삶속에서 예수님과 동행하며 체험한 풍성한 간증과 열매를 가지고 가끔은
기쁨으로 서로 만나볼 것을 기대해 봅니다.
그동안 몸과 마음이 닳도록 힘을다해 성영님께서 맡겨주신 귀한 사명 잘 감당하여 주신 목사님의 마음에
예수님의 넘치는 평안만 있기를 기도합니다.
또한 목사님의 귀하신 사역을 도와 여러가지 모습으로 수고하여 주신 예수님의 교회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물방울님의 댓글
물방울 작성일
할렐루야 우리 주 삼위 하나님께 영광과 찬송을 드리나이다.
참 진리를 찾고자 간절한 갈망으로 교회에는 갔으나 해갈 되어지지 않는 갈증에 많은 날들을 허비하고
두드리고 찾고 애써 진정한 말씀을 찾고자 헤메이던 긴 여정이 있었으나 그 모든 시간들이...
하나님 아버지께서 긍휼히 여기시는 은혜로 말미암아 채워지는 생수를 얻게 됨의 복을 받게 되었으니 어찌 감사하지 않으리요.
성경 말씀이 얼마나 알고 싶었는지 누군가 가르쳐 줄 사람이 없는지
이 사람에게 찾아가 묻고 저 사람에게 찾아가 묻고 하던 시절이 있었든가 !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기에 어딘가에는 알 수 있는 길이 있으려니...
들을 수록 읽어 볼 수록 더 깊은 샘물같이 솟아나는 하늘의 만나 생수로 영의 갈증이 해갈이 되어 영혼의 기쁨과 감사로
세상의 어떤 것보다 귀한 보화를 얻은 자로 살게 하시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바로 만나 연합되는 믿음을 갖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사람으로서는 겪을 수 없을 만큼 많은 고난과 훈련과 연단가운데 하늘의 신령한 말씀을 담을 수 있는 깨끗한 그릇으로 준비 되어지심으로 성령님을 통하여 말씀을 받아 전하여 주신 목사님께도 진정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동안 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생명을 얻었으니 ... 또한 많은 영혼들이 돌아와 생명을 얻을 것이니... 목사님도 기쁘시리라 생각하구요.
참으로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 그동안 정말 엄청난 놀라운 말씀 전해주시느라 수고해주셔서 감사해요. ^^
또한 여러 성도님들 이 말씀으로 생명의 꼴을 풍성히 얻어 우리 다같이 믿음의 승리를 하시자구요.
닛시 !^^
정금같은믿음님의 댓글
정금같은믿음 작성일
세상에서 이토록 값진일이 있을까요?.
이토록 멋진일을 끝까지 잘 수행하고 이제 말씀 전함의 사역을 마치려 한다고 공표할 수 있을까요.
하나님의 독생자 주 예수 그리스도를 하나님이 계시하신 성경속에서 천지와 인간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시고 생명주시고
안식을 주시기 원하시는 뜻을 어찌 그리도 성경말씀 줄기줄기 속에서 성영님의 지혜로 캐내어
우리 믿음의 뿌리도 예수님이요 기둥도 주 예수님이요. 그래서 우리에게 흘러 나오는 열매는 주 예수님으로부터
나오는 것을 맺을 수 밖에 없도록 인도해주셨지요.
하나님의 깊은 것을 성영님으로 통달하셔서 선포하신 이말씀을 들은 우리들은 어찌그리좋은 예수님인지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지 않고는 살 수가 없나이다가 되버렸습니다.
삼위 되신 예수님과 온전히 연합하기 위해서 자기의 거짓된 모든소유,
마귀로부터 나온 모든 죽은 것들을 다 팔아 버리지 않으면 결단코 보화이신 예수님과 영으로 맺을 수 없다고 ...
마지막 설교에서조차 강조하시고 ..이미 다 되어 있어야 하는데 때늦은 말씀을 전한다 하시며..
어서 빨리 믿음이 장성하기를 ..어서 하늘 공중에 강림하시는 예수님을 맞이하기에 준비된 자들이 되어서 오시옵소서
주 예수님이 되기를
다 맞이하기를 간절히 원하시는 ..
영혼 사랑하기를 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려 구원하시는 그사랑으로 품으신 사랑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그 예수님 사랑 하심이 너무 사랑스럽고 신앙의 길이란 어떤 댓가를 치르더라도 어떤 것보다 가치있다는
믿음의 본이 정말 멋있고 그래서 저도 모든 초점이 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맞추어졌습니다.
말씀을 마치고 서계신 목사님 보면서 우리의 목표는 독생자 주 예수그리스도 되십니다. 하고
제 속에서 올라왔습니다.
아버지가 계신곳에 있을 것이고 예수님 발자취 따라가면서 성영님 의지하여 믿음이 장성 하도록
전진 할 것 밖에 없습니다.
성영님과 함께 믿음의 장을 기록하신 목사님 이제 전하실 말씀 다 전하셨으니 여유있게 지내세요.
그동안 여러 믿음의 연단과 믿음의 길을 열기 위하여 쉼없이 달려오셨으니 목사님은 휴식을 누릴 자격이 충분하시잖아요
2015년에는 그동안 선포하신 이말씀과 성령님이 한 영혼 한 영혼에게, 영으로 맺어지게 역사하여 수많은 심영의 부흥이 일어나 아! 예수님으로 행복하여라 가 될거예요.
목사님 정말 멋져요. 광대하신 하나님의 일을 멋지게 성영님으로 해내시고 또 그 뒤를 따라갈 성도들의 행렬이 따를테니까요. 예수님이 성공 하셨으니 목사님도 성공이요. 우리성도들도 반드시 성영님으로 우리 영안에 맺어진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성공할 것입니다.
목사님 제가 좀 어눌한 것 아시죠? 다 표현 못해도 사랑하고 고맙습니다.
말씀 영상들 많이 나와 있으니 또 듣고 또 듣고 제 영혼에 되새김하여 마귀 것 인본주의 것 다 찾아 팔아버리고 천국의 보화이신 예수님을 다 사서 갑절로 남기도록 마음을 다해 달릴께요. 또 이웃에게도 이 보화 전하구요.
하나님의 택함받은 특별한 목사님을 통해 삼위 하나님을 알고 믿고 사랑하여 따르도록 해주신 하나님께 모든영광 올려 드립니다
할렐루야1님의 댓글
할렐루야1 작성일
할렐루야~
세상 어두움에서 빛을 찾아 인도 받고 목사님 계신 교회로 와 말씀 듣게 해주신 시간은 10개월이란 짧은 만남이였지만 마지막 때 마지막 길잃은 어린양은 끝까지 놓치않으시고 찾고 찾아 예수님 품으로
돌아올 수있도록 지팡이가 되어주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만약 목사님을 만나지 않았다면 저의 영혼이 어디로 갔을까..생각만 해도 끔찍한 일이지요. 감사합니다.
물론 성영님의 인도받고 목사님의 귀한 성영님의 말씀을 듣도록 해주셨지만..목사님의 십자가가 있었기에 오늘의
저도 있는거 같습니다.
생명을 살리신 말씀.더욱더 저같은 영혼들에게 생명수인 말씀이 널리널리 퍼저나가 아버지 나라에 많은 자녀들이 구원받는
역사가 이루워지길 기도합니다.
열쇠박사님의 댓글
열쇠박사 작성일
마셔도 마셔도 갈증은 더해지고..어디 갈증을 해소할만한곳은 없을까 하고 이리기웃저리기웃 거린지도 수년이 흘렀지요....
성경말씀을 풀어주는이도 갑갑하고 내가 읽고 이해하려해도 도무지 앞뒤가 맞지않고 영의일은 영으로만 풀린다고 하시니 영분별의 은사 좀주시라고 매달려도 보고 만나는 성도들 마다 말씀가지고 논쟁을 해보았지만 맛없는 영양가 없는 비빔밥 영원토록 솟아나는 샘물은커녕 한방울도 안되는 한모금의물....이제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목사님의 입술을 통하여 깨닫고뚫려 한량없이 감사합니다. 평안 가운데 쉬십시요.